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넷중 셋은 부지런하고 직장 다니면서도 집이 정말 깨끗해요.
친정엄마가 정말 부지런하고 깔끔한 분이셨구요.
그중 하나가 정말 집을 개판으로 하고 살아요.
어릴때부터 방청소 절대 안하고 지치장만 열심히 하더니
결혼했어도 그러고 사네요.
전업주부고 애들도 이제 초등 고학년들이라 별로 힘든거도
없는데 저러고 사네요..
제부가 좀 치우다 포기한듯..ㅠ
우울증 그런거 아니예요..
안치우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에휴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19-08-02 11:50:55
IP : 58.239.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2 11:52 AM (59.15.xxx.61)뇌 속에 치우는 프로그램이 고장 혹은 없어요.
친구 하나가 그러는데
좀 치우고 살아라 하면
다 치운건데? 이럽니다.2. ㅣㅣ
'19.8.2 11:53 AM (117.111.xxx.147)그쪽에 관심이 없겠죠.
3. 게으른
'19.8.2 11:56 AM (110.70.xxx.93)거 아닐까요. 전 제가 치우기 싫고 치우는거 너무 힘든데 살림하니까 어쩔 수 없이 치우면서 살거든요 ㅎ 스스로 생각해보면 게으른거 같아요ㅡ
4. 해 본적이
'19.8.2 12:06 PM (120.142.xxx.209)없고 관심없어서요 ㅠ
저도 평생 안하고 살다 하려니 50 넘어도 빨래를 잘 못 개요
당연 집 안 살림 개판
정리 종일해도 답 안나옴 어지르면서 해요
걍 포기하고 삼
새삼 잘하고 싶지고 않고요
빨래 개는거 빼곤 다 기계가 하고 정리는 도우미분 돔 좀 가끔 받고
문제는 없어요 ... (진짜? ㅋㅋㅋ )5. 그건
'19.8.2 12:09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ADHD 정리가 힘든 병
6. 배냇병
'19.8.2 12:55 PM (222.117.xxx.59)정리정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
도우미 찬스를 쓰고 싶어도 넘 어수선해서 차마...ㅠ ㅠ
그렇지만 게으르진 않아요
쓸고닦고는 합니다만 정리를 못해 정신이 없어요7. 너트메그
'19.8.2 1:02 PM (211.221.xxx.81)adhd 아닌가요?
출장다녀온 남편 기쁘게 해주려고 집안 대청소 열심히 했는데
다녀오자마자, 짐가방 풀자마자
남편이 둘러보며 음, 청소해야겠군. ㅋㅋㅋㅋㅋ8. 맞아요
'19.8.3 2:10 AM (211.36.xxx.166)전두엽이 덜 자라서 못치우는거
9. ᆢ
'19.8.3 6:32 AM (223.39.xxx.225)게으른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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