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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경영과 경희대 한의대

... 조회수 : 8,271
작성일 : 2019-07-24 23:43:36
둘다 갈 수 있다면 어디 보내시겠어요?
IP : 175.113.xxx.4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4 11:44 PM (121.176.xxx.217)

    설대 경영과

  • 2. ...
    '19.7.24 11:44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당연 설대경영.

  • 3. ㅇㅇㅇ
    '19.7.24 11:44 PM (222.118.xxx.71)

    서울대요~~

  • 4. 경희대 한의대요
    '19.7.24 11:47 PM (175.194.xxx.63)

    한의사 집안인데 전문직이고 그쪽에서는 탑이라 어딜 가도 인정받아요.

  • 5. dlfjs
    '19.7.24 11:49 PM (125.177.xxx.43)

    한의대요

  • 6. ㅇㅇ
    '19.7.24 11:49 PM (110.70.xxx.205)

    입결이 비교 불가일텐데요
    설경이 훨씬 높아요

  • 7. 한의대
    '19.7.24 11:52 PM (125.177.xxx.47)

    비교불가 한의대죠

  • 8. 당연
    '19.7.24 11:5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경희대 한의
    남편 서울대 경영 나왔고
    아이는 의치수한 가려고 합니다.

  • 9. 당연
    '19.7.24 11:5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경희대 한의
    남편 서울대 경영 나왔고
    아이는 전교최상위인데 의치수한 보내려고 합니다.
    회사 임원 계약직이고 항상 고용불안에 시달리며
    세금 떼면 그리 크게 버는 사람 대한민국 몇 안됩니다.

  • 10. ....
    '19.7.24 11:55 PM (221.157.xxx.127)

    경희대한의대죠 설대경영나온들 뭐 월급쟁이 하게쮸

  • 11. ㅇㅇ
    '19.7.24 11:58 PM (124.63.xxx.169)

    경희대 아니여도 한의대

  • 12. 당연
    '19.7.24 11:59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웃기는게 서울대 경영 나오면 투자은행 가는 줄 아는데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잘해야해서 학부부터 외국있었던 애들이 유리하고 컨설팅 펌은 언더로 들어가는 경우 많지 않고 승진도 한계 있어서 결국 탑 MBA까지 해야하고 투자은행, 컨설팅 40대 중반까지 있기는 어렵고요. 회계사는 뭐 옛날같지 않고 서울대 경영의 최고 코스는 서울대 로스쿨 나와 김앤장 가는 거겟쥬. 판검사는 명예직이니깐유.

  • 13. .....
    '19.7.24 11:59 PM (223.39.xxx.65)

    아웃풋이 비교불가죠

  • 14. 어머나
    '19.7.25 12:00 AM (110.70.xxx.25)

    우리 형제자매에 둘다 있는데요

    한의예과를 추천합니다.
    훨씬 안정적으로 맘도 편하게 잘살고 잇어요
    심지어 서울대는 과 수석인데요(공부 엄청 잘했다는..)
    근데 뭐랄까 중년되니까 그냥 정년보장안되는 월급쟁이일 뿐이에요
    안심할수 없는 항상 불안한 월급쟁이일 뿐이죠
    게다가 시기질투는 어찌나 많은지
    (서울대 나왔다고 윗사람들이 넘 좋게 보고해서 동료들이 시기하더라고요
    회사생활에 정말 으르렁 거리면서 시비거는 사람 많다고 해요

    졸업하고 얼마나 잠시 엄청 화려한 기간 있었지만
    기싸움 이런거에서 못당하더군요
    저의 오빠는 공부만한 범생이 스타일이었고 순한 편이어서
    정글같은 사기와 배신이 범람하는 기업세계에서
    적응을 힘들어했어요

    반면에 한의예과는 훨훨 안정적이고요
    같은 전문직 부인 만나서 나름 안정되게 아기 키워가면서
    잘 사고 있어요
    애키우면서 몇년을 쉬어도 한의사로 돌아갈수 있는 보장이 있으니
    참 그거 비교할수 없는 엄청난 장점이더군요

    아무튼 요즘시대엔 전문직이 우선입니다.
    경희대 한의예과가 아니라
    저 밑에 지방 인지도 덜한 한의예과라고
    서울대 인문보다 나은듯 합니다.

