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시 사기 어디에 고발해야 하나요?

딱기다려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19-07-27 09:44:35
초행길이라 지하철역에서 택시를 탔어요.

그런데 기사가 기본요금 거리를 삥삥 돌아 육천원 가까이 요금이 나왔어요.

이거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IP : 222.111.xxx.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7 9:48 AM (61.77.xxx.189)

    120 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출퇴근길 차가 엄청 막히면 빠른길로 돌아가기도 하더라고요

  • 2. 원글이
    '19.7.27 9:52 AM (222.111.xxx.72)

    주말 이른 아침 막히는 시간 아니었고요.

    걸어가면 삼사분 거리였는데, 삥삥 돌아 목적지에 내려준 거였어요.

  • 3. ...
    '19.7.27 9:56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기본요금 올라서 택시비도 올랐구요
    길막히면 네비가 돌아가기도해서 요금 더나오기도한대요
    그래서 택시기사들도 고달프대요(손님이 요금으로 따지니...)

  • 4. ...
    '19.7.27 10:00 AM (222.111.xxx.21)

    요즘 택시 요금 올라서 원글님 생각보다 기본 요금 거리가 엄청 짧아요
    걸어서 3~4분 거리면 바로 옆이나 마찬가지인데 거길를 왜 택시를 탔는지 모르겠지만, 사람가는 길과 차가 가는 길은 거리상으로 완전히 다를 수 있어요.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삥삥 돌았다고 하면 일방통행구역일 수도 있고요.
    암튼 옛날 기본요금 거리가 요즘은 5-6천원은 우습게 나오는 건 맞습니다.

    억울하면 첫 댓글님이 알려주신 대로 해보세요.

  • 5. 3.4분
    '19.7.27 10:04 AM (175.120.xxx.181)

    거리에 어떻게 6천원이?
    기사가 도둑이네
    신고하세요

  • 6. 원글이
    '19.7.27 10:06 AM (222.111.xxx.72)

    기본요금 3800원인 건 알고요.
    막히는 시간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막히기는 커녕 다니는 차도 별로 없는 길이었어요.

    볼 일 금방 끝나서 다시 택시 타고 지하철역 가려니 그 때는 양심적인 기사님 만나 택시를 왜 타냐요, 걸어가요, 몇 발짝 안 가요...하고 길가르쳐 주셨는데 정말 매우 가까운 거리였어요.
    올 때는 더 단순한 경로였고요.

    제가 데이터요금제가 아니라 길검색을 못해서 그렇게 당한 거죠.

  • 7. 원글이
    '19.7.27 10:09 AM (222.111.xxx.72) - 삭제된댓글

    일방통행길 아니었고요.
    직진해서 바로 우회전하면 오백미터도 안되는 거리였어요.

    그걸 다음 블럭까지 직진 더 쭉 해서 한바퀴 돌아온 거죠.

  • 8. 원글이
    '19.7.27 10:15 AM (222.111.xxx.72)

    일방통행길 아니었고, 차 다니는 대로였어요.
    직진해서 바로 우회전하면 오백미터도 안되는 거리였어요.

    그걸 다음 블럭까지 직진 더 쭉 해서 한바퀴 돌아온 거죠.

  • 9. ..
    '19.7.27 10:18 AM (175.116.xxx.93)

    뭘또 신고까지 에너지 시간쓰는게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죠.

  • 10. 원글이
    '19.7.27 10:22 AM (222.111.xxx.72) - 삭제된댓글

    몇 천원 아니지만 이런 사람은 신고해야죠.

    그런 기사들이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나 외국인들한테 바가지 씌우는 거 예사로 할 듯 해서요.
    저 한사람 손해보고 말일이 아니다 싶어요.
    꼭 신고할 거니 신경끄세요.

    기분이 좀 이상해서 영수증 받아둬서 기사한테 직접 연락하려다가 저런 기사난 혼 좀 나봐야 한다 생각해서 신고할 거예요.

  • 11. 원글이
    '19.7.27 10:22 AM (222.111.xxx.72)

    몇 천원 아니지만 이런 사람은 신고해야죠.

    그런 기사들이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나 외국인들한테 바가지 씌우는 거 예사로 할 듯 해서요.
    저 한사람 손해 보고 말 일이 아니다 싶어요.
    꼭 신고할 거니 신경끄세요.

    기분이 좀 이상해서 영수증 받아둬서 기사한테 직접 연락하려다가 저런 기사는 혼 좀 나봐야 한다 생각해서 신고할 거예요.

  • 12. ㅡㅡ
    '19.7.27 10:28 AM (211.187.xxx.238)

    댓글들이 이상한데요
    남편이 외국인인데 10에 한 번은
    저렇게 뻔한 길을 뺑뺑 도는 택시가 있대요
    항의하면 그제야 깨갱하면서
    내려준대요
    서울시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 13. ...
    '19.7.27 10:32 AM (220.75.xxx.108)

    그거 120 인가 서울이면 다산콜센타 연락하면 알아서 처리해주는 걸거에요. 꼭 신고하세요. 그동안 그 기사가 얼마나 그런 식으로 사기쳤을지...
    영수증 받으셨다니 잘 하셨네요.

