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짠순이와 호구 중간이 힘드네요

..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19-07-27 11:01:28
결혼전에 누가 계산하나 눈치보는게 싫어 먼저 계산하고 사주고 했더니
어느순간 저는 호구가 됐더라고요. 저 만나면 더치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당연히 제가 계산하는줄 알고 고마워 하지도 않는 애들이 점점 생기고
결혼후 내가 호구 였구나 싶어 이제 더치하거나 돌아가며 누가 사면 한번 사고 하는데 이번 직장은 직급은 다 같은데 제가 15년 정도 연상인 여초인데
각자 지먹을건 자기것만 사서 혼자 먹는 분위긴데 연장자로 혼자 먹기도 그렇고 한번씩 사자니 나이도 많은데 나중에는 당연하게 생각 할것 같고 그렇네요
오늘도 맥모닝 사서 출근했는데 혼자 먹기 그래서 부서 직원것 까지 샀는데 연장자니 당연하지 분위기네요. 그렇다고 20대 처럼 혼자 쏙 먹기도 그렇고 ㅠ
IP : 118.38.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9.7.27 11:06 AM (147.47.xxx.139)

    어떤 상황인지 공감... ㅜ
    저는 어릴 때도 연장자들이 사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안 그런 사람들도 많지요.
    님 주머니 사정이 좀 충분하면 베푼다 생각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3번에 1번 정도만 사주기는 것도.

    p.s. 그런데 제가 팀원일 때 보니, 그래도 같이 먹고 챙겨주는 상사분이 나중에도 좋게 평가되긴 하더라구요...

  • 2. ㅇㅇ
    '19.7.27 11:12 A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먹어가다보니 공감되요

    일단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처신하면 될듯하고요...

    윗님 말씀처럼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조금은 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물론 이것도 각자 상황에 맞게...

    아무래도 잘 쏘는 상사가 좋게 평가되는 이유는
    꼭 먹을걸 사서가 아니라
    그런분들이 평소에 일적인 면, 인간적인 면 또한 좋은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니까 사람 짜증나게 하는데 밥만 사는 것도 진상이고(같ㅇ 먹기도 싫겠죠ㅋㅋ) 사람은 참 좋은데 밥 한번 안사는 상사도 좀 그렇고ㅋㅋ

    결국 나이들면 돈이라도 있어야 ㅜㅜㅜ

  • 3. 괜찮아요
    '19.7.27 11:52 AM (175.120.xxx.181)

    베푼다 생각하세요
    그만큼은 쓸 여유가 있으시잖아요
    쓴건 다 덕으로 돌아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43 트럼프 SNS에 자기가 예수님인 척 이미지 올린 거 보셨어요@@.. ..... 16:26:31 7
1805142 아이방치하고 드라마본 언어치료실 보셨나요? mm 16:26:11 10
1805141 우리나라 사이비 기독교인들 정신차려야 ㅇㅇㅇ 16:20:53 62
1805140 제가 조급증일까요? 요양병원 입원시 물품 관련 1 조급증 16:18:55 137
1805139 尹부부, 법정서 첫 대면…김건희, 윤석열 재판 증인출석 1 ... 16:18:44 260
1805138 조국, 험지 중의 험지 평택을 출마 5 .. 16:18:19 212
1805137 쌍꺼풀 수술후 주민증 등 싹 다 바꿔야 하죠? 3 .. 16:16:50 225
1805136 동물들 능력이 신기하네요 3 ㅁㄴㅁㅎㅈ 16:08:50 441
1805135 욕실 청소하다 콘센트쪽으로 물이 튀어서 2 ㅜㅠㅠ 16:07:45 411
1805134 중동 산유국, "한국 비축기지" 관심..협의 .. 2 링크 16:07:32 373
1805133 제 몸이 왜 이렇죠 4 왜이럼 15:58:45 1,048
1805132 이너로 입던 옷들 길어서 어떡하죠 4 ..?..... 15:55:45 582
1805131 오늘만 기분 좋을께요ㅋㅋㅋㅋㅋ 4 ... 15:55:29 843
1805130 낼 서울 뭐입고 나가나요 1 ㄱㄱㄱ 15:51:40 341
1805129 뉴욕 10박 11일 가는데 필라델피아 하루 다녀올까요?(혼여) 5 코코2014.. 15:51:19 335
1805128 운동했더니 너무 덥네요 1 .. 15:46:49 371
1805127 부침개, 전 자주 드시는 분 계세요? 7 요즘 15:45:22 1,010
1805126 요양등급 4.5등급 3.5등급 1 .. 15:45:10 389
1805125 미국인들은 지금의 미국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4 작금의 상황.. 15:44:32 468
1805124 유대인은 이스라엘 조국을 어찌 생각할까요? 3 77 15:42:09 426
1805123 어제 sbs 아근데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12 방송 15:38:09 1,628
1805122 세계 속 유대인의 영향력-14F (일사에프 MBC) 2 쥬이시 15:36:48 280
1805121 챗지피티 오류가 아직도 많나요? 1 ... 15:34:25 150
1805120 요즘 아파트들 전월세 없어요. 정말 심각해요. 15 dd 15:28:34 1,503
1805119 퇴사할때 선물 고민인데요 6 선물 15:26:14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