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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본심 알고 서운

섭섭하고화나요 조회수 : 11,775
작성일 : 2019-08-04 08:20:22
에어컨 얘기가 나와서 말이죠


혼자된 엄마가 한달 170-180 유족연금으로 생활하는데 소소한 소비를 잘해서 항상 부족하다 해요


얼마전 엄마 손목골절로 주말마다 가서 샤웟시키고 설거지해주고 과일등 사다날라주는데 그날 너무 더운거예요 그래서 에어컨좀틀자고 하니 곧 나갈건데 지금틀어봐야 제대로 나오기전에 나가야한다며 끝내안틀어주는거예요


그래서 그럼 올해 이삼복더위에 에어컨을 한번도안틀었냐하니 은연중에 저번에 ㅇㅇ이(남동생) 온날 한번틀었다 하는데 아차싶었는지 얼버무리대요
사실 에어컨틀자고 하면 계속 선풍기 들이밀던 적이 몇번더 있었어요


참 기분이 나쁘고 설마 날 그런걸로 차별을하나 의아해지더군요


그리고 또하나 저희딸이 전문대생인데 중학때부터 알던 동창애를 사겨요 걔는 더 점수낮은 전문대생.


그래서 엄마한테 사실 남자아이 썩맘에안든다 그나마 집은좀잘사나보던데 하고 털어놓으니 하는말이 걔는 여동생하나있다니 여자애야시집가버리면그만이고 그재산다 남자애가받을거아니냐 이러시는데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대요


지금 갖고있는 아파트 10억짜리 아들다줄거라는거 제게 들킨거죠


결혼할때도 차별해서 한몇년 연끊었었는데 요몇년 진심으로 잘했었는데 속으로 저리생각하고있었구나 싶으니 정떨어져요
IP : 119.75.xxx.1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진짜 답답
    '19.8.4 8:27 AM (221.141.xxx.218)

    놀러 간 것도 아니고
    도와주러 엄마 집에 가서
    에어컨 버튼 누르는 것도
    물어 봐야 하고 눈치 봐야 하나요??

    참..답답하다..진짜.

    뭘 물어요...그냥 틀지

    끄자 그러면
    나 더워...더워 미치겠어...힘들어

    그래도 꺼버리면
    그냥 나오시고 벌걸음을 마세요

    엄마가 무슨 직장 상사도 아니고
    뭐가 그렇게 어려워 절절 매시는지.

    아들만 바라보고 사는 엄마 위한다고
    뭘 그리 쫒아가서 샤워시키고 설거지 해주고
    그렇게 좋아하는 아들에게나 해달라고 하지..참.

    표현을 하세요..제발.

    이 글 쓸 정도로만으로도
    엄마 .더워....

  • 2. 한국문화
    '19.8.4 8:29 AM (220.116.xxx.210)

    딸노릇 열심히 하시면서 대접도 못받는거 아셨으면
    이제는 적당히 하세요.
    어릴때야 내부모가 이세상의 전부이니 비교대상도 없고 진의 파악할 능력도 없었지만.

    알면서도 계속 하는건 내탓이라 누구탓도 못하죠.
    적당히 받는만큼만 하세요.

  • 3. ㅇㅇ
    '19.8.4 8:29 AM (117.111.xxx.249)

    사람에게 실망하고 정떨어지는건 정말 작은데서 크게 머리맞죠.
    저는 친정방문할때마다 시골집이라 따뜻한물 여름날 굳이 보일러 가동시키기도 귀찮고해서 늘 찬물만 썼는데
    저희언니가 친정방문할땐 늘 엄마가 큰 주전자에 찬물을 끓여서 언니 머리감을때 쓰라고 욕실에 넣어주고살았다는걸
    결혼 15년만에 언니랑 이야기하다 알았어요.
    늘 그런건 알고있었지만 큰딸은 찬물쓰는게 마음 아팠구나
    그런생각이 있었던걸 아니까 제긴 너무 안된거예요!
    그간 결혼전이나 후나 친정생활비 부담하던건 저였는데
    저는 그 뜨거울 사건이후 친정에 안가요.
    가면 제가 너무 힘들어져서요

  • 4. 답답
    '19.8.4 8:31 AM (221.141.xxx.218)

    위애 글 이어서....

    엄마, 더워 힘들어.
    자꾸 엄마가 못 틀게 하면 나 여기 오기 싫어

    울고불고 싸우라는 게 아니라
    담담하게 자기 기분, .현재 상태를 표현을 하시라구요.

    틀지 말라고 그랬다고
    바보같이
    한 여름에 선풍기 틀어 놓고 설거지 하는 딸
    착하다 우리 딸 최고 ~! 그럴 꺼 같죠?