    성격적인 면이 정글같은 사람들 속에서 사회성있게 또 센스있게 잘 처신하는 편이면
    설대 경영도 나쁘지 않고요

    근데 일반적인 성격이거나 온순한 모범생 과라면
    그냥 한의예과로 추천해요

  • 15. 당연
    '19.7.25 12:01 AM (220.78.xxx.170)

    한의대요.
    사회 나오면 마이 차이날 걸요?

  • 16. 차라리
    '19.7.25 12:0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성격이고 사회생활이고 간에 경영은 소탐대실이요.
    지방대 의치수한 만도 못한 서울대

  • 17. 음..
    '19.7.25 12:03 AM (126.198.xxx.175)

    저 00학번인데 저희 나이 또래가 딱 경희대 한의대가 기울때 무렵이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지금 제 조카나 제 자식이면 전 절대 설대 경영이요.
    뭐 말씀하시나 바와 같이 월급쟁이로 그냥 평생 살 수도 (그것도 남의 시기 받으면서) 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기회를 생각한다면 전 설대 경영 보낼 것 같아요

  • 18. 차라리
    '19.7.25 12:0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성격이고 사회생활이고 간에 경영은 소탐대실이요.
    지방대 의치수한 만도 못한 서울대
    서울대 경영 졸업생 평균수입이 조선대 치대 졸업생에도 못 미칠겁니다.

  • 19. 차라리
    '19.7.25 12:0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성격이고 사회생활이고 간에 서울대 일반과는 소탐대실이요.
    지방대 의치수한 만도 못한 서울대 의학계열 아닌 일반과들
    서울대 경영 졸업생 평균수입이 조선대 치대 졸업생에도 못 미칠겁니다.

  • 20. 차라리
    '19.7.25 12:0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성격이고 사회생활이고 간에 서울대 일반과는 소탐대실이요.
    지방대 의치수한 만도 못한 서울대 의학계열 아닌 일반과들
    서울대 경영 졸업생 평균수입이 조선대 치대 졸업생에도 못 미칠겁니다. 월급쟁이들이 의사보다 정년이 십수년은 짧고요.

  • 21. 어머나
    '19.7.25 12:06 AM (110.70.xxx.25)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서울대 나와서 전문자격시험 (고시 같은..) 붙지 않으면
    실속 거의 없어요

    주변에 표본 많이 보고 말씀드리는거에요

  • 22. 비교불가
    '19.7.25 12:08 A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서울대경영이죠..수입만 생각하면 미용기술배우죠
    지방2층상가에서 하루종일 장박혀서 진료보구

  • 23.
    '19.7.25 12:08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서울대 경영 간 애들 상당수가 서울대 로스쿨 가죠.
    이번에 문이과 구분 뚜렷하지 않은 전사고에서 입시 치뤘는데
    서울대 경영은 2점대 초반 경희대 한의대는 4점대 중반 정도에서 합격자 나왔어요.
    전교 등수로는 서울대 경영은 문이과 합쳐서 3-4등 정도이고 경희대 한의대는 40프로 선 될라나요?
    3점대만 받아도 경희대 한의대 잘 안 써요.

  • 24. 어머나
    '19.7.25 12:10 AM (110.70.xxx.25)

    현실은요
    한의사는 정시에 퇴근하고 건강 잘 챙기고요
    설대출신 월급쟁이는 야근에 회식에.... 출근은 꼭두새벽에.. 건강도 해쳐가며..

    우리집 같은 경우는
    설대출신이 한의사 엄청 부러워해요

  • 25. 메디칼사이언스
    '19.7.25 12:13 AM (218.154.xxx.140)

    갈수록 한의학의 인기가 떨어진다는데
    메디칼 사이언스에 속하지 못하는지라. 차라리 생물학과? 어떠신지

  • 26. 그나마
    '19.7.25 12:14 AM (110.70.xxx.178) - 삭제된댓글

    서울대 로스쿨에 서울대 출신이 63%고
    경영말고 타과에서도 많이 가요. 들어갈 때 점수 말고 아웃풋을 봐야죠. 서울대 경영이야 옛날에는 나는 애들 갔는데 그나마 지금은 잘하는 애들 다 이과로 빠지고 남은 애들 중에 가는 거니 많이 수월해짐요.

