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14년차 된 아파트에 전세 살고 있어요. 3년째네요.
더 이상 전세 다니기 싫어서 이 단지 매매를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매매 해야 하나. 아니면 다른 집을 사서 적당히 수리하고 들어가야 하나...
무척 고민이 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사자니... 살면서 집 고칠 엄두가 안나고. 또 그냥 저냥 살만하고요.
굳이 다른 동네를 가는것도 아닌데...
다른 집을 사자니... 솔직히 겁도 나고요.(층간소음 등등)
이사를 가지 않으면 400만원 정도는 절약이 되나.
이사를 가게 되면 집수리 비용이나 살림살이 교체 비용등이 들면
내 마음대로 수리하지 못 할듯 하고요.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아까울듯 하고.
아~ 고민 됩니다.
경험담 좀 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