    저 정도 심보면
    지가 그러면 그렇지....그래버립니다.

    사람 심리가 그렇더라구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는
    조심하고 잘 해주고
    조용하고 착한 사람에게는
    막 해요..그래도 되는 줄 알고..

    마음 병 더 얻기 전에...
    거리 두시고 ..표현을 하세요..좀.

  • 5. 비슷한 말
    '19.8.4 8:34 A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남동생들하고 올케가 저를 질투를 많이 했던때였어요. (이 모든 상황은 올케 하나 들어오면서 시작했고)
    어느 날 엄마 말이 걔네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나한테 해주는 건 찔끔찔끔 들어가는 돈이고 결국은 자기네거 훨씬 크게 받을건데...라고. 그런 말 듣고도 사실 그 당시는 저는 그게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몰랐었다는게 맞네요.
    결국 아들한테 크게 넘겨주고 딸은 올때마다 조금씩 준 거다. 그거가지고 질투하고 그렇게 내 딸을 못살게 구냐... 이런거였거든요.
    내 딸이라고 엄청 아꼈지만 그 속내 - 큰 돈 -은 아들한테 간다는거예요.
    아들 더 사랑하다는 소리인가요? 쓰면서도 설마... 이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런데, 내가 내 자식을 놓고 보면 돈을 더 많이 주는 자식이 내가 결국 더 사랑한 자식이 되겠구나 싶긴 하네요.
    그래도 엄마는 우리 형제 똑같이 사랑해~ 라고 믿고 있는데. ㅎ
    이건 엄마가 항상 했던 말이거든요.
    아직도 믿고 있네요. ㅎ

  • 6. ...
    '19.8.4 8:36 AM (175.113.xxx.252)

    전 어머니 보다는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가요..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사시는건지..ㅠㅠㅠ

  • 7. 비슷한 말
    '19.8.4 8:38 A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남동생들하고 올케가 저를 질투를 많이 했던때였어요. (이 모든 상황은 올케 하나 들어오면서 시작했고)
    어느 날 엄마 말이 걔네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나한테 해주는 건 찔끔찔끔 들어가는 돈이고 결국은 자기네거 훨씬 크게 받을건데...라고. 그런 말 듣고도 사실 그 당시는 저는 그게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몰랐었다는게 맞네요.
    결국 아들한테 크게 넘겨주고 딸은 올때마다 조금씩 준 거다. 그거가지고 질투하고 그렇게 내 딸을 못살게 구냐... 이런거였거든요.
    내 딸이라고 엄청 아꼈지만 그 속내 - 큰 돈 -은 아들한테 간다는거예요.
    아들 더 사랑하다는 소리인가요? 쓰면서도 설마... 이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런데, 내가 내 자식을 놓고 보면 돈을 더 많이 주는 자식이 내가 결국 더 사랑한 자식이 되겠구나 싶긴 하네요.
    그래도 엄마는 우리 형제 똑같이 사랑해~ 라고 믿고 있는데. ㅎ
    이건 엄마가 항상 했던 말이거든요.
    아직도 믿고 있네요. ㅋ
    믿고싶은거죠.

  • 8. ..
    '19.8.4 8:40 AM (180.66.xxx.74)

    저같으면 엄마도 그럴거야?
    하고 물어봤을것 같아요
    왜 가만히 계세요ㅠ

  • 9. 원글님
    '19.8.4 8:42 AM (122.34.xxx.249)

    저 50에 깨달았어요
    원글님 맘 접으세요
    그런 엄마에게 나중에 에어칸 섭했다 말하면요
    그럼 너가.틀지....합니다
    넌 손이 없냐

    이런 반응 나와요
    제가 당했어여 ㅠ

  • 10. 재산은
    '19.8.4 8:45 AM (203.228.xxx.72)

    1:1로 나눠야해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주장하셔도 됩니다.
    받을건 받아야죠.
    자식이 둘이니 그정도지 여럿이면 암투가 대단합니다.

  • 11. 저도
    '19.8.4 8:45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답답해요.
    엄마가 뭐 그리 어려워서 에어컨도 못 트나요?
    더워서 못 있겠다하고 그래도 틀지말라하면 나오면 되죠.
    무슨 절대 노예도 아니고.
    그리고 딸 얘기도 요즘 어떤 집구석들이 아들만 주냐고 반박하고 아들만 주면 딸도 가만히 안있는다고 말해야죠.
    거기서 입 꾹 다물고 일만하는 님도 속터져요.