  • 27. 사실은
    '19.7.25 12:16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깨고 말해서 서울대 출신 40대 중세 고시패스자 말고는 의치수한 안 부러워하는 사람 드물어요.

  • 28. 사실은
    '19.7.25 12:16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깨고 말해서 서울대 출신 40대 중에 고시패스자 말고는 의치수한 안 부러워하는 사람 드물어요.

  • 29. 사실은
    '19.7.25 12:17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깨고 말해서 서울대 출신 40대 중에 고시패스자 말고는 의치수한 안 부러워하는 사람 드물어요. 잊지마세요. 한의원도 건강보험 수혜받는 곳입니다.

  • 30.
    '19.7.25 12:17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요즘 수험생 선호도가 그렇다는 거예요.
    아웃풋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가 보여 주는 건데 가익자 생각하는 바가 있겠죠?

  • 31.
    '19.7.25 12:18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요즘 수험생 선호도가 그렇다는 거예요.
    아웃풋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가 보여 주는 건데 각자 생각하는 바가 있겠죠?

  • 32. ㅇㅇ
    '19.7.25 12:19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서울대 문과 출신 40대인데 의치한수 부러워하는 사람 동기 중에 거의 없어요.
    다들 잘 나가는데 답답한 직업 왜 부러워하나요?

  • 33.
    '19.7.25 12:21 A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

    서울대 경영이 미래가 밝아요?난생 처음 듣는 소릴세.

  • 34.
    '19.7.25 12:23 A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

    서울대 경영이 미래가 밝아요?21세기에 처음 듣는 소릴세.

  • 35. ..
    '19.7.25 12:23 AM (88.98.xxx.245)

    아이가 똑똑하면 서울대 경영
    아이가 평범하면 한의대 보내요
    .
    똑똑한 사람이 서울대 경영 나와서
    할수 있는 것, 누릴 수 있는건 스펙트럼이 엄청나요
    .
    대신 평범하면 그냥 전문직 타이틀 타고
    평균 처럼 벌어먹고 사는게 나아요
    윗분 말들처럼 이도저도아닌 월급쟁이 보다는요

  • 36. ???
    '19.7.25 12:24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서울대 문과 출신 40대인데 동기 중에 의치한수 부러워하는 사람 못 봤어요.
    다들 잘 나가는데 갇혀서 답답한 직업 뭐가 부럽나요?
    페이스북 구글 등에서 근무도 하고 교수들도 많고 창업한 친구들도 많아요.
    고시 합격한 친구들도 흔해서 뭐 특별히 잘 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분위기예요.

  • 37. ???
    '19.7.25 12:25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의대는 몰라도 한의대는 미래가 밝다고는 못하죠.

  • 38. ..
    '19.7.25 12:26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딸이면 한의
    아들이면 서울대.
    제 딸 한의대 쳐다도 안보고 다른데 나왔는데
    다시 입시준비해요

  • 39.
    '19.7.25 12:2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의사, 한의사는 교수, 벤쳐 안하고 상가에만 갇히나봐요.

  • 40. 내참
    '19.7.25 12:27 A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설경이 미래가 안밝으면 어디가 밝아요?
    88.98님 말씀이 정답
    똑뜩하면 설경 평범하면 한의대 보내세요

  • 41. 대걸
    '19.7.25 12:2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HBS에 한국사람 많아요.

  • 42. 어머나
    '19.7.25 12:28 A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서 한번더

    설대 경영가려면 로스쿨이나 고시, 전문자격증 따야만 빛을 발해요
    그거 없으면 수석입학자는 수석졸업자라 할지라도 다 길게 못가요 (둘다 실지 사례)
    설대 출신이라고 졸업 후 몇년만 반짝 관심받을 뿐이고

    그니까 전문자격증 공부할 자신 있으면 가는거예요
    그래야 그 전문직 서울대의 선후배들이랑 라인 타서 잘 나가는 거구요
    그런 전문자격증 없는 서울대는, 진짜 실속 하나 없답니다.

