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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이랑 계속 사시겠어요?

ㄴㄴ 조회수 : 24,009
작성일 : 2019-07-24 21:40:29

맞벌이고 남편은 퇴근이 늦다는 핑계로 집안일 일절 안 해요
저도 새벽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애 보고 너무 피곤합니다
남편은 쫌생이에요. 저에 대한 배려도 없고요.
무선 청소기를 사자고 했더니 저더러 매달 할부금을 보내랍니다
새벽출근이 힘들고 주말에도 저 혼자 아이를 보기 때문에
차를 살까 하던 차에 친정에서 차를 주셨어요
어느 날 차에 이상 알람이 떠서 남편더러 퇴근길에
봐달랬더니 안 봐줍니다. 왜냐하니 저더러 운전을 꼭
해야겠냐 합니다. 택시 타고 다니랬는데 왜 고집 피우냬요.
그러다 오늘은 건조기를 샀어요. 역시나 남편은 뭐냐고 한숨을 쉽니다.
저 과소비 안 해요. 자연주의에서 세일하는 원피스 사입고
명품백도 없습니다.
제 말도 귓등으로 들어요. 이불 좀 걷어줄래? 하면
씹고 티비만 보다가 제가 언성이 높아지면
자기는 자기 방 치우지 않았냐고 헛소리 합니다.
친정엄마는 남편이 성실한 사람이고 일이 바빠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러니 이해하랍니다. 근데 저는 이런 사람이랑 평생
살고싶지 않아요. 저 이제 겨우 서른 중반이에요.
저를 돈이나 축내는 기생충 정도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잘못된 생각일까요.
지혜를 구합니다.

IP : 210.218.xxx.66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4 9:43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생활비도 안주나요? 준다면 얼마를 주나요? 생활비도 안주거나 쥐꼬리로 준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보는게 맞는데 친정엄마 반응보니 친정이 도와줄 형편이 아닌듯해서 이혼한다고 해도 아이랑 힘들지 않을까요

  • 2. ㅡㅡ
    '19.7.24 9:44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정떨어지긴하네요

  • 3. ㅇㅇ
    '19.7.24 9:44 PM (124.63.xxx.169)

    좀 자세히 써봐요

  • 4.
    '19.7.24 9:44 PM (45.64.xxx.125) - 삭제된댓글

    아직 아기 없는거죠?

  • 5. 맞벌이 안하고
    '19.7.24 9:45 PM (223.62.xxx.117)

    전업한다면 살인할듯요.
    갈라서요.

  • 6. 네구
    '19.7.24 9:48 PM (125.252.xxx.13)

    중간에 주말에도 아이 돌보느라 힘들어서
    친정에서 차 사줬다는 얘기 있는데
    제발 원글좀 잘 읽고 답글 쓰세요ㅠㅠ

  • 7. ㄴㄴ
    '19.7.24 9:50 PM (210.218.xxx.66)

    어린 아이 있어요
    친정 여유있어 매달 용돈 주세요
    시댁은 못 살고요
    저는 월 삼백 법니다. 지방 살아요

  • 8. ..
    '19.7.24 9:50 PM (119.69.xxx.115)

    저라면 정리해요. 근데 그런 남편이랑 수십년동안 싸우거나 포기하거나 외면하면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 9. 세상에
    '19.7.24 9:51 PM (58.230.xxx.110)

    못난남자라서 마음도 쫌팽이스럽나봐요...
    나이들수록 더 못나진다는데
    서른중반에 저럼 어쩌나요?
    어쩌다 운수나쁘게 저런 사람이랑...

  • 10. ㄴㄴ
    '19.7.24 9:51 PM (210.218.xxx.66)

    현실적인 말씀도 좋아요
    아들은 제가 키울 건데 많이 힘들 각오하라든가 하는 거요

  • 11. 주위
    '19.7.24 9:53 PM (58.230.xxx.110)

    지인보니 저 열등감이 의처증으로 바뀌는 순간이
    오고 모두에게 지옥이더군요...
    엄마 괴롭히는 아버지를 죽이는게 그집 아들
    목표래요...
    이런게 참고 산 결과인거죠...
    가족상담 꼭 제의해보시고 거절함 이혼하세요...

  • 12. 첫댓글은
    '19.7.24 9:54 PM (58.230.xxx.110)

    문맹인가요?
    왜 댓글이 저래요?

  • 13. 뭐하러
    '19.7.24 9:55 PM (120.142.xxx.209)

    친정도 여유있고 나도 능력있는데 왜 암 유발이랑 데리고 지옥에서 사나요
    애정도 없으면 같이 살 이유가 없죠
    바로 변호사 상담 받으새요

  • 14. 제발
    '19.7.24 9:57 PM (122.47.xxx.231)

    원글이 능력이 있거나
    친정에서 도와줄 수 있으면
    저런 사람은 그냥 좀 버리면 안될까요?
    운전말고 택시 타라는건 왜 그러는건가요?
    하는짓을 보면 원글 걱정해서 할 소리가 아닌데
    친정에서 사준 차가 배 아파 그러나요?
    이불 걷어 달라는데 방치웠다는 뭔가요?
    방을 치웠으니 이불은 안걷겠다건가요?
    이해가 되질 않아요 .싫다는 표현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정확하게 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친정엄마는
    뭘 보고 성실하다고 하시는건지..
    혹시 두얼굴의 남잔가요?
    자기 사람 아낄 줄 모르고 위할 줄
    모르는거 아시면서 앞으로 어찌 사나요 ...
    쉽게 뱉는 말 아니라 앞으로 살 날이 훨씬
    많은데 진지하게 생각하길 바래요 ..
    이런말 들으면 더 속상할텐데 미안해요 .