  • 12. 요즘에 그런
    '19.8.4 8:48 AM (1.244.xxx.152)

    딸 남친집 얘기할 때
    요즘 그런 집이 어디있냐. 하고 펄쩍 뛰었어야죠.
    반반이다. 라고
    꼭 집어서 말해주세요.

  • 13. ..
    '19.8.4 8:50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물어보지 말고 그냥 트세요.
    못틀게 하면 알았어 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오세요.
    아직도 팔팔한 엄마 혼자 해도 할 수 있어요.
    과한 효심은 시궁창에 버리시구요.
    다 효도 받을 만한 분들에게만 잘합시다.
    낳고 키웠다고 당연히 잘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낳고 키운것이 그분들 의무였어요.

  • 14. ...
    '19.8.4 8:5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에어컨 하나 친정에 가서 못튼다면 친구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저는 생각도 안해본 부분이라서 저부분은 뜨악 하네요..ㅠㅠㅠ

  • 15. ...
    '19.8.4 8:56 AM (175.113.xxx.252)

    에어컨 하나 친정에 가서 못튼다면 친구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저는 생각도 안해본 부분이라서 저부분은 뜨악 하네요..ㅠㅠㅠ 엄마라는 존재를 뭐 그렇게까지 어려워 하는지..?????

  • 16. 딸이 이상해
    '19.8.4 8:56 AM (211.215.xxx.45)

    엄마집 에어컨도 내 맘대로 못 켜나요?
    더우니 에어컨 좀 켜자고 하고 키면 되지 않나요?
    에어컨 켜는데 허락이 나야 되요?
    걍 통보하고 키면되지

    이건
    지금껏 엄마와의 관계에서
    죽 이어져온 행동패턴 같은데
    이거 못 깨고 아직 그리 사는건
    원글님 탓이예요
    어릴때는 부모의 권력에 휘둘려서 그랬다해도
    대항할 힘이 생긴 지금도 그리 사는건
    전적으로 원글님 탓이니
    여기서 징징거리지 말고
    엄마에게 단호하게 'NO'하세요
    도우러 가지도 말고 조용히 있다가
    돌아가시면 유산도 받고요

  • 17. 56565
    '19.8.4 8:57 AM (175.209.xxx.92)

    본인딸아니여서 그냥하신말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 18. ...
    '19.8.4 8:58 AM (61.109.xxx.155)

    저도 아버지 살아계실때 뇌졸중으로 온갖 수발 다들었어요
    아들은 담넘어 불구경하듯하고요
    돌아가시기전에 저한테 유언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전제산 아들주고 싶다고 ...
    재산 욕심도 없었지만 그말 직접 들으니 힘빠졌어요
    그래도 몸도 못쓰시는 부몬데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어요
    본인 아파 그렇게 힘들어도 수발하는 딸은 그냥 그렇고 아들만 최고라는 분들 사고는 안바껴요

  • 19. ㅇㅇ
    '19.8.4 9:09 AM (175.119.xxx.66)

    아들에 몰아주면 유류분 소송하심 2억5천은 그래도 받으세요.먹고 떨어져라 마시고 꼭 챙기세요.에휴~맘이 맘이 아니시겠어요.

  • 20. 헐~ 윗 분...
    '19.8.4 9:13 A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엄청 상처받았겠어요.
    그 와중에 최선을 다 하시고...
    그런 입장 되면 사실 또 안 할 수도 없는거고요.
    자신을 위해서도 잘 할 수밖에 없는 위치가 되버리는거니까.
    안했다가는 결국은 돈 때문에 안했다는 후회를 하게 될거니까 말이죠.
    진퇴양난 상황 속에서 할 수밖에 없게 되는...
    어쨌든 잘하셨고... 돌아가신 후에 마음에 진정으로 아버지 그립고 그런 마음은 별로 안 들거 같네요.
    할만큼 했으니 마음이 편한 정도겠죠?

    저는 이제 내가 죽을때 그 옆에서 날 간호하고 했던 자식한테 다 주고싶은 마음 드는 거
    어쩔 수 없을거라는게 이해가 되던대요. 적어도 더 많이. 아들이던 딸이던.

    윗 분 아들이 훨씬 못 사나요? 그런 경우, 못 사는 자식한테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을거는 같은데.

