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고 10년전 라섹수술받았어요.
안경과 렌즈벗고 정말 좋았는데 3년전부터 노안이 오면서 불편함이 생기더라구요.
어제 애들 안경 새로 하러간 김에 돋보기도 맞추고 왔어요.
오랜만에 안경테도 고르고 스마트폰이랑 컴퓨터 많이 써서 블루라이트차단된다는 렌즈로 했어요.
근데 검사할때 써본 렌즈와 달리 안경으로 맞춘건 좀 어지럽네요. 적응될거라고는 하더라구요.
작은 글씨 잘 보여서 좋긴 한데 돋보기는 참 나이들어보이게 만드는 물건이네요ㅠㅠ
돋보기 다들 언제 처음 시작하는지요?
직장에선 제 또래 중에선 처음인거 같아요. 51세 남편도 아직 노안이 안 왔고요.
돋보기 처음 맞추었어요
노안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9-07-24 22:09:46
IP : 114.108.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촛점이신가요?
'19.7.24 10:30 PM (39.125.xxx.230)다촛점은 적응기가 필요하구요(저는 불가피 할 때만 사용)
돗보기는 촛점이 책보는 거리가 쓰고 다니면 안 맞습니다2. 51세
'19.7.24 10:31 PM (49.1.xxx.190)두 달 전에 마췄습니다.
작은 글씨가 느~무 잘보이는게....더 우울합디다.
취미로 틈틈이 필사를 하고 있는데
글씨가 흐리지도 않고 안 흔들리니 좋네요.
대신 먼 곳을 보면 어지러워서 안경을 살짝 내리고 보니
영락없는 할머니 각. ㅡ.ㅡ
요즘 안겅테를 비싼걸로 바꿔볼까 틈만 나면
검색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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