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이 교정하려는데 발치 꼭 해야할까요ㅠㅠ
초등 6학년 여아라 시작할 시기라해서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려구요.
근데 아랫니는 발치가 필요없는데, 윗니는 두개 발치하는게 더 낫겠다 하네요.
윗니쪽이 살짝 돌출이지만, 그야말로 살짝이라서 딱히 보기 싫진 않아요. 의사도 윗니를 발치없이도 진행할수 있긴 하대요. 대신 가지런해지긴 하지만 약간의 돌출은 그대로일거라고 하구요.
두개 발치해서 진행하면 더 예뻐질거라고 해요.
자기는 발치쪽을 권하고 싶은데, 원치 않으면 그냥 진행해도 효과가 좀 덜 할뿐이지 할만은 하다고.
그 전 그냥 치과 일반검진할때, 거기 의사는 교정이 그리 고생할 이 상태는 아니고 이 정도면 아마 발치 안하고도 가능할거 같아 보인다고 했어서 발치는 생각도 안하고 갔다가 지금 너무 오락가락하네요.
내일 다른 치과도 한번 더 가볼 거긴 한데, 거기서도 만약 발치가 낫겠다 하면 발치하고 진행하는게 낫겠죠?
차라리 발치해야 합니다 단정적으로 말해줬으면 그냥 고민안하고 진행했을텐데 ,안하고도 가능하긴 하니 선택하라고 하니까 진짜 어째야 할 지.모르겠어요.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로 경험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1. 흠
'19.7.25 10:32 PM (210.99.xxx.244)다른곳도 한군데 더가보세요
2. ....
'19.7.25 10:3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저도 발치했고 아이도 발치했어요.
교정이라는게 심미적 목적인데 발치 안하고 교정했을 때 돌출이 그대로면 고생하는 의미가 없죠.
나이들면 자기 치아 하나라도 아쉽지만
젊어서 좀더 나은 외모로 자신감있게 사는 시간들과 바꾸는 거지요.
누가 뭐라고 꼭 집어 얘기할 수는 없어요.
전적으로 당사자의 선택이지요.3. .....
'19.7.25 10:35 PM (211.203.xxx.17) - 삭제된댓글제가 발치 가능하나 비발치로도 가능한 케이스여서 비발치로 진행했구요. 사랑니는 아래위 뺐어요.
비발치는 입주변 거의 변하지않습니다. 돌출이 있다면 그 돌출도 그대로 가지고 가는 거죠. 그냥 치아가 가지런해진다는 느낌? 외적 변화 드라마틱하지 않고요.
저는 아래턱이 많이 후퇴해서 그걸 앞으로 끌어오면서 오히려 얼굴형이 둔탁해졌어요. 교정전에는 계란형 얼굴이었는데 지금은 둥그런 느낌이에요.
결과적으로 치열만 보면 교정한 것 후회하지 않고 저는 부정교합이어서 항상 체했는데 교정 끝나고 체하는 일이 거의 사라져 기능적으로는 대만족. 그러나 전체적 얼굴 균형은 미묘하게 불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생니 뽑는 것 거부감이 심해서 비발치로 했어요.4. ㅇㅇㅇ
'19.7.25 10:36 PM (211.246.xxx.99) - 삭제된댓글발치를 안하면
이빨도 가지런하고 미소도 이쁘고 예쁜데
총체적으로 입이 한바가지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활짝 웃을순 있어요
입가리고 웃을정도는 아니예요
암튼 입이 큰 느낌이 있죠5. 저는
'19.7.25 10:41 PM (1.227.xxx.199)중1때 4개 발치하고 교정했고 지금 44세인데 아직 이는 괜찮아요. 교정 효과는 다들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할만큼 엄청 크고요. 아이도 교정해주려고 발치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초6이라 아직 영구치가 안나서요. 작년에 치과가니 아직 멀었다고 해서 내년에 가야할까 싶어요.
6. 원글
'19.7.25 10:51 PM (175.198.xxx.247)돌출이라고 해야 아 그런가 싶을 정도로 약간만 돌출이라서 더 고민되는거 같네요. 의사샘도 그대로 진행해도 될것 같지만, 더 예뻐지고 싶다면 발치를 권하겠다는 의견이었구요.
