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동네 언니와 놀이터에서 논다고 하는데요.

ㅇㅇ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9-08-03 14:08:55
제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여쭙니다.
저희 아이가 방학이라 돌봄 교실을 다닙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 2학년인데 초4학년 언니와 친해진 모양입니다.

이 언니 준다고 간식도 하나 더 가져가고 저희 아이가 이 언니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같은 아파트 사는데 이번주 일요일 2시에 그 언니네 동 앞에서 만나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냥 그렇게 시간 되면 아이 나가게 해서 언니 만나 놀게 해도 될까요? 제가 한시간만 놀다 오라고 했는데 요즘 날도 너무 더워서요.

차라리 저희집에 오게 해서 쿠키 같이 만들까 하는데 엄마를 모르니 난감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학년이라 오히려 그집 엄마는 2학년 동생이랑 노는 것보다 아이가 공부하기를 바랄 것 같기도 하구요
IP : 223.62.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 2:12 PM (125.177.xxx.43)

    너무 더워요 아이 엄마에게 전화 해서 확인하고 집에서 놀게 하세요
    놀이터에서 놀아도 같이 가서 확인하시고요

  • 2. ㅇㅇㅇ
    '19.8.3 2:1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놀이터에같이가서 지켜보면 몰라도
    아이끼리 내보내지마세요
    그리고그아이도 집에데려오지마시고요
    학년도 다르고요

  • 3. ... ...
    '19.8.3 2:21 PM (125.132.xxx.105)

    저라면 아이 따라가서 그 아이 핸폰으로 그 아이엄마랑 통화해서 허락받고 데리고 들어옵니다.
    오늘 너무 더워요.

  • 4.
    '19.8.3 2:26 PM (218.232.xxx.27)

    4학년 내딸이 2학년 동생이랑 노는거 엄마로써 좋아할사람 없을꺼예요
    저라면 안놀려요

  • 5. 원글
    '19.8.3 2:27 PM (223.62.xxx.97)

    네 같이 가야 겠네요. 더워서 놀이터에서 노는 건 안될 거 같아요.. 우선은 아이랑 같이 만나서 너무 더워서 다음에 날씨 시원해 지면 만나서 놀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오려고 해요.
    아마 그집 엄마도 놀이터에서 노는 거 허락 안 하셔서 아이한테 담에 놀자고 이야기 하라고 하실 거 같긴 해요.

  • 6. 원글
    '19.8.3 2:27 PM (223.62.xxx.97)

    근데 저희집에 아이 데리고 와서 2시간 정도 놀게 하는건 엄마께 여쭈어 보는 것도 별로일까요?

  • 7. 원글
    '19.8.3 2:33 PM (223.62.xxx.97)

    글쵸..아무래도 2살이나 어려서.. 저희 아이가 그 언니를 많이 따르는 것 같은데 그집 어머니가 저희 아이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실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저희 아이한테 언니랑 따로 노는 거 말고 학교에서만 만나는 걸로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 8. 잘모르는사이
    '19.8.3 2:36 PM (211.109.xxx.163)

    그러지마세요
    저희 아이 유치원다닐때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복도 끝집에
    두어살 더 많은 언니하고 친해졌었어요
    그집 부모는 맞벌이인거같았고 저는 전업이라 지켜봤는데요
    무조건 저희집에 가서 놀자해서 와서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먹을거 있으면
    끝을 보고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느날은 복도에 세워둔 저희아이 씽씽카가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그 언니라는 애가 말도없이 타고가서
    다른동에 있는 같은 학년 남자애네 집에 세워놓은거예요
    그애 따끔하게 혼낸후 다시는 못놀게했어요
    제가 집에 있었으니 망정이지
    어디 다니기라도 했다면
    저희집 완전히 들쑤셔놨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6 돈 주고 받는 문화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ㅇㅇ 11:01:03 26
1809005 스케쳐스는 백화점매장과 온라인 가격 차이가 없나요? 신기쉬운 11:00:33 16
1809004 옆 가게에서 먼지쓰레기를 저희쪽으로 쓸어버리는데요 1 음음 11:00:11 28
1809003 머리를 부딪쳤어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1 .. 10:58:16 64
1809002 세상에 ..bts 멕시코 인파 fjtisq.. 10:58:04 83
1809001 해외주식을 팔아서 달러로 있는데 왜 전액 환전이 안돼요.? 1 .. 10:57:52 83
1809000 11시 정준희의 논 ㅡ 개헌안 표결 불성립 , 서울시의 종묘.. 같이봅시다 .. 10:57:23 25
1808999 아파트 공사 소음에 너무 괴롭던 차 2 에어팟 10:56:32 92
1808998 우리동네는 사흘째 초등학교 운동회합니다 ㅋㅋ 3 ..... 10:55:19 148
1808997 사무실자리 구하려는데 큰평수는 어마무시하네요 요즘 10:52:22 108
1808996 역대급으로 시집 잘 간 아나운서 1 ㄷㄷ 10:51:41 375
1808995 "공장 짓고 장비 사줄게"…SK하이닉스에 빅테.. ㅇㅇ 10:51:24 263
1808994 주식 자랑 안하면 안한다고 또 뒷말합니다 7 ..... 10:49:34 236
1808993 50 넘어 뭔가에 빠진 분들 부럽네요 1 ! 10:48:28 228
1808992 아 어버이날 미션 클리어 5 .. 10:44:27 364
1808991 음쓰 처리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제발 10:43:24 45
1808990 스쿨존에서 자전거 타고가던 아이 사고 6 ㅁㄴㅇㄹ 10:39:32 362
1808989 권익위 전 부위원장-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백’ 종결 단독 10:39:28 113
1808988 결혼앞둔 지인딸이 학폭가해자인데 27 .... 10:36:11 1,084
1808987 전세 재계약인데 .... 2 전세 재계약.. 10:34:37 255
1808986 엄정화가 포이즌때보다 살이 찐건가요? 7 엄정화 10:33:28 417
1808985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했어요. 3 안심 10:31:10 344
1808984 아침에 사고 날 뻔 했어요. 5 ... 10:30:17 609
1808983 80세어르신, 신기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스케쳐스도 종류가.. 3 콕찝어서 10:29:15 288
1808982 5월4일 툴젠..추천했던 사람입니다. 24 주식 10:28:15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