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쁜 고등 딸

ㅎㅎ 조회수 : 4,306
작성일 : 2019-07-26 08:50:03
어제 모임이 있어 늦게 들어왔다
아침에 밥 챙기는데
밥이 분명 넉넉했는데 없는거예요
깜짝 놀라 어제 밥 다먹었어? 하니
어머니 된장찌개를 그렇게 맛있게 끓여놓고 가시면 어쩌란 겁니까?ㅎㅎ
공부는...못..
아니 안해요
그래도 왤케 이뿌죠?
IP : 211.52.xxx.1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6 8:53 AM (39.7.xxx.49)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잘 키우셨네요.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말
    은 대부분 부모님께 배우더군요.훌륭하십니다^^

  • 2. ㅇㄴ
    '19.7.26 8:53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 닮고 싶네요.
    오늘도 이쁜구석 찾기 해 봐야겠어요.

  • 3. . .
    '19.7.26 8:53 AM (221.150.xxx.28)

    밥 잘먹는것도 효도라고 생각해요
    된장찌개에 밥솥을 다 비우는 딸이라니..
    입 짧은 아이 둔 입장에서 넘 부럽네요 ㅠㅠ

  • 4. zzzzz
    '19.7.26 8:53 AM (220.116.xxx.210)

    글읽으면서 저도 현실웃음 터지네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 5.
    '19.7.26 8:53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이뻐이뻐
    궁딩 두드려주고 싶네요

  • 6. ....
    '19.7.26 8:54 AM (112.169.xxx.220)

    요즘 차려먹는 아이들도 드문데 넘 착하네요 성격 좋을거 같아요~

  • 7. ..
    '19.7.26 8:55 AM (222.237.xxx.88)

    저는 평생 밥 잘 안먹는 딸을 둬서
    다른집 밥 잘 먹는 딸들이 예뻐요.

  • 8. ^^
    '19.7.26 8:56 AM (106.102.xxx.180)

    세상에서 울엄마밥이 최고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딸래미가
    너무너무 이쁘고 부럽네요

  • 9. ...
    '19.7.26 8:57 AM (116.34.xxx.239)

    말도 이뿌게 하네요.
    식탐이 아니라 엄마의 맛난 된장찌개 탓이라니.ㅋㅋ

  • 10. soup
    '19.7.26 8:57 AM (175.223.xxx.53)

    아니 정말 내가 울 엄마때문에 살을 못뺀다니까~
    내일은 무슨 반찬 해주실까. 토요일인데 김밥싸달라고 할까.

    이렇게 꿍시렁 거리면서 먹었을 듯.

  • 11. ...
    '19.7.26 8:59 AM (121.187.xxx.150)

    성격 좋고 말도 예쁘게 잘하는 딸 같아요
    공부가 무슨 대수입니까 ㅜㅜ
    엄마아빠가 모은거 물려주면 되지요 ㅜㅜ
    아침부터 82쿡 이모들이 엄청 칭찬한다고
    따님에게 전해주세요 ㅎㅎㅎ

  • 12. ..
    '19.7.26 9:32 AM (175.212.xxx.80)

    말 예쁘게 하는것도 복이에요

  • 13. ...
    '19.7.26 9:59 AM (180.224.xxx.53)

    세상에~너무 이쁘네요^^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이나 참 잘할 스타일.
    이쁜 따님 부러워요^^

  • 14. ..
    '19.7.26 11:37 AM (125.177.xxx.43)

    귀여워라
    우리도 아주 가끔 그러는데... 나머지 시간은 어찌나 ㅈㄹ 맞은지 ㅎㅎ

  • 15. 어머나
    '19.7.26 11:44 AM (124.50.xxx.71)

    예쁜따님~ 부러워요.
    울딸은 무뚝뚝ㅠ

  • 16. ...
    '19.7.26 11:45 AM (223.38.xxx.43)

    아고 궁딩이 토닥토닥

  • 17. 부러워요
    '19.7.26 11:55 AM (218.38.xxx.206)

    대딩인데도 라면도 못끓여먹고 배달도 시킬줄 모르는 애도 있어요. 저 없으면 자동 다이어트 냉장고열면 다 있는데 쫄쫄 굶어요

  • 18. 부러움 만땅
    '19.7.26 12:03 PM (124.111.xxx.155)

    어쩜 저리 말을 이쁘게 하나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미소가 가득 지어지는데
    집밥 잘 먹는 딸래미라니...
    다이어트한다고 집밥 무시, 외부믐식만 먹고 뒹구는 딸이 있어서..ㅠㅠ

  • 19. 에휴
    '19.7.26 4:41 PM (223.39.xxx.102)

    정말 부럽네요.입짧고 예민하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45 왕사남 천만 훌쩍 넘을거에요.(열손가락 장지짐) 1 . . 16:59:38 148
1799844 불고기로 떡국 끓여도 될까요? 5 ........ 16:59:30 86
1799843 전생보는 박진여?? 이분 부처님과 동급?? ㅇㅇ 16:58:05 84
1799842 부동산 유투버 강사들이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라고 가르친 결과 1 ... 16:57:00 215
1799841 방금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 겪었어요 3 00 16:56:27 415
1799840 문재인이 폭등시킨 집값 제자리만 돌려놔도 이재명은 성인군자반열로.. 3 ㅇㅇ 16:56:06 180
1799839 주옥순 나경원 추경호 안철수 김문수 장경태 한동훈도 다 갖다 써.. 5 이럴거면 16:51:34 209
1799838 스포) 파반느.. 문학적 소양없는 이의 안타까움 1 16:48:57 713
1799837 눈에 눈물이 계속 고여요 ㅠ 6 16:45:48 517
1799836 왕사남이 천만이 되어야 하는 이유 6 지나다 16:44:44 658
1799835 82는 무조건 부모가 희생을 해야 된다는 이상한 사람 많음 6 16:43:33 363
1799834 건보료.이제 가진만큼낸다 2 16:43:06 966
1799833 20대 자녀들 보험 1 .. 16:42:56 257
1799832 화장 전과 후 차이가 많이 나나요 10 다들 16:41:51 406
1799831 마운자로 2일차에요 2 두통 16:40:06 396
1799830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10 ㅇㅇ 16:39:42 713
1799829 콘택트렌즈 6개월 끼는 렌즈가 좋은게 맞나요? 2 콘택트렌즈 16:36:00 256
1799828 이번주 일요일이 결혼식인데 5 ... 16:33:13 697
1799827 제미나이에게 상담받는거 유용하네요. 3 ㅇㅇ 16:31:53 573
1799826 이게 MAGA냐? 역겹고 사악 심상찮은 미 여론 5 꺼져트럼프 16:29:09 803
1799825 저는 수양대군하면 이정재가 생각나요~ 2 16:25:15 625
1799824 풀체인지 앞두고 현재 모델이 더 마음에 들면 2 음파 16:23:20 397
1799823 여기 글보다 보면 딸 선호 이유가 선명해요 12 ... 16:22:09 979
1799822 50대 남편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13 16:22:00 2,166
1799821 보완수사권 주면 정치검찰부활은 식은죽 먹기죠 5 .. 16:21:13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