  • 14.
    '19.7.27 10:51 AM (223.38.xxx.166)

    인천공항에서 수원가는 콜밴을 탔는데 어디 봉담을 거쳐 14만원 냈어요. 개xx들 양심도 없죠. 밤이라 무서워서 그냥 내렸는데 어디에 신고하는지도 몰랐네요

    힘든 직업이라고 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대해드리지만 가끔 이런 씨xx들도 있어요.

  • 15. 신고해야죠
    '19.7.27 11:07 AM (96.30.xxx.15)

    남편이 택시하시는 분들이 댓글 달았나

  • 16. ....
    '19.7.27 11:13 AM (219.255.xxx.153)

    서울이면 120으로 전화하새요

  • 17. ,,,
    '19.7.27 11:23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요즘도 그런 기사 있나요?
    예전엔 그 자리서 얘기하고 항상 나오는 요금만 줬어요.
    나 여기 자주 택시 타고 다녀서 항상 요금 이정도 나온다 하고 주니
    아무말 못해요.
    한번은 엄마 모시고 왕십리에서 목동 가는데 돌고 돌아서 사만 얼마 얘기 하더군요.
    싸우기 싫어서 어른 모시고 왔는데 집에 갈때도 차비가 있어야 한다 하고 이만원만 줬어요.

  • 18. 주리맘
    '19.7.27 11:57 AM (219.255.xxx.117)

    저도 3년전에 부산에 일행과 함께 금수복집인가 유명한 복집에서 호텔로 가는 길에 택시를 탔는데 일행이 많아 3-4명씩 5대정도 타고 호텔로 오는 길인데 몇대만 기본요금 나왔고 2-3세대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만원이상 받드라구요.
    호텔 직원들이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차는 타자 마자 네비를 켜서 그러지 않았는데 신랑이 일행과 함께 탄차는 늦고 하니 속상했어요.
    다른 곳에 갈때는 신경 써야겠고 앞으로 신고 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70 여름쿨톤 파운데이션 핑크vs베이지 뭐가 낫나요 화장 17:37:41 22
1800169 제 친구가 화난 포인트를 솔직히 모르겠어요 1 구름 17:37:23 104
1800168 부모통장에서 자식통장으로 돈을 이체하면 세무서에서 2 ........ 17:34:49 214
1800167 ㄷㄷ김민석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 검찰개혁TF 근황 12 .. 17:24:37 603
1800166 이런 사람은 어떠신가요? 2 SL 17:24:24 208
1800165 보증금 5억에 월세120으로 오시는분들은 6 월세 17:21:04 708
1800164 주식 그냥 계속 갖고있으면 12 .. 17:16:48 1,478
1800163 주린이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2 ㅇㅇ 17:14:27 480
1800162 여기는 주식을 입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4 ... 17:13:17 694
1800161 미국이 중동국가만 공격하는 이유 5 ㅇㅇㅇ 17:10:03 891
1800160 김어준은 자기가 뭔데 도대체 정청래 싸고 돌면서 22 ㅇㅇ 17:08:03 721
1800159 우울증으로 쉬고 있는 성인 자녀의 경제적 지원, 줄이는 게 맞을.. 13 ... 17:06:22 1,079
1800158 [美, 이란 공격] "中 당국, 이란에 호르무즈 운항 .. 3 ㅇㅇ 17:06:11 942
1800157 95년에 실종된 여동생을 자신이 살해했다고 2011년에 자백한 .. 3 와우 17:05:08 1,495
1800156 프리미엄 정리 이사 해 보신 분 ㅇㅇ 17:01:44 173
1800155 저 생애 처음으로 일본 갑니다. 14 하하하 17:00:41 971
1800154 주식 뭘 이정도 가지고들 그러세요? 15 아직 16:58:12 2,040
1800153 몇년전부터 가고싶었던 호텔을 가게 됐는데 9 ... 16:54:20 835
1800152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신고하려는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ㅡㅡ 16:46:13 255
1800151 필라테스 개인레슨 받으시는분들 얼마에 다니시나요? 10 16:44:50 524
1800150 서울시내 아파트 찾습니다. 좋은곳 소개해주세요 14 아파트 16:41:40 953
1800149 조정없이 오르다 전쟁이라 낙폭이 큰가봐요 7 dd 16:40:53 1,391
1800148 192,000 때가왔군요 11 아디오스 16:39:58 2,777
1800147 노에비아라는 화장품 괜찮나요? 17 케이크 16:38:58 537
1800146 길음뉴타운 국평 전세 11억..1년새 4억올라 9 곡소리 16:37:52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