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4.5등급 고3입니다.
지지리도 말 안 듣습니다.
수시 안쓴다고 지랄하고
모의도 들썩날쑥....잘하면 3등급대,,,떨어지면 4~5등급대
정시로 간다 합니다.
어찌 저리 말을 안 들을까요?
글렇다고 열심히도 하지않아여...
꼴 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게으르고 4.5등급 고3입니다.
지지리도 말 안 듣습니다.
수시 안쓴다고 지랄하고
모의도 들썩날쑥....잘하면 3등급대,,,떨어지면 4~5등급대
정시로 간다 합니다.
어찌 저리 말을 안 들을까요?
글렇다고 열심히도 하지않아여...
꼴 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일 없으면 2시까지 잤어요
우리도 고3은 아닌데 지금일어나 책상서 조네요ㅠ 저러곤 밤에 잠이 안와 강쥐까지도 늦게자니ㅠ 집안식구들이 다피곤 자긴 자고 ㅠ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독서실 한달 끊었어요
가서 딴짓을 하던 말던
지금까지 자는 고3 여기도 있어요.
아침에 깨워도 안일어 나기에 그냥 두고
이제서야 깨.우.니. 일어나 점심먹고 자기방 갔네요.
예전에는 5분 대기조러 깨우고 밥차리고 잔소리 했는데 이제는 그냥 제워요~^^;;
그꼴 보기싫어서 애가 집에 있으면 제가ㅡ나가서 돌아다녔어요
지금은 다 추억이지만 ㅎ
방학인데 좀 자면 어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고3 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머리가 나쁜지 저 인서울 상위권 대학밖에 못 나왔어요.
회사 생활은 3년정도 했고 결혼 후 아들 낳고 전업주부 생활해요.
요즘 시대에 대학 간판이 뭐 얼마나 중요한가 싶어요.
초등학교 사립 나왔어요.
남자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때 날라리 짓 하다가 정원 미달인지 지방 사립대 겨우 들어가 휴학하고
계속 카페 알바하더리 음식점 오픈하고 이제 가맹점 모집할 정도로 돈 벌더라고요.
또래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들 보다 더 활력넘치고 젊고 그래요.
하고 싶은일이 있다면 굳이 대학 대학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도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정도만 남고 저같은 사람에겐 대학이 별 필요없던 기관이였어요.
여행에서 더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잡식성 독서로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저 같으면 잠만 자는 아들 보기 힘들다면 혼자 배낭여행이라도 다녀오라고 보내겠어요.
고3인데 아무래도 그러고있으믄 불안하죠..베낭여행이나 다녀오렴 그런마음은 안들죠
그리고 학생이 공부하기싫어서 그러는거면 뭐 다른거 하고싶은일도 없더라구요..
학생이 공부가 일인데 그거 하기싫으면 다른거 하고싶은 생각하는 애들은 10명 중 1명정도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