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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볶음.. 너무 어려워요

Dd 조회수 : 4,529
작성일 : 2019-07-28 14:54:52
호박볶음 관련 유투브도 다 찾아보고 요리블로그도 찾아보고 하는데 매번 실패해요

저는 결혼 10년을 훌쩍 넘겼는데도 호박볶음이 맛있게 안되네요ㅠㅠ

호박반달도 썰어서

들기름살짝 달궈진팬에 마늘 다져넣은거볶다가 호박볶았어요. 새우젓 다져 넣고 중약불정도에서요

어느 정도 볶아졌는데도 호박비린내가 나서

ㅠㅠ

고추가루 좀 넣고 볶았는데

이번엔 너무 오버해서 익힌거지 맛이 ㅠㅠ


전 왜 쉬워보이는 호박볶음도 못하는지 답답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49.172.xxx.11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9.7.28 2:57 PM (116.127.xxx.146)

    저도 비린내나요 진짜...호박비린내 ㅠ.ㅠ

    그래도 욕심을 못버려
    또 두개 사왔는데
    저도 저녁에 저놈들 잡아야해요.

    물을 많이 부어야하나?
    비법좀

    오해익혀도 막 설익어서 호박 비린내 작렬...으아

  • 2. ㅇㅇ
    '19.7.28 2:57 PM (117.111.xxx.146)

    고추가루를왜넣나요 호박봌음은 쉬운편이던데‥전 우선 채를썰어서볶아요 새우젓으로간하구요
    어젠새우젖없어서 소금살짝뿌리고 볶았는데 직접기른거라서그런짖넘맛있더라구요

  • 3. ^^
    '19.7.28 3:00 PM (121.172.xxx.234)

    볶음 말고 조림을 해보세요.
    들기름에 새우젓과 호박을 살짝 볶다가
    물 조금 넣고 끓으면 불 끄세요.

    여열로 익혀야 살캉하고 맛있어요.
    이게 훨씬 쉬워요.
    조갯살이 있으면 같이 넣어도 국물이 맛있게 되어요

  • 4. 내비도
    '19.7.28 3:00 PM (121.133.xxx.138)

    새우젓 좋으면 맛있게 되더라고요.
    육젓 쓰니 맛있었어요.

  • 5. ... ...
    '19.7.28 3:00 PM (125.132.xxx.105)

    저는 호박 비린내가 이해가 안되요. 호박 볶음 정말 달콤하고 맛있거든요.
    제 생각에 원글님과 제 레시피의 차이는 전 기름을 넉넉히 둘러요.
    그리고 마늘, 새우젓은 똑같고, 마지막에 쪽파는 색감으로 넣고요.

  • 6. 애호박
    '19.7.28 3:00 PM (211.245.xxx.178)

    말고 요즘 나오는 뚱뚱한 호박으로 드세요.
    아무렇게나 볶아도 맛있는게 뚱뚱호박이예요.
    애호박은 전 비려서 그냥 전이나 찌개에만 넣어먹는지라서요.

  • 7. 원글
    '19.7.28 3:01 PM (49.172.xxx.114)

    고추가루 넣기전거 반 정도 덜어내고 나머지에 고추가루 넣었는데도
    둘다 맛이 별로네요 ㅠㅠ

  • 8. 주부20년
    '19.7.28 3:01 PM (220.124.xxx.38)

    제가 다니는 절에
    공양주 보살님이 볶아 주시는 호박볶음.
    세상에서 젤 맛난데
    아무리 해도 그 맛이 안나네요.
    마늘도 파도 안 들어 갔음에도

    낮에 텃밭에 호박 따다가 볶음 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은 하네요.
    호박 썰어서 소금을 살짝 뿌려 5분정도 뒀어요.

    들기름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양파 볶다가 호박투척.
    반쯤 익었다 싶을때 빨간청양고추,대파,새우젓
    중불에서 은근 볶으니 물도 적당히 생기고요.

    제 맘대로 볶은 호박.
    먹을만 하다 정도랍니다.

