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거나 기억하시는분 계시나요?
음악도 너무 좋아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어갔었던
나만 알고 싶었던 사이트였는데..
혹시나 나만 모르게 어디선가 새롭게
문을 연건 아닐까
너무나 그리운 곳이네요
저요 ㅎㅎ!!너무 좋았죠. 주인장이 유학생인가 그랬을 거예요..나중에 옷도 팔고 그랬었는데 어느샌가 없어졌네요..
저는 당시 fashion-mk 싸이트 열어놓고
맨날 음악들으며 작업하던 감성충만한 미대생이였어요. 몇 년 전인가요 벌써....올라오는 이미지들도 느낌있고 좋았었는데...어디로 사라진걸까요...잊고있던기억인데!!그립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