  • 21. 희안
    '19.8.4 9:15 AM (121.174.xxx.172)

    부모들이 사실 딸, 아들 있으면 딸을 더 많이 예뻐하거든요
    저 친정아버지도 오빠보다 저 낳고 나서 더 좋아하고 예뻐하고 친정엄마도 오빠보다 제가 더
    좋았다고 늘 애기했고 저도 차별 받고 이런거 없이 자랐어요
    그런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별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친정오빠 다 주더라구요
    아버지가 하셨던 가게명의도 다 오빠 앞으로 다해주고요
    딸은 출가외인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좋고 싫고를 떠나 본능적으로 아들 주고 싶은가봐요

  • 22. 저 윗분
    '19.8.4 9:16 A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엄청 상처받았겠어요.
    그 와중에 최선을 다 하시고...
    그런 입장 되면 사실 또 안 할 수도 없는거고요.
    자신을 위해서도 잘 할 수밖에 없는 위치가 되버리는거니까.
    안했다가는 결국은 돈 때문에 안했다는 후회를 하게 될거니까 말이죠.
    진퇴양난 상황 속에서 결국 할 수밖에 없게 되는...
    어쨌든 잘하셨고... 돌아가신 후에 마음에 진정으로 아버지 그립고 그런 마음은 별로 안 들거 같네요.
    할만큼 했으니 마음이 편한 정도겠죠?

    저는 이제 내가 죽을때 그 옆에서 날 간호하고 했던 자식한테 다 주고싶은 마음 드는 거
    어쩔 수 없을거라는게 이해가 되던대요. 적어도 더 많이. 아들이던 딸이던 상관없이.

    윗 분 아들이 훨씬 못 사나요? 그런 경우, 못 사는 자식한테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을거는 같은데.
    그래도 딸이 그렇게 했는데 전 재산은 아니죠.
    아들이 딸 안 챙기던가요? 그냥 꿀꺽 다 먹었어요? 그렇다면 나쁜 xx.

  • 23. 저 윗분
    '19.8.4 9:18 A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엄청 상처받았겠어요.
    그 와중에 최선을 다 하시고...
    그런 입장 되면 사실 또 안 할 수도 없는거고요.
    자신을 위해서도 잘 할 수밖에 없는 위치가 되버리는거니까.
    안했다가는 결국은 돈 때문에 안했다는 후회를 하게 될거니까 말이죠.
    진퇴양난 상황 속에서 결국 할 수밖에 없게 되는...
    어쨌든 잘하셨고... 돌아가신 후에 마음에 진정으로 아버지 그립고 그런 마음은 별로 안 들거 같네요.
    할만큼 했으니 마음이 편한 정도겠죠?

    저는 이제 내가 죽을때 그 옆에서 날 간호하고 했던 자식한테 다 주고싶은 마음 드는 거
    어쩔 수 없을거라는게 이해가 되던대요. 적어도 더 많이. 아들이던 딸이던 상관없이.
    그런데도 아들한테 전재산을 몰아주다니...

    윗 분 아들이 훨씬 못 사나요? 그런 경우, 못 사는 자식한테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을거는 같은데.
    그래도 딸이 그렇게 했는데 전 재산은 아니죠.
    아들이 딸 안 챙기던가요? 그냥 꿀꺽 다 먹었어요? 그렇다면 나쁜 xx.

  • 24.
    '19.8.4 9:20 A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정말 그 나이 부모들이 댓글이라도 달아 왜 그런지 말이라도 하면 좋겠네요.
    어쩜 이런 부모들 천지인지..
    정 떨어져요.

  • 25. ....
    '19.8.4 9:43 AM (221.157.xxx.127)

    사랑하는자식따로 부려먹을자식따로

  • 26. ㅎㅎㅎ
    '19.8.4 9:54 AM (115.40.xxx.227)

    한국 어머니들의 대대로 내려오는 종족 특징인지..세대를 지나도 달라지는게 별로 없네요

  • 27. 그게
    '19.8.4 10:03 AM (121.174.xxx.172)

    머리로는 딸,아들 공평하게 줘야지 하다가도 마음으로는 아들한테 더 가는게 있는거 같아요
    왜냐? 딸한테 주면 그게 사위한테도 가고 외손자한테 가는데 결정적으로 외손자는 본인들 성씨랑
    다른 성씨라 남의 집 자손이라는 생각이 많아요
    이게 젊은분들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대부분 그래요
    그러니 남의집 자손한테 재산이 가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똑같이 주기 아니 아들보다 많이 주기 싫은거죠
    어른들한테 물어보세요
    솔직하게 말안해도 다들 저런 마음 다 가지고 있어요
    딸보다 아들이 나를 더 챙겨줄꺼라는 마음에서 재산을 더 주는게 아니예요

  • 28. ..
    '19.8.4 10:20 AM (182.231.xxx.124)