  • 9.
    '19.7.28 3:02 PM (211.243.xxx.238)

    팬이든 냄비든 달구지마시고
    그릇에 들기름 두르고
    호박썰어서 넣고
    느타리버섯넣으면 맛이 더 좋아지니까
    버섯있음 조금넣고
    양파 채썰어서 조금만 넣어도 좋고
    불키고 볶으세요
    좀볶아지면 생수 조금만 넣고 익히면서
    마늘 파 새우젖 고추가루 넣으면서 더 익히면 됩니다
    무른거 좋아함 푹익히고
    살캉한거 좋아함 살짝익히는데
    물을 넣으면서 익히는게 부드럽고 좋구요

  • 10. 저두요
    '19.7.28 3:02 PM (116.127.xxx.146)

    이런글에 잘하는 사람의 글은 아무 도움이 안돼요.
    못하다가 최근에 잘하게 된 사람의 글이 필요함

    왜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방법을 알려줄수는 없는거지요

    자전거 잘타는 사람이
    왜 자전거 못타냐고. 그냥 균형만 잡으면 되는건데 이러는거와 똑같죠

  • 11. ...
    '19.7.28 3:03 PM (121.137.xxx.77)

    저는 고춧가루 말고 청양고추 다져서 넣어요.
    그리고 물 몇숟가락 넣어서 볶다가 여열로 익힙니다.

  • 12. 저도
    '19.7.28 3:08 PM (110.5.xxx.184)

    호박비린내가 도대체 뭔지....???
    너무 달큰하고 살캉한게 맛있기만 한데요.

    저는 소금에 절여 살짝 짠 뒤 들기름에 볶아요.
    살짝 절이니까 새우젓 아주 쪼매 넣고 슬쩍 볶아요.
    그 생생한 파란색이 예뻐서 고추가루도 안 넣어요.

  • 13.
    '19.7.28 3:09 PM (58.140.xxx.181)

    볶다가 좀 덜볶아졌다 싶을때 불을 끄고 뚜껑덮어 놓으세요
    잔열로 알맞게 된답니당

  • 14. 행복통
    '19.7.28 3:09 PM (118.222.xxx.197)

    들기름넣고 편으로 썬 마늘을넣어 마늘향올라요면 호박이랑 양파조금이랑 같이 살짝 볶아주다가 새우젓다져 넣어 같이 좀더 볶아요.생수반컵정도 넣어 끊여주다가 들깨가루있으면 한숟갈넣고 휘이익 저어주고 깨넣고 끝.

  • 15. ...
    '19.7.28 3:10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들기름에 볶다가 새우젓 마늘 파 넣고 볶은후 통꺄로 마무리~

  • 16. 저도
    '19.7.28 3:13 PM (203.128.xxx.65) - 삭제된댓글

    그 이상한 향이 되게 궁금해요
    호박요리만 먹으면 콧구멍으로 이상한 향이 느껴지는데
    그게 호박비린내 맞나봐요

    살짝 절였다 볶아보시든지
    살짝 데쳐서 무쳐보세요

    이래도 저래도 저는 그향이 싫지만요

  • 17. 지키고 서서
    '19.7.28 3:15 PM (222.120.xxx.44)

    요리해야해요.
    푹 익으면 색이 어두어지고 흐믈거려서 식감이 떨어지고, 덜 익으면 건강에 안 좋다고 해요.
    두께가 다 달라도 먼저 익는건 흐물 거리게돼서 안좋고요.
    반달썰기 애호박에 새우젓 들기름 물조금 고추가루 반수저 넣고 저어준 후에 뚜껑을 걸쳐서 90%익힌 후에 나머지는 여열로 익히세요.
    들기름 , 뚜껑 열어 완전히 익히는 것등이 비린내를 없애줘요.