생니를 뽑는다는게 거부감이 심하고, 혹시 부작용올까 걱정되는건데
내일 다른 치과 한번 더 가보고 거기서도 발치쪽이 낫겠다 권하면 아이랑 잘 얘기해서 발치로 진행해봐야할까봐요. 댓글주신거 보니 다 효과면에서 만족하신거 같아 부러워요.
댓글 감사합니다.7. ..
'19.7.25 10:55 PM (112.146.xxx.56) - 삭제된댓글여기서 발치 교정하고 엄청난 통증과 호흡곤란 근막뭉침 중안모 꺼짐 잇몸 내려앉음 등등 엄청난 부작용을 겪었음. 통증이 너무 심해서 심지어 6개월 휴직함. 대학병원에서 재교정하는 중이고 잇몸 수술까지 함. 왜 통증환자들이 자살하는 지 알게 됨..심지어 여기서 불필요한 발치 남발해놔서 젊은 나이에 네 군데나 소구치 임플란트까지 해넣어야함.
이 병원에서 말도 없이 멀쩡하던 상악 눌러 내려놔서 웃을 때 생전 안 보이던 잇몸 보이고, 호흡 힘들어지고 경추 압박 받아 지금도 일주일에 두번씩 재활 치료 하고 있음. 이 글 읽는 분들 명심하길 바람.
“상악을 내리는 행위는 사람에 따라 살인미수급 신체 훼손 행위가 될 수 있음.”
호흡 답답하다고 했을 때 이 치과 원장 비웃었는데, 결국 대학병원에서 상악 전방으로 뺀 후 세팔로상 기도 넓어졌다고 확인됨. 상악이 후방으로 밀렸다가 앞으로 빼주니 하악도 같이 따라 나온 거겠지. (내가 이 이야기 했을 때 당시 이 치과 원장 내 이야기 비웃었는데, 기도 넓어졌다고 기뻐한 교수는 바보요? 이래도 하악이 상악에 갇힌다는 개념을 이해 못하면 당신은 의사도 아니요) 대학병원에서 상악 후하방으로 밑으로 내려놔서 혀 위치 나빠져서 호흡 답답한 거 얼굴 근육 이상 생긴 거 인정함. 모 대학병원 원로 교수왈 상하악 너무 뒤로 밀어놨다고 하심.
3년째에 계획에도 없던 하악 소구치 발치하자고 할 때 불길했는데, 그 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너무나 후회가 됨. 죽을 것 같은 통증 시작된 이후부터 여긴 아니다싶어, 유명 치과들 서울권 대학병원들 거의 다 가봤고, 선생들 교수들 중 상당 수가 이미 지금도 상하악이 너무 들어간 상태라 발치공간을 닫기보다는 임플란트로 채워넣는게 나을 것 같다는 소견 냄. 심지어 조심스레 여기서 멈추길 다행이다, 대체 왜 네개씩이나 발치했느냐고 묻는 선생도 꽤 "여러명" 있었음. 너무 안타깝다고 위로까지 들음...
나름 대한민국에서 교정으로 알아준다는 고범연 치과 현성욱 치과 임문우치과 등 2014년에 정밀 검진 받았을 때 발치 필요없다고 했었는데, 당시 학업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이 치과 택한 대가가 이렇게 클 줄 몰랐음..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이 치과 진단부터가 잘못되었었고, 발치하지 말았어야했고, 중간 중간 사진 단 한 번도 안찍었던 걸로 봐서 성의없이 입 넣고 조립이나 하고 끝낼 생각이었던 것 같음.
게다가 병원 분위기도 이상해서 피해의식이 많아보임. 환자 눈치만 살피고 서로 쉬쉬하고, 그 와중에 소통도 안 되고 원장은 교합에 대해서만 자부심이 너무 강한 나머지 환자의 악궁 안모 호흡 혀공간 고려 안 함. 심미라인 하나 그어놓고 옆모습만 보면서 교정함. 사람 얼굴은 3차원 입체인데 평면에 선 하나 그어놓고 돌출이라고 우기던 모습이 너무 어이가 없음. 10년 전에 유행하던 얼굴인 합죽한 입매가 미의 기준인 줄 안다는 거 자체가 안모에 대해 전혀 연구하지 않는다는 증거라 생각함.
