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이 물집이 없을수도 있을까요

혹시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9-07-29 11:20:41
극심한 고통은 아닌데 따끔거려요.
귀뒤에서 시작한 따끔거림이 목디스크때문인가 하고 진통제 먹으니 나아져서 아 목때문에 그랬구나 했거든요.
근데 이제 슬슬 올라가 머리통쪽이 따끔. 따끔. 해요.
속이 아니라 피부가요.
예전에도 이래서 병원 갔는데 물집없다고 물집 잡히면 오라 하더라구요.
근데 이 따끔함이 고통스러운건 아니고
거슬리는 정도라 심한건 아니에요.
그냥 오분에 한번 정도구요.
애들 아빠는 목디스크때문일거라 하는데 제가 계속 목디스크를 가지고 사는데
이런 증상은 없었어서요.
대상포진이 이정도는 아닐건데
물집도 없고
따끔거린다. 는 정도로 병원은 가정의학과 가면 되려나요.
참 애매하네요. 씨게 어디 아픈것도 아니구요
IP : 1.241.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9 11:24 AM (125.128.xxx.242)

    시작하는 초기에는 피부반응 없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서 진행되면 통증 강도가 더 세지기도 하고 물집도 올라오기도 하고 그래요.
    아주 초기인가봐요

  • 2. ...
    '19.7.29 11:24 AM (220.75.xxx.108)

    아주 가볍게 대상포진 걸렸을 때 따끔따끔하다 말았었는데 그래도 빨갛게 땀띠인가 싶을 정도의 발진은 서너개 있었어요. 아첨에는 여드름나나 생각했었구요.

  • 3.
    '19.7.29 11:31 A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 무서운병이예요
    초기에 치료시기 놓치고 잘못하면 평생 신경통이 따라붙어 고통을 달고살아야할수도있어요
    병원갔는데 아니면 그나마 천만다행인거죠
    시간과 차비가 아까워도 혹시나 초기 골든타임 놓치는것보단 백배 낫죠
    근데 타과 의사들 전형적인 대상포진 케이스 아니면 오진 많아요
    경험 많고 치료 위주로하는 피부과로 지금 즉시 당장 가보세요
    정말 특이한 케이스 아니고서야
    피부과 의사가 대상포진 오진하는경우는 잘 없어요

  • 4.
    '19.7.29 11:32 AM (58.140.xxx.181)

    저도 등이 간지러워서 보니 두개정도뽀로지가났었고 3주동안 가려웠고 하도 긁으니 조금아프더라고요.대상포진은 아니라고 하던데 가끔 쑤신달까 그랬고요.등살을 만지면 조금아펏어요
    한달정도 지나니 괜찮네요

  • 5. 제 경우는
    '19.7.29 12:08 PM (110.5.xxx.184)

    증상이 대상포진과 똑같이 따끔거리는 붉은 점들이 뭉쳐서 생기고 간지럽고 점점 퍼져서 목뒤, 등, 엉덩이, 팔, 옆구리에 생기고.... 물집은 안 생겼어요.
    겁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더워서 샤워를 자주하고 운동하며 땀을 많이 흘리니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거라고 약을 주더라고요.
    약바르니 다음날부터 따끔거림과 간지러움이 싹 사라져서 빨리 병원에 올 걸...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6. .....
    '19.7.29 5:26 PM (218.209.xxx.218) - 삭제된댓글

    저 소름요
    정말 저랑 똑같아요
    저는 머리부터 시작해서 귀랑 목뒤로 내려왔어요
    피부과랑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진료 받았는데
    물집 (수포) 없으면 진단 못 내린다고 약을 처방 못받았어요

    그리고 후유증도 피부로 안 나타나는 경우에는 대상포진 후유증도 없다고 하셨고요
    전 무조건 먹고 쉬래서 먹고 쉬고
    저도 목이 안 좋은 편이라 뒷목만 계속 풀어 줬어요
    영양제 링겔도 맞고요
    그래도 2주 정도 고생 하긴 했는데 ㅠㅠ
    그걸 알아 내는 병원이 참 없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15 나솔 20기 이후 재밌는 회차 .. 16:32:37 54
1808814 평택 사시는 분들 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4 .. 16:27:33 181
1808813 주식빼서 집사려고하는데 고민 18 무주택자 16:22:16 712
1808812 운동회 하지 말라는 민원은 그냥 무시하면 안되나요? 14 .... 16:14:32 449
1808811 국민 참여형 성장 펀드 7 000 16:09:45 470
1808810 사생아 뜻을 모르다니 헐... 14 16:08:21 1,033
1808809 유튜브 힐링음악들 rytyu 16:05:56 95
1808808 김성경 3천억자산가남편 파산? 2 .. 16:05:22 1,684
1808807 모자무싸 고윤정요 23 ... 15:58:53 1,326
1808806 뿌염하는것도 일이네요 8 봄비 15:58:07 749
1808805 카카오주식앱 쓰시는분들 갈켜주세요 3 ... 15:57:45 192
1808804 김알파카인가 왜 노처녀라고 하는거에요? 동거는 사실혼 아닌가요?.. 9 000 15:55:34 568
1808803 엄마가 아들에게 집 넘겨도 아무도 모르는거죠? 5 뱃살여왕 15:52:50 1,039
1808802 온수매트,물통빼고 바닥매트만 버리고싶은데 종량제봉투 안되나요.. 온수 15:50:28 134
1808801 주식으로 100만원만 수익나도 너무좋은데 6 스벅 15:47:47 1,601
1808800 다초점안경 적응실패 환불문의 43 안경 15:45:48 942
1808799 이언주, 김민석, 정성호 (오늘 국회) 9 .. 15:45:44 494
1808798 곱창김 맛있는 곳 아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잘될꺼 15:44:41 327
1808797 주식 돈복사 너무 신나네요 15 ..... 15:43:39 2,155
1808796 나솔)순자없다고 다들 아침굶고있는거 10 ㅡㅡ 15:42:13 1,057
1808795 삼전 하닉이 국민주니 8 .. 15:40:24 1,145
1808794 종합신고하라는 문자는 왔는데 내용이 없다고 하는 경우 1 사업자 15:34:24 460
1808793 최태원이 하이닉스 주가 700도 싸다고했나요? 8 .... 15:27:36 1,602
1808792 윤상현 ‘공범 회유 녹취’ 공개… 수사 대비해 증거 인멸 교사 5 내란당 15:27:35 554
1808791 파킨슨병으로 손을 덜덜 떨어도 돈욕심은 끝이 11 욕심 15:23:4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