  • 18.
    '19.7.28 3:15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저의 경우는 소금에 절여요 채썰어서요. 잠깐 절여서 물기를 짭니다 그때 참기름과 식용유를 반 섞고 마늘 먼저 볶다가 파와 물기를 짠 호박 고춧가루 넣고 살짝 볶고 깨소금 뿌립니다.
    소금 양은 약간 절일 정도여야 합니다.
    호박 조림
    먼저 참기름 마늘 새우젓을 살짝 볶습니다. 연기나면 안되요 약불에 그 후에 호박넣고 다시마 물 약간 넣고 파마늘 같이
    넣고 조립니다. 깐 새우를 같이 넣으셔도 됩니다 . 자박자박 물기 적을때까지 뒀다가 밥에 얹어서 비벼두셔도 맛있습니다.

  • 19. 실수로
    '19.7.28 3:15 PM (175.223.xxx.40)

    새우젓이 없어서 마른새우 작은거(밥새우)를 많이 넣었어요
    들기름 넣는다는게 실수로 왕창 쏟았는데
    와우 그날 너무너무 맛있었네요

    실수로 비법을 발견해서
    계속 맛있게 해먹고 있어요

    작은새루(밥새우) 하고 들기름 엄청많이.
    요 두개만 따라해보세요

    이 그리고 조선호박이어야 맛잇어요

  • 20. 실수로
    '19.7.28 3:16 PM (175.223.xxx.40)

    아참. 마늘 등등 다른 부재료는 다 들어가야 하구요

  • 21. 지키고 서서
    '19.7.28 3:17 PM (222.120.xxx.44)

    마늘 파 깨소금은 넣으면 좋고, 없으면 안넣기도해요.

  • 22.
    '19.7.28 3:17 PM (124.49.xxx.246)

    저의 경우는 소금에 절여요 채썰어서요. 잠깐 절여서 물기를 짭니다 그때 참기름과 식용유를 반 섞고 마늘 먼저 볶다가 파와 물기를 짠 호박 고춧가루 넣고 살짝 볶고 깨소금 뿌립니다.
    소금 양은 약간 절일 정도여야 합니다.물론 호박 물을 짜면 짠맛도 빠지니 간이 부족하면 나중에 살짝 더 하시면 됩니다.
    호박 조림
    먼저 참기름 마늘 새우젓을 살짝 볶습니다. 연기나면 안되요 약불에 그 후에 호박넣고 다시마 물 약간 넣고 파마늘 같이
    넣고 조립니다. 깐 새우를 같이 넣으셔도 됩니다 . 자박자박 물기 적을때까지 뒀다가 밥에 얹어서 비벼드셔도 맛있습니다.

  • 23. 글쎄요
    '19.7.28 3:18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호박볶음 꼭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드네요
    저는 여름이면 호박 줄창 먹지만
    호박볶음 안합니다 주부 20년차
    호박은 채썰어 부침개하거나
    길이로 길게 썰어 제육볶음에 넣거나
    앤초비 파스타에 왕창 넣거나 합니다
    호박 비린내라는 것은 살캉하게 익혔을 때 냄새 말이죠?
    오이향 싫어하는 사람 있듯이 저도 그 냄새와 맛이 싫어요
    그래서 강한 향이 있는 요리에 부재료로 주로 이용해요

  • 24. 일단은
    '19.7.28 3:18 PM (1.236.xxx.231) - 삭제된댓글

    호박을얇게썰어서 살짝절였다 꽉짜고
    후라이팬은 한참 달군담에 호박을치익하고넣음 모 실패할게없어요

  • 25. .......
    '19.7.28 3:22 PM (110.11.xxx.8)

    매운고추 두세개 같이 넣고 볶으면 냄새 안나요. 새우젓 비린내도 잡아주고요...

  • 26. ㅇㅇ
    '19.7.28 3:24 PM (220.76.xxx.78)

    호박채로 볶거나 마늘편으로 간마늘은 지져분해보이고

    갖은 야채와 양파, 호박 많이 채썰어 호박전

    된장찌개

    호박채볶아 국수에 고명등으로 사용해보세요

  • 27. 우우
    '19.7.28 3:27 PM (175.223.xxx.129)

    저도 위의 분처럼
    호박만으로 된 반찬은 잘 안해요.
    이것저것 같이 넣은 된장찌개나
    부추랑 양파랑 청양고추넣고 부침개나
    이런 식이지 호박만으로 된 음식은 아주 맛있기는 힘들어요.