    울집 식구들은..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 뭘 몰라서 그냥 설대를 갔는데요
    온 동네방네 플랭카드 여러번 걸린 수재인데도
    지금은 그냥 지방대 나온 사람과 다를바 없는
    평범한 불안정한 중년의 삶을 살고 있어요

  • 43. 그거
    '19.7.25 12:3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서울대고 나발이고 애낳고 경단되고 아파서 장기입원하면 할게 없던데 자격증만 있으면 환갑 넘어도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그보다 더 좋은거 뭔가요.

  • 44.
    '19.7.25 12:34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요즘 똑똑한 애들이 한의학에 매력을 못 느껴요.
    그러니까 이런 질문해 봤자 별 소용이 없는 거죠.
    의대라면 선호가 뚜렷하겠지만 요즘 경희대 한의대도 썩 인기 있진 않더라고요.

  • 45. 이건
    '19.7.25 12:35 A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설경- 집안이 돈좀있고 친인척 등등의 활용할 잘난 인맥이 있다거나 또는 고시 뒷바라지 해줄 집안재력, 본인 머리와 의지 있는 경우.
    한의 - 그저그런 평범한 서민 집안이면 무조건 라이센스 있고 필드 확보된 전문직.

  • 46. 그래도요
    '19.7.25 12:38 AM (110.70.xxx.25)

    젊고 어릴땐 한의학에 매력 못느끼는데
    나이들어가니까 확실한 분야라는게 몸으로 느껴지던데요
    어릴땐 몰르죠

    근데 이제 알겠는데.. 한의학이란게 절대 없어질수가 없는 분야겠더라고요
    절대 양약이 대체학수 없는.
    그리고 어지보면 한의학이 훨씬 더 깊던데요
    나이들수록 그걸 절절이 몸으로 느끼겠더라는..

  • 47.
    '19.7.25 12:40 A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제부 서울대 경영 나온 행시합격자
    여동생 의사예요

    여동생 제부 너무 가엾어해요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야근에 야근!
    일주일에 두번 서울 출장
    고된일에 비해 의사에비해 말도 안되는 급여
    자기보다 배는 더 받아야한다고 해요
    연금없으면 진짜 불쌍한 직업이라해요

    한의원 좀 다녀보니 교통사고환자 많아서 꽤 잘되요
    한의원 동물병원은 다녀본 사람만 알죠ㆍ

  • 48. ???
    '19.7.25 12:41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그래 봤자 요즘 한약 지어먹는 사람도 잘 없고 앞으로는 더 없어질 거예요.
    한의학이 없어지지야 않겠지만 돈벌이가 지금만큼도 안 될 거 같아요.
    지금도 이미 어려운 한의사들 주변에 많거든요.

  • 49. ㅇㅇ
    '19.7.25 12:45 AM (110.70.xxx.205)

    한의사 페닥 공고 올라오는거 보세요
    월급 정말 작든데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 50.
    '19.7.25 12:47 A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50살 좀 넘어 백수된 서울대 경영 출신들도 많답니다.
    회사란 게 그렇죠. 똑똑이야하죠.
    근데 말이죠. 요즘에는 똑똑하고 집안도 좋은 애들이 많아요.
    위로 올라가면 장차관 국회의원, 재벌네 자식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싶을 정도로 모여있어요. 능력으로만?절대요.

  • 51. 한의원은
    '19.7.25 12:48 AM (175.211.xxx.106)

    노인들이나 가지요. 한의사들 어려워서 다이어트 약이나 팔고...

  • 52. ...
    '19.7.25 12:48 AM (108.41.xxx.160)

    한의학은 서양의학이 수술과 약의 오용과 남용으로 망가뜨려 놓은 몸을 치료하게 될 겁니다.