    아들만 다 준다하면 딸은 집에 오라가라 만나자 소리 안해야되는데 또 보고싶다 오라 어디서 만나자 소리는 그렇게 해대면서 재산얘기 나오면 갑자기 계모계부 빙의하잖아요
    참 웃긴상황이죠
    부모논리는 하나더군요
    딸은 출가하면 사돈집 식구
    딸이 낳은 외손주도 사돈집 식구
    고로 딸한테 재산주면 사돈집 재산보태주는격

  • 29. 어른들
    '19.8.4 10:29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대를 잇는 자식에 대한 집착이 강해요.
    어느 분 말처럼 딸은 출가외인이고
    우리 집 대를 잇는 자식은 아니란거죠.
    아들도 여럿이면 다 똑같은 아들이 아니에요.
    대를 잇는 큰 아들이 가장 중요하죠.
    그런 생각이 강하다보니 딸이 어떻게 하든
    며느리가 어떻게 하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는거죠.
    그걸 아는 요즘 며느리들은 맏며느리라 해도
    시부모에게 특별히 잘하지도 않잖아요.
    그게 상관없다는걸 잘 아니까 그러겠죠.

  • 30. 어른들
    '19.8.4 10:31 AM (125.177.xxx.106)

    대를 잇는 자식에 대한 집착이 강해요.
    어느 분 말처럼 딸은 출가외인이고 
    우리 집 대를 잇는 자식은 아니란거죠.
    아들도 여럿이면 다 똑같은 아들이 아니에요.
    대를 잇는 큰 아들이 가장 중요해요.
    그 아들에게 재산 몰아주고싶어 하는거죠
    그런 생각이 강하다보니 딸이 어떻게 하든 
    며느리가 어떻게 하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는거죠.
    그걸 아는 요즘 며느리들은 맏며느리라 해도 
    시부모에게 특별히 신경쓰고 잘하지도 않잖아요.
    그게 상관없다는걸 잘 아니까 그러지 않겠어요.

  • 31. 이건
    '19.8.4 10:55 AM (211.48.xxx.62) - 삭제된댓글

    엄마보다 딸이 먼저 바보예요
    저는 먼저 그럽니다.
    에어컨 틀었냐고 묻지요
    안 틀었다고 하면 안간다고 합니다.
    더워서 못 가겠다고
    그래서 우리엄마는 내가가면 무조건 시원하게 따스하게 해줍니다.
    무조건 요구하는거 아니잖아요
    사람 살수 있을만큼은 하고 살아야지요
    그것도 눈치보면서 뭐하러 가나요
    저는 부모자식간에도 예의라는게 있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대접을 못 받으면 안가면 되는거지요

  • 32. 딸은그런존재예요
    '19.8.4 11:37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몸고생은 딸 시키고
    재산은 다 아들 뮬려주죠.
    제 친구도 80노모 딩크에 시부모 없는 50줄 친구부부가 시머덜아가신 회한으로 부모한테 못하는 효도 한다고 살뜰히 보살폈는데 상가주택 관리하기 귀찮다고 매도하신거 야금야금 수십억을 아들이랑 손자셋한테 다 넘겨주고 사는집 전세만 남아있더래요.
    시부모 유산 받을만큼 받았고 자식 없이 딩크라 돈 하나도 안아쉬운데도 서운해서 엄마볼 비위가 떨어졌는데도 매일 아쉬우니까 어디가 아프다 뭐가 먹고싶다 어딜 가고싶다 매일 전화해서 우는 소리하길래 엄마 나도 늙어서 귀가 아파서 통화가 힘들다 하니 80노모가 문자치는거 배워서 문자한대네요.
    아들한테는 아쉬운 소리 한마디도 못하면서 딸은 식모로 아는 엄마들 잘해주지 마세요.
    잘해준만큼 서운합니다.

  • 33. 어렵지않아요
    '19.8.4 11:38 AM (175.127.xxx.85)

    에어컨은 틀면 되고
    상속문제는 유류분소송하면 되고요.

    다음에 또 그런 말씀하시면
    주위에 상속문제로 형제간에 싸움나고 의절한 얘기해주세요.
    형제간에 의상하게 안하려면 부모님이 재산분배 잘 하셔야하는거라고요.

  • 34. 보통
    '19.8.4 11:50 AM (119.70.xxx.204)

    딸은 시댁서받을거라고 생각하죠 대부분.

  • 35. ...
    '19.8.4 12:15 PM (1.236.xxx.48)

    마음이 가는 곳에 돈도 따라 가지요.

  • 36. 그러면서 보통
    '19.8.4 12:20 PM (223.33.xxx.71)

    자기 보살핌은 딸이 해야한다고 우기죠.

  • 37. 스스로에게
    '19.8.11 1:16 AM (112.149.xxx.254)

    잘해야돼요.
    부모형제남편자식 다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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