  • 28. 무지개
    '19.7.28 3:31 PM (211.186.xxx.47)

    들기름이 사람에 따라너 비릿하게도 느껴지거든요.
    들기름 쓰지 말고 그냥 식용유에 볶으시다가 마지막에 불 끄고 참기름 한두 방울 넣고 깨소금 갈어서 섞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참 다진마늘 꼭 넣구요.

  • 29. ㅇㅇ
    '19.7.28 3:32 PM (125.176.xxx.65)

    호박 양파 새송이 듬성듬성 썰어서
    식용유 조금 넣고 볶다가
    물 조금넣고 새우젓넛고 뚜껑덮어요
    편수 스텐 냄비에 하는데
    낮은 불에 가만 놔두면 물도 나오고 혼자 맛있어져요

  • 30. 원글
    '19.7.28 3:39 PM (49.172.xxx.114)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하나씩 다시 읽어보고 다시 해보겠습니다.

    복받으세요~~

  • 31. 백퍼성공
    '19.7.28 4:0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냄비에 들기름 쪼르륵 넉넉히붓고
    두껍게 썰어둔 호박 넣고 새우젓 고추가루 마늘 넣고 볶다가
    물 쪼르륵 둘르고 냄비 뚜껑 삐딱하게 닫고 불 약하게...
    물이 좀 날아가고 호박에 간이 스며들면


    호박 볶을땐 꼭 물 쫌 넣어줘야 맛있구요. 호박자체가 수분이 없는 채소라서요. 쫄이듯이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니까 너무 얇게 썰면 부서져요. 좀 두껍게 썰아야해요.

  • 32. 선처리
    '19.7.28 4:48 PM (175.211.xxx.116)

    ㅎ박 썬 것을 볶기 전에 끓는 물에 데치거나 전자렌지에 돌려 반 정도 익힌 후 요리 해보셔요.

  • 33. 저도
    '19.7.28 7:12 PM (223.62.xxx.111)

    썰어 소금에 절여 꼭짜고
    볶다가 물 조금 넣고 뚜껑덮어 푹 익혀요.

  • 34. 넘 쉬워요
    '19.7.28 9:56 PM (58.227.xxx.168)

    1.호박을 반달 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절인다
    2.달군 팬에 들기름 넣고 마늘 다진 거 넣어 부글부글 끓으면 물기 살짝 뺀 호박을 넣고 볶는다.
    3.호박이 살짝 익으면 마른 새우, 양파 넣고 볶는다.
    4.겉면이 익은 듯하면 파, 청양고추 넣고 후루룩 저은 다음 소금으로 간 맞추고 불을 끈다.
    5. 여열로 약간만 더 익힌다. 통깨를 뿌린다~

  • 35. 음?
    '19.7.28 10:07 PM (112.150.xxx.194)

    호박 비린내? 처음 들어보지만..
    혹시나 제 방법도 알려 드리자면.
    저는 들기름 안쓰고 그냥 기름 써요.
    기름 둘러서 다진 마늘( 갈아놓은거 말고 마늘은 생마늘 그때 그때 다집니다) 볶다가.
    호박넣고. 양파 넣고(양파가 향도 나고 달큰한 맛이 있죠.),
    간은 소금으로만.
    마지막에 통깨 뿌려도 되고 없어도 되고.
    참기름 살짝 넣어요.
    쉽게 말해.
    생마늘 다진거.양파. 호박. 들들 볶는다. 소금 넣는다. 마지막에 참기름 살짝.

  • 36.
    '19.7.31 12:34 AM (175.192.xxx.131)

    볶음 보다 왠지 저 위 엔쵸비 파스타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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