조형적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은 매우 형이상학적이고 정확한 수치로 떨어지지 않음. 교정 전문의라면 계측 가능한 심미라인에 대해서도 알아야겠지만 아름다움의 사회적, 미학적 측면도 마땅히 탐구해야한다고 생각함. 교정 전문의 맞다고 우기는 우스꽝스런 스티커나 붙여놓지 말고, 연구하고 공부해야 교정 전문의이지?
다시 통증 이야기로 넘어가서, 쓸데 없이 멀쩡하던 상악 눌러 내려놔서 호흡 힘들고 경추 압박 받아 당시 목을 세우고 앉을 수조차 없었음. 지금도 재활 치료 하고 있음. 없던 거미스마일을 만들어놨길래 항의했더니, 어디서 같잖지도 않은 사진들 가져와서 웃을 때 잇몸 보이는 게 심미적 수치상 맞다고 우기는데 ㅎㅎ 그게 내 얼굴이랑 안 맞으면 무슨 소용임? 숫자에만 매달려서 교정과 의사로서 전체적 조망을 보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스스로 광고하는 거나 마찬가지라 생각.
그나마 대학병원에서 상악 전방으로 뺀 후 호흡 기도 넓어지고 전치 간섭 사라지면서 통증 많이 줄어듬. 재교정 때문에 잇몸 수술 두번이나 했고, 돈은 돈대로(천만원 가까이 나옴. 임플까지하면 2천만원 가까이) 치근은 치근대로 엄청난 데미지를 입음.
요즘 대세 비발치 악궁확장이고 옆모습보다는 정면 안모가 그 사람의 사회적 얼굴이라 훨씬 중요하고 짧은 중안모와 도톰한 입술이 대세인데 교정 환자가 많지 않아 그런지, 전혀 연구 안 하는 듯 함. 결국 치아만 보고 교합만 조립하고 몸까지 망가뜨림.
이 치과에서 사고 겪기 전에 감기로 일년에 병원 한 번 갈까말까할만큼 체력이 좋았음.
정말 화가나는 건 교정력 이외의 아무런 외력을 받은 적 없는 환자가 몸에 이상이 생겨서 휴직까지 했고 통증이 어찌나 극심했는지 신경정신과에서 리리카 캡슐 처방까지 받았다고 이야기하는데도, 자기들 한테 책임 지워질까봐 쉬쉬하고, 끝까지 모른 척 하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악 전치 전방 이동 부탁했으나 파렴치한 원장이 거절함) 원장 실장 간호원 모두 의료인 자격도 없다고 생각함. 원인을 알 수 없던 통증 때문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신경과 신경정신과 한의원 등등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는 내가 오죽 안타까웠으면 모 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님 중 한 분이 치아교정 때문일 수 있다고 귀뜸해줘서 이 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게 됨. 이렇게 될 때까지 이 병원 관계자들 원장 비롯, 자기들한테 피해갈까봐 단 한마디도 안 함. 개썅욕이 나오려 했지만 체면을 생각해서 참음.
3년동안 믿고 따른 환자 몸을 아작 내놓고 적반하장으로 본인이 잘못한 거 없다고 새우눈 부릅뜨며 고압적으로 성질 내는 원장 보면서 인간에 대한 회의감과 역겨움마저 느낌. 양심은 커녕 500원짜리 동전만한 본인 자존심 지키겠다고 기본적 인간으로서의 품위도 버린 인간들. 발병 후 상담내역 소송 대비해서 모두 녹음해놨는데, 반년이나 휴직까지 한 환자한테 “하나도 안 아픈 것 같다”고 원장이 실실 쪼개면서 비아냥대는 대목은 두고두고 들어도 하이라이트인 듯. 지인인 변호사들도 듣고 혀를 끌끌 참..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음. 병원측에서 교정 때문에 통증이시작된 걸 수도 있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면 이런 후기까지 남기지는 않았을 거임. 책임 회피하고 끝까지 모른척 한 건 한 분야의 프로답지도 못했고, 몰랐다해도 의료인으로서 자질이 모자란 것이므로 절대 용서가 안 됨.