  • 53. 글쎄
    '19.7.25 12:50 A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50살 좀 넘어 백수된 서울대 경영 출신들도 많답니다.
    회사란 게 그렇죠. 똑똑이야하죠.
    근데 말이죠. 요즘에는 똑똑하고 집안도 좋은 애들이 많아요.
    위로 올라가면 장차관 국회의원, 재벌네 자식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싶을 정도로 모여있어요. 재벌네도 방계까지 하면 와글와글입니다. 능력으로만?절대요.

  • 54. 요즘 학교내에선
    '19.7.25 12:52 A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

    반수하더라도. 재수를 하더라도 한의대를 갈려고 하는 문과생들 많아요. 후회하는 친구들도 늘었구요. 반대로 한의대에서 경영대로 턴 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또한 상위귄 대학에선 전문직 준비하는 학생들 많아요. 면허 굉장히 중요하죠

  • 55. 장래
    '19.7.25 12:55 AM (120.142.xxx.209)

    요즘 젊은 애들이 한의원 다니나요?
    집 딱 나오죠
    안그래도 과잉

  • 56. 나라면
    '19.7.25 1:01 AM (223.38.xxx.25)

    서울대 경영입니다
    의대 아니면 무조건 서울대

  • 57. 그것도
    '19.7.25 1:09 AM (1.238.xxx.115)

    경희 한의든 설경이든 아무리 장단점 얘기해도
    아이의 성향도 맞고 전공할 생각도 있을 경우에나 아닐까요? 저도 아이에게 권유해 봤지만 설경 지원하더라구요
    점수가 의대 가능하다기에 넌즈시 얘기했다가 단칼에 싹뚝~ 그래 본인의 미래 본인이 설계는 것이라 생각하여 본인 의사에 따라 설경으로 갔습니다~

  • 58. 제 주위에
    '19.7.25 1:13 AM (175.209.xxx.73)

    경희 한의대와 서울대 사대 붙고
    서울 사대 갔어요
    과학교육과

  • 59. 그정도
    '19.7.25 1:24 AM (121.183.xxx.164)

    공부하는 학생이면 본인 고집대로 갑니다.
    만족하든 후회를 하든 그것도 본인 몫이겠죠.
    부모인 나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따르는데 주변에서 여기 보내라 저기 보내라 아깝다고 난리난리...

  • 60. ...
    '19.7.25 1:57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한의사예요. 양방에 비해 수입 작은거 맞습니다. 하지만 요새 교통사고 환자도 받아서 수입은 예전보다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구요. 추나 등 의료보험 확대 추세라 수입 더 늘꺼라 전망해요. 또 한의원에서 처방받고 주는 제약회사 처방약도 같이 나가서 매출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한의사는 정년이 상당히 긴 편입니다. 나이 들수록 수입이 늘어나구요. 흰머리 나기 시작하면 환자 더 느는게 사실입니다. 양방은 수술하는 의사는 수명이 매우 짧아요. 기계 많이 쓰는 치과 안과 등도 환자들이 새기계 쓰는 젊은 의사 선호도가 높아서 나이들면 매출 떨어지구요.
    한의사는 실력차이가 커요. 수입차이가 상당히 큰게 사실입니다. 월5백부터 월 억대까지... 그래도 대부분의 한의사 와이프들 전업입니다. 남편만 벌어도 생활 가능합니다.
    한의원은 개원 비용이 양방에 비해 작은것도 이점이라면 이점이구요. 암튼 적성에만 맞다면 한의사 나쁘지 않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돈과 명예가 동시에 따라오니까요. 환자들 중 의사한테 막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다들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존중해주니 직업적인 자존감은 높죠.
    제 남편은 설렁설렁 9시부터 6시까지 일하고 월 천대 수입입니다. 시간외 근무 이런거 없구요. 퇴근시간 칼 같이 지키고 삽니다. 토요일 진료는 주5일 근무하는 추세에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건 양방도 마찬가지구요.
    남편은 낼모레 60이지만 정년 걱정 없고 더 나이들면 예약환자만 오전에 받고 편하게 일할 생각 하는 중입니다.
    삶의 질을 생각한다면 한의사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쉽지 않은 길입니다. 신중하게 고민하지고 아이가 원하는 선택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61. ...
    '19.7.25 2:04 AM (220.72.xxx.200)

    아이가 원하는 전공으로 보내세요. 왜 그걸 부모가 결정해요?

