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닌건 아니었나 보네요

가나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9-07-27 00:29:05
전에 남편 친구가 허리에 손놓고 허그한것 때문에 글 올린적 있어요 ( 남편 친구 모두 서양인)
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몸돌려 빼고 노 라고 확실히 말했어요
이건 아니다 하는 느낌은 확실했는데 혹시 제가 오해 하는걸까 해서요 

그때 이혼진행중이던 남편과 어쩌다 화해하고 살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 어쩌다가 그 얘기가 나왔어요

반은 예상했지만 역시나 
또 제 잘못 이라네요. 앞에서 눈물보인 제 잘못, 위로를 구걸(남편 표현)한 잘못
자기 친구는 위로하려 한것뿐 

본인이라면 허리를 감싸진 않았겠지만......보통 사람들이 허리를 감싸진 않지만 ..제가 눈물을 보이고 위로를 구걸했기때문에 
제 허리를 감싼 자기 친구는 잘못이 없답니다  하하 

너희 누나나 엄마가 이런일이 당해도 이렇게 말할거냐니
‘ 어, 근데 우리 누나랑 엄마는 저처럼 행동(눈물) 하지 않을 거랍니다. 


화해는 안했어야 했는게 맞나 봅니다 
원래 이혼 하려던 이유도 공감능력 제로에 이기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서 였어요 

IP : 49.196.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7.27 12:53 AM (108.44.xxx.151)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 바뀌지 않으니 내가 떠나거나 걍 포기하고 살거나에요

  • 2. ....
    '19.7.27 1:51 AM (27.166.xxx.45) - 삭제된댓글

    남편도 찌질하지만 원글님도 좀...
    남자 앞에 눈물 보이는 거 여지 주는 거에요.

  • 3.
    '19.7.27 1:58 AM (114.203.xxx.61)

    여지 주는사람은 없던 눈물도 흘려야겠네요~!;;?

  • 4. 그참..
    '19.7.27 2:22 AM (122.38.xxx.224)

    여자들 진짜 바보네...개소리하는 인간하고 또 얽히고...아이고..답답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58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 11:28:10 4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82회원 11:24:12 43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 정리 11:19:11 227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11 ㅇㅇ 11:16:22 128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 11:15:51 201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1 ... 11:14:36 63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2 쾌변 11:13:59 197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279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41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9 ... 11:02:40 992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161
1809047 itq시험 11:00:32 104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419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587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2 ㅇㅇ 10:42:59 799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626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343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904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4 10:35:10 551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662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593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3 ㅎㅎ 10:29:44 831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7 ᆢ; 10:29:04 1,392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5 궁금이 10:28:24 262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13 얼마전 10:24:0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