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외부음식 먹는게
내로남불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19-08-04 14:51:32
날이 너무 더워서 지나가다가 스벅에 들럿는데
커피가지고 앉아있는데 옆에 자리 아줌씨가 자리를 좀 비우더니
뚜레주르 빵사가지고 와서 쩝쩝대고 먹고있네요
평소같으면 저런사도 있겠거니 무시할텐데 옆에서 엄청 쩝쩝대면서 빵먹고 빨대소리 쪽족거리며 바닥까지 마시며 뭔 종이같은거 들여다보고있는게 갑자기 확 역겨워요.
보니까 음료잔도없고 스벅에 비치된 물을 옆에 가지고와서 텀블러에 물부어 마시고는 또 따르러가네요. 음료도 안시킨듯...
가방은 한동안 유행햇던 비똥가방 들엇는데 하는짓은 영...
오랜만에 오긴햇는데 저런사람 원래 많아요?
대각선에 앉은 커플이 영상보고 대화나누는거 보면서 시끄럽다는건지 눈으로 레이저쏘고 있길래 내가 저런꼴 안보고 말지 하면서 걍 나왓네요.
IP : 106.102.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9.8.4 2:54 PM (211.36.xxx.172)웃긴게 자기가 시끄러운사람이 남들 시끄러운 꼴은 더 못 봐요.
2. 진상
'19.8.4 3:00 PM (210.100.xxx.153)남대문을 가끔 가는데
거기 주변 카페들 장난아니에요
대부분 할줌마들 서너명씩 몰려와서
떡이랑 빵은 기본이구
약밥이랑 뭔지도 잘 모르겠는 음식물들
음료는 넷이 오면 두개만
종이컵 달라해서 나눠마심
엄청 시끄럽고 쩝쩝쩝쩌ㅂ3. ㅋㅋㅋㅋ
'19.8.4 3:00 PM (221.144.xxx.176)설마요.
텀블러로 아아메라도 먹었겠죠.
얼음 남은 거에 물 부어먹는 거 아닐까요?4. ??
'19.8.4 5:31 PM (1.235.xxx.70)음료 텀블러에 받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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