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자주 싸웠거든요
좋은 의미로 여우같은 아내가 되고싶어요
제가 인간 관계가 좀 서투른지
대처를 잘 못하고 욱하면 말이 예쁘게 안나와요.
예를들어 주말에 남편이 축구하러 가겠다하면
맘속으론 싫은데 취미생활도 못하게하는 아내가 되기 싫어
쿨한척 가라고 해놓고 돌아올때까지 기분이 나쁜거죠
맞벌이라 주말에 청소도 해야하고 할일 많은데
또 주말이니 스트레스 풀어야겠지..라는 이성적인 생각도 있구요.
돌아오면 괜히 기분 안좋으니 눈치주고 말이 퉁명스럽게 나와요.
어리석죠.
남편이 제 표정과 말투가 상처가 된대요.
앞으로는 싫을땐 바로 싫다 하고
아니면 웃는 얼굴로 축구가는 대신 다녀와서 집안일 이거이거 해줘~라고 하려고 해요.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제가 바뀔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읽어보고싶어요.
82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려요
관계 개선을 위한 책 조언 부탁드려요
희망 조회수 : 603
작성일 : 2019-07-26 08:06:28
IP : 121.145.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7.26 8:08 AM (125.182.xxx.27)역할지정을해놓으세요
남편이해야할역할 해놓고가라하세요2. 지나다가
'19.7.26 8:13 AM (175.127.xxx.153)책 말센스 추천드려요
3. wii
'19.7.26 8:51 A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축구만 예로 들면
미리 말씀하세요. 주말에 할일이 이 정도 있다. 니가 이 정도는 했으면 한다. 아침 일찍 해놓고 가든지 다녀와서 하든지, 내가 신경 쓸일 없게 해달라.
그러면 남편은 축구 가고 싶어서라도 일찍 일어나서 하게 됩니다. 미안한 마음도 적어지고요.
다녀와서 할께 해놓고 그 문제로 신경쓰이게 하면 그러면 축그는 못간다 고 하셔야죠.
남동생이나 조카 대하듯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