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가 구조됐고
유튜버는 포기각서 쓰고
사과의 의미로 동물보호단체에
500만원 기부하겠다 했다네요.
태양이가 구조됐고
유튜버는 포기각서 쓰고
사과의 의미로 동물보호단체에
500만원 기부하겠다 했다네요.
왜 저런 짓을 할까요.
던지고 때리고 해줘야 해요
국민청원 10만이 넘어가니
본인이 크게 잘못했다는 걸 알았다네요.
어제 캐치독에서 구조했죠...경찰 대동하고...
고소당하니...이제와서 반성이라....
다행이네요. 진짜 영상 보는데 열받아서 죽는 줄 알았어요. 인간이 아니예요 저런 사람들은 ㅉㅉㅉ
제발 법이 바뀌어서 엄하게 처벌하도록 되면 좋겠어요
하루에 뺨 백대씩 맞아야하는데...
일단 천만다행. 그러나 또 다른 강쥐사서 학대하면 어쩌나 걱정이..,
다른 냥이나 멍뭉이를 또 몰래 분양 받아 학대할 것 같아 걱정
모르나 지나가면서 얼핏 본거같은데
처벌도 안된다고 고소당해도 약하다고 큰소리친사람아닌가요
또울면서 사죄하고 며칠지나서 또 딴소리 한다는분?
얼마전 궁굼한이야기 Y 에서 다룬
동물보호 단체의 두얼굴
아이들 구조한다며 후원금 받아서 스포츠토토 도박으로 탕진하고 아이들은 시보호소에 넘겨 안락사 시키고 구조한 동물들은 어디갔는지 모두 행방불명된 동물단체가 바로 캣치독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