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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목화솜 이불 어찌하셨어요~

휴우 조회수 : 3,971
작성일 : 2019-08-02 14:44:20
목화솜이 귀하다고해서 보관을 하고있었거든요

쇼핑몰에 검색해보니
솜트는 비용보다
목화솜 속통이 싸네요?


목화솜을 어찌할까? 급 고민입니다.
IP : 122.37.xxx.1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 2:49 PM (58.234.xxx.27)

    요즘 파는 목화솜하고는 질 자체가 달라요, 솜 틀어달라고 가져가서 뜯어보면 알아요.
    자는 틀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 2. 여기서보면
    '19.8.2 2:50 PM (121.155.xxx.30)

    다들 버렸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겨울에 덮어요
    따뜻하니 좋아서,,,,,,
    주택살아서 겨우내 덮고 날 좋을때
    밖에다 내다 널어 나름 관리도 해가면서요... ㅎㅎ
    22년차..혼수로 한거라 더 못버리겠어요

  • 3. 이불
    '19.8.2 2:51 PM (121.129.xxx.40)

    저하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25년째 장롱에 보관중인데 자리 차지하고 당장 버리고 싶은데 남편이 귀한거라구 못버리게 해요
    솜틀려구 알아보니 비용이 넘 비싸요

  • 4. 그렇군요
    '19.8.2 2:52 PM (122.37.xxx.188)

    질이 다르군요~
    역시 솜트는게 일이에요

    지난번 솜을 틀었는데 처음쓸때는 모르겠더니
    솜이 원래 분량보다 적어졌더라구요...

  • 5. 그렇군요
    '19.8.2 2:53 PM (122.37.xxx.188)

    솜트는 곳에서 솜을 빼간다는 말도 들었는데 사실인것 같기도해요

  • 6. 이불
    '19.8.2 2:53 PM (103.252.xxx.128)

    제가 결혼하던 18년전에도 목화솜 이불은 혼수로 안했는데...
    몇년된 목화솜 인가요?
    무겁고 부피도 크지 않나요? 저같으면 버리겠어요.

  • 7. ..
    '19.8.2 2:55 PM (180.230.xxx.90)

    근데요,
    솜 트는게 살균,소독이 되나요?

  • 8. 이불님
    '19.8.2 2:56 PM (122.37.xxx.188)

    남편분도 알아주신다니 신경쓰이시겠어요.
    일일히 일광소독도 하며 쓰기는 참 번거로운 소재에요 ㅠ

  • 9. 그러고보니
    '19.8.2 3:01 PM (122.37.xxx.188)

    무려 23년이네요 어머나~


    살균 소독도 된다고 들었던것 같아요
    솜가지러 와서 그렇게 말했었어요

  • 10. .....
    '19.8.2 3:03 PM (114.129.xxx.194)

    목화솜을 틀면 줄어드는게 정상입니다
    뭉쳐진 솜을 뜯어내서 부풀리는 과정에 자잘한 먼지로 분해돼서 날아가는 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튼 목화솜은 섬유의 길이가 짧아지고 먼지가 많아진다는 겁니다
    섬유의 길이가 짧아진 솜은 빨리 딱딱해지고요
    아깝지만 버리세요

  • 11. ....
    '19.8.2 3:08 PM (1.227.xxx.251)

    25년이면 1995년 전후잖아요. 이때 목화솜도 중국산 , 가짜 많았어요
    아주 신경써서 지키고 서 있어야 좋은 솜이고
    7,80년대 목화솜이 진짜라고 했었어요
    원글님것도 그렇게 귀한건 아니니.....한번 쯤 틀어서 써보시고, 솜 잘라서 방석이나 패드, 토퍼 만들어 쓰다 버리세요

  • 12. 쩜쩜쩜쩜님
    '19.8.2 3:10 PM (122.37.xxx.188)

    버리는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듣고보니 재질상 충분히 그럴수 있겠네요
    괜히 솜트는집 의심하고..부끄럽네요,
    여기에 여쭤보기를 잘했어요.

  • 13. ..
    '19.8.2 3:14 PM (175.192.xxx.178)

    솜 틀어서 1인용으로 얇게 누벼 빨아 쓸 수 있게 하세요.
    목화솜은 천연솜으로 먼지탈고 말려쓰면
    화학솜과 비교불가에요.

  • 14. ㅇㅇ
    '19.8.2 3:25 PM (220.76.xxx.78)

    26년전 모친이 해줬는데

    한번도 안쓰고 걍 보관중..

  • 15. ㅜㅜ
    '19.8.2 3:48 PM (180.66.xxx.107)

    20년전거 이불 호청이라고 하나요? 그거 한번 빨았다 죽는줄~ 바늘이 안들어가요. 당시 고가라 아직 보관중인데 제게는 계륵 같아요.

  • 16. 아무리 좋아도
    '19.8.2 4:11 PM (175.209.xxx.73)

    내 인생이 더 중요해서 버렸어요
    어차피 버려질 것이면 그냥 버리고 편하게 사세요
    평생 지고 살아도 그닥 유용한지 모르겠습니다.

  • 17. ....
    '19.8.2 5:59 PM (211.178.xxx.171)

    내 손으로 사서 만든 목화솜 원앙금침
    애물단지로 버릴 겁니다.
    솜틀면 소독된다는 거 안 믿구요.
    그냥 솜을 두들겨서 부풀려 폭닥하게 만드는 거 말고는 의미 없어요.
    빨아서 가져갔더니 솜 마르면서 딱딱해지면 솜 안틀어진다고 돈 더 내라고 하더군요.

    그나마 따뜻하고 가벼운 오리털 거위털 식구당 하나씩 놔두고
    솜 이불은 다 포기했어요.
    침대생활 하는데 요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 18.
    '19.8.2 6:17 PM (223.39.xxx.51)

    버렸어요
    예전에 엄마 보니까 2년에 한번은 솜 트셔서 집에서 다시 이불 만드셨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솜씨도 없고 솜트는 집도 거의 없고 공임도 비싸서요

  • 19. ㅠㅠ
    '19.8.2 9:08 PM (116.36.xxx.231)

    저같은 분들이 좀 계시는군요.
    침대밑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저 목화솜 언젠가는 버려야할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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