    저위에 이과 부심 부리는 분 있는데 불쌍해요
    . 서울대 경영이야 옛날에는 나는 애들 갔는데 그나마 지금은 잘하는 애들 다 이과로 빠지고 남은 애들 중에 가는 거니 많이 수월해짐요.라고 쓰신 분요

  • 62. ..
    '19.7.25 2:11 AM (125.177.xxx.43)

    위 글처럼
    큰돈 안벌어도
    정시 퇴근하고 근무도 편하게 있는 한의사가 낫죠
    경쟁하고 야근에 퇴직 나이 있는 불안한 월급쟁이 별로에요

  • 63. 맞아
    '19.7.25 2:16 A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하고싶다는 걸로 하게해야지 어른들이 선택해주고 있네요
    그것도 남들이
    이게 무슨 소용

  • 64. 요새는
    '19.7.25 4:15 AM (99.240.xxx.118)

    설대 경영과 경희대 한의대가 비교가 되나보네요.ㅠㅠㅠㅠ

    자녀가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원하면, 한의대가고, 도전정신이 있다면 설대 경영 가야죠,
    설대 경영 나온 사람보면, 최소한 평범한 삶보다는 훨씬 나은 삶을 살더군요. 프라이드도 있고....

  • 65. ...
    '19.7.25 5:45 AM (67.245.xxx.70)

    요즘 추세가 지방 남해 끝이라도 치대 한의대 약대까지라도ㅠ다가고 나서 서울대 공대 간다고 하더군요 이과애서 요 문과 전교일등은 무조건 공무원최고라 하고요 변호사도 아주일부만 잘버니까요. 기술개발 안된다고 뭐라하면 안돼요 예전의 과학자니 뭐니하면서 소신있게 공대가고 하는 시대는 끝났어요 이급이 가는 과라잖아요 일급은 다 의치한..

  • 66. .
    '19.7.25 6:1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집에 돈이 아주아주 많아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 정도라면 서울대.
    그렇지 않으면 물어볼것도 없이 한의대

  • 67. ㅡㅡ
    '19.7.25 6:40 AM (111.118.xxx.150)

    한의원 가는 사람 별로 못봤는데
    돈은 잘 버니 괴이해요.

  • 68. 으음
    '19.7.25 7:17 AM (172.58.xxx.213)

    한의원 길게 보면 전망 어둡지않나요? 요새 젊은 친구들은 유사과학이니 이런거 싫어해서 가는 친구들을 못 봤는데 앞으로 점점 그렇게 되지 않을지요

  • 69. 아는분
    '19.7.25 7:54 AM (218.48.xxx.40)

    서울대 공대나오고 자기절신은 중대의대가서 의사된 지금시점에 중대의사가 아주 평탄히 잘살아 부러워해요
    자긴오십넘어 언제짤릴지모르는 대기업월급쟁이라며~~
    당연 경희한의대죠!

  • 70. 이런
    '19.7.25 8:1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이과 부심...ㅋㅋㅋ 문송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나요.
    진짜 입시는 개뿔도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 71. 입시 끝난 엄마
    '19.7.25 8:43 AM (58.234.xxx.171)

    저 위 댓글이 정답
    반짝반짝하고 똑똑하면 설경
    성실하고 평범하면 경한
    평범할수록 자격증이 꼭 필요합니다

  • 72.
    '19.7.25 9:33 AM (223.38.xxx.179)

    아이 성향을 보셔야죠
    남편 친구중 서울대 경영 나와서 금융권 다니면서 곧 잘릴거라는 소리를 입에 붙이고 사는 사람들도 여럿이고 자기 회사에 예금해달라고 부탁들도 하는데 이 말을 너무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서글서글하니 편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공대 나와 다시 한의대 간 사람들도 있는데 삼성전자 다닐때보다 만족하긴 하더군요
    성격에 따라 한의사로 정 못붙이는 사람도 봤구요
    아이 성향에 따라 선택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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