악궁, 안모, 호흡, 기본적인 생명 현상을 고려하지 않은 이런 걸 교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냥 "치아조립"이라고 부르고 싶음.
처음에 이 치과에서 시작할 때부터, 이 치과 간호사들 특히 환자가 본원 실력을 의심할까봐 피해의식 많아보였고, (원장이 교정 인증의 시비가 있었는지 교정 인증의라 맞단 스티커를 여기 저기 붙여놓음- 이것도 사실 웃김. 한 분야의 전문가면 실력으로 증명했으면 됐을 일이지) 그래서인지 환자에게 직접 묻지 않고, 환자 눈치만 이리저리 보고 본인들 감으로만 넘겨짚는 거 같아서 찜찜했었음.
모 대학 교정과 원로 교수님께서 내 상태를 보시고 너무 “무리한 교정” 을 해놓은 것 같다고 소견 주셨는데, 지금와서 여러가지 종합해봤을 때 개인적 직감에, 인증의 시비 문제 때문에 예민했던 원장이 본인의 실력을 무리하게 증명하고 싶어했던 게 아닐까 생각함. 내가 재수 없게 걸려 그 마루타가 된 거 같고 말이지.
계획에도 없던 발치하자고 했을 때 왠지 발치 하지 말아야할 듯 해서 기분 쌔했고, 부모님이 거기 못 믿겠다고 다른 치과 가자고 중간에 몇 번 이야기하셨었는데...명절 때마다 시시철철 간식 가져가주며 이 치과를 끝까지 믿었던 내가 바보였고 순진했음.
역시 직감은 절대 무시하면 안 되고, 속부터 꼬인 인간들이랑은 연을 맺지 말아야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그리고 이렇게 공부 안 하고 한물 간 오래된 기술로 버티는 의사들 다들 저 세상으로 사라졌으면 함. 남의 인생 이렇게 망쳐놓고 원장 니 자식들 잘 되나 보자.
................
제가 모 커뮤니티에 남긴 발치교정 후기입니다.
참고하세요.8. ..
'19.7.25 11:01 PM (112.146.xxx.56) - 삭제된댓글이어서
발치 쉽게보지 마세요.
치아 발치교정하면 상악 전치를 후하방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상악이 좁아지면서 뒤로 밀리고 하악도 같이
밀리게 됩니다. 하악이 밀리면 턱관절 장애가 올 수 있어요.
턱 디스크가 눌리니까요. 또한 후하방으로 상악이 밀리면
두개골이 내려옵니다. 그리서 경추와 턱을 압박해서 전신 증상이 올 수도 있어요. 제가 그 피하자에요.
그리고 상악이 좁아지면서 혀도 뒤로 밀리는데 기도가 좁아져서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애 병신 만들고 싶지 않으면 발치교정 하지 마세요.
치아는 전신 균형과 관련이 있고 대부분 치과의사들 이거 잘 몰라요. 그리고 요즘 전세계 교정학회 트렌드는 호흡과 기도의 너비 그리고 수직 문제를 극복하는 악궁확장입니다.
서울바른이 신촌 치과 이유현 원장 신촌 세브란스 이기준 교수 추천합니다.9. 의사
'19.7.25 11:03 PM (221.149.xxx.183)를 믿어야지요. 잘 알아보시고 결정. 전 위아래 2개씩 4개, 아들은 위만 2개 발치했어요. 암튼 교정한 거 대만족.
10. ..
'19.7.25 11:07 PM (112.146.xxx.56) - 삭제된댓글그리고 상악 소구치만 발치한다는 것 같은데 맞나요?
2급 부정교합인 것 같은데 맞죠?
편악 발치 교정은 고난도입니다. 아무나 하는 교정이 아니에요.
편악 발치교정은 하다가 교합이 안 맞으면 하악 소구치도
추가로 뽑자고 할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네요.
절대 발치 시키지말고 악궁확장 잘하는 선생 찾으세요.
2급 부정교합은 상악이 돌출된 게 아니라 하악이 밀린 겁니다.
