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05143027944
태풍이 현재 경로대로 북상한다면 경남 해안과 강원 영동은 200㎜ 이상, 강원과 충북·영남에는 최고 150㎜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내륙지방도 태풍의 영향으로 7일 최대 60㎜의 비를 뿌리다 밤에는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프란시스코는 현재 중심기압 985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27m/s(97㎞/h)의 소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반도 도착 시점에는 24m/s(86㎞/h) 이하로 최대 풍속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는데, 앞서 지난달 한반도를 찾은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와 비슷한 수준이다. 24m/s의 바람 세기는 끈을 꽉 조인 등산 모자가 벗겨지고 숨쉬기 어려워지는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낮부터는 남부지방, 모레는 중부지방에서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대체 어떤 놈이 태풍에다 프란시스코라는 이름을 붙일 생각을 한 거야?"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프란시스코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는 남편이 화를 내더군요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