아이가 4년 전쯤 부산에 놀러갔다 구토와 설사로 근처 병원에 갔었어요.
수액을 놓아주셨는데. 맞고 있던 아이 눈이 퉁퉁 부어올라서 놀래서 산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약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며 다른 병원에도 꼭 이야기 하라며 약이름을 알려주셨는데 그만 잊어버렸었어요.
혹시나 아직 기록이 남아 있을까 깊어 그 병원에 다시 전화해봤더니 알타징 이라는 해열 소염제 때문인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사투리를 조금 쓰시고 전화상이라 잘 알아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투여했던 주사약을 알려 달라고 했더니 토라렌주, 멕쿨주. 교미노틴주. 메가비타식스, 아스코빅, 판토라인주 에 알타질을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 찾아보니 교미노틴이 알러지 발생때 해독용으로 주사 처방해준 것 같고... 이렇게 되면 알타질 성분이 알러지 유발한게 맞을까요?
요새 잘 사용하진 않는다 라고 하시긴 하던데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의사선생님이나 약사선생님 계신가요?
이슬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9-08-05 15:38:15
IP : 112.170.xxx.2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ionysus
'19.8.5 3:50 PM (182.209.xxx.195) - 삭제된댓글알타질 성분이 aspirin lysine 이네요~
평소 아스피린 류의 진통소염제에는 괜찮았었나요?
아스피린이 워낙 유명한 약이라 그렇지, 아스피린같은 Salicylate류에 부작용 있는 분들 드물지 않고요, (모든 약엔 부작용이 있을수 있어요)) 특히나 아동인 경우는 당연 병원에서 투약시 용량 조절하셨겠지만 수액에 섞을 경우 바로 정맥으로 들어가는거라 더 빨리 반응이 나타났을거 같아요.
어머니가 알아두셨다가 혹 다음에 병원 처방전 받을때 아스피린 알러지 있었다고 하시면 대체 약물로 처방해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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