상악 발육 확장 시켜 공간 만들어주고 하악 앞으로 빼줄 수 있은 선생 찾으세요.
기어들어간 하악에 맞춰서 상악 이 억지로 뽑고 눌러내리면
진짜 재수 없으면 전신 증상 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정 참 문제에요. 무조건 발치에 돌출된 거 넣으면 다 되는 줄 아는 미개한 의사들..11. 발치안함
'19.7.25 11:10 PM (117.111.xxx.213)저희 애는 발치안하고 하길 제가 원했고 의사도 공간이 있으니 발치 안해도 괜찮겠다고 했어요. 교정하니 엄청 가지런히 잘 되었고 턱도 계란형으로 이뻐요. 교정전에 턱교정 먼저 해야하는 케이스였고요. 전 매일 봐서 잘 몰랐는데 예전 교정전 사진보니 백배 예뻐지긴 했더라구요. 케이스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생니 뽑는게 거부감이 들어서 안하는 방향을 찾았어요.
12. 아짐
'19.7.25 11:2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제 아이도 초6때 발치 비발치 둘 중 하나로 선택하라고 했어요
다른 두군데서는 발치를 권했고
지금 하고 있는 곳에서는 상관없다고 했었죠
그런데 제 아이는 아주 약간 돌출이라 비발치로 할경우
크게 교정의 의미가 없어서
발치하고 교정했어요
저희 시댁쪽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교정을 했는데
10명이 넘게 발치하고 교정했어요
그중 치과의사도 있어요13. 원글
'19.7.25 11:26 PM (175.198.xxx.247)그새 또 댓글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랫니는 발치가 필요없는 이유가, 선천적으로 앞니 하나가 없어서에요. 그냥 보기에 별로 이상없어서 모르고 지냈는데 엑스레이 찍어보니 정말 앞니가 짝이 안 맞더라구요.
덕분에 아래쪽은 자리가 있어서 발치가 필요없다고..
일단 다른 치과도 방문해볼 예정이에요. 저도 최대한 발치없이 진행하고 싶긴 해서요.14. ..
'19.7.25 11:32 PM (112.146.xxx.56) - 삭제된댓글원글님.. 하악 전치가 하나 없으면 삼전치라는 이야긴데
더더욱 발치하심 안 됩니다.
저랑 같이 발치교정 부작용 의료 소송 준비하는 사람을
상당수가 홀수 발치로 인해 부작용이 왔구요.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거나 하는 경우들도 부작용을
많이 겪어요.
이미 신체가 치아가 하나 없는 상태를 디폴트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치아가 모두 있는 사람들보다 균형이 취약한 상태일 거에요. 그 상태에서 발치라니 ㅎㅎ 그 원장 정말 양심 없거나 돌파리거나 둘 중 하나에요.
우리나라 교정 전문의들 대부분 발치교정 부작용에 대해 그 매커니즘을 모릅니다.
저랑 소송 준비하는 발치교정 부작용 카페 사람들 회원수 700명도 넘어요.
무슨 의미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더 이야기하지 않을게요.15. ..
'19.7.26 12:08 AM (180.66.xxx.164)울아들이 심한돌출인데 진짜 발치안해도 될까요? 집앞 치과갔더니 자기는 비발치로 악궁넓혀서 한다는데 태어날때부터 상학이 발달되있었는데 그냥 비발치로 가도 될까요? 입술도 뒤집어졌어요. 크면 얼굴이 자라서 괜찮을지 걱정되요. 전 보검이나 이산타처럼 건치스탈 남자는 괜찮다고 보거든요.
16. 초6
'19.7.26 8:28 AM (183.98.xxx.95)좀더 큰다음에 가보세요
저희는중3에 시작했거든요
키가 다 자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초등때는 발치얘기도 없었고 이정도는 교정을 꼭 안해도 된다 이랬는데
자라면서 점점 돌출되더니 아이가 다시 교정하겠다고 결심하고 발치했어요
턱이 좁은 사람들이 덧니나고 그런거 같아요17. .....
'19.7.26 9:06 AM (122.34.xxx.61)저희아이도 발치했어요
이왕 돈들이고 하는데 입매 예뻐지려고.
입이 돌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