  • 15. 아이고
    '19.7.24 9:57 PM (211.179.xxx.129)

    애 어릴땐 전업도 피곤해서 남편 오면 애랑 놀아주라
    하는데 맞벌이 하시면서 독박육아면 속상하시죠.
    솔직히 대화한번 해보세요..
    데려온 자식도 아닌데 왜 엄마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하는지. 이혼 생각 할만큼 힘들다고.. 그래도 반응이 시원찮으면 결정하셔야죠.
    물론 경제력 있어도 싱글맘ㅇ 역할이 힘들지만
    마음에 병이 드는 거 보단 나으니까요.

  • 16. 헐헐
    '19.7.24 10:04 PM (180.65.xxx.37)

    님은300벌고 친정서 얼마를주고 남편은 얼마버나요?
    비슷한데 저모냥이면 전 같이안살래요

  • 17. ㄴㄴ
    '19.7.24 10:06 PM (210.218.xxx.66)

    이혼 얘기 한 적 있어요
    집안일 하나 안 하면서 지난 명절에 시가 갔는데
    저 혼자 또 열나게 일하고 남편은 놀고 먹더라고요
    내가 노예냐 365일 이게 무슨 짓이냐 힘들다
    그만하자 했는데 노력하겠다더니 똑같죠 뭐
    그러면서 오늘 건조기 왜샀냐고 한숨쉬는 꼴이란..
    집에와서도 아이한테 한마디씩 하는 거 외엔
    저랑 한마디도 안한지 오래예요

    뭐해 밥 먹었어? 저녁 나가서 먹을까?
    이거 봤어? 진짜 재밌다
    주말에 어디 갈까?
    이런 사소한 대화를 하는 부부들이 부러울 지경이에요
    남편은 한 번도 먼저 저런 말 한 적 없거든요

  • 18. 능력있으시고
    '19.7.24 10:07 PM (211.206.xxx.180)

    정 떨어졌는데 굳이 애써가며 살 필요가...
    저건 인성 문제인데... 역지사지가 안되는 위인이네요.
    가부장 위세 떨고 싶었으면 자기가 더 능력 있든가, 자기나 자기 집보다 못난 여자들이든가...
    위세는 떨고 싶고 실리도 얻고 싶고.
    따뜻한 말을 하기나 하나... 어이없네요.
    님 인생도 중요해요.
    애초에 인성 글렀으면 다시 생각하세요.

  • 19. 아고
    '19.7.24 10:13 PM (14.41.xxx.66)

    야 헉 애즈녁에 버려요
    참고사는 미덕 아님다 열불터져 죽것슴다
    어찌보고 산데요 하루를 살아도 제대로 살아야죠
    혼자 사는게 훨 맘 편하겠슴다
    죽을 때까지 그 꼴을보고 살고 싶은지요

  • 20. . .
    '19.7.24 10:14 PM (210.183.xxx.220)

    원글님 자존감 도둑질하느라 바쁜 남편 아닌가요?
    "니 결정은 맘에 안들어" "니가 결정하는게 다 그렇지"
    하며 뭐든 반대하는거죠
    어떻게 맞벌인데 집안일을 일절 안합니까..못됐다 그남편!

  • 21. ...
    '19.7.24 10:2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결단을 할 것 같아요 같이 살다간 암걸릴듯

  • 22. ...
    '19.7.24 10:25 PM (58.239.xxx.3)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거 아니고 내가 그 나이, 그정도 벌면 애저녁에 갈라섭니다
    요즘세상에 무슨 꼭 도박,폭력만 이혼하나요?
    한번뿐인 내인생이 얼마나 중요한대요..
    저런사람은 결국 나만 나쁜ㄴ 만들어요
    아이는 내가 낳았으니 내가 책임지고요
    물론 온전한 가정 못물려준거 아이에게 미안하긴 하지만 이건 아니에요
    차일피일 나만 피마르고 자존감 바닥치다보면 어느새 나이먹고 아픈몸과 마음만 남죠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미련이나 없게 남편하고 진지하게 얘기하고 최후통첩 날리세요
    당신이 안변하면 나는 정말 그만 살거라고요

  • 23. 근데
    '19.7.24 10:29 PM (111.65.xxx.252)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거 무선청소기 사실없어도되구요... 오히려 무선이 밧데리수명 짧고 전 별로 선호하지않아서요.
    그리고 건조기도 사실상은 없어도 되는물건은 맞아요
    남편분이 알뜰한신거죠.
    차도 그래요 두대가지면 그만큼 유지비용커지구요... 집안일은 분배할려고 노력해보세요..

  • 24. 근데
    '19.7.24 10:31 PM (111.65.xxx.252)

    말씀하신거 무선청소기 사실없어도되구요... 오히려 무선이 밧데리수명 짧고 전 별로 선호하지않아서요.
    그리고 건조기도 사실상은 없어도 되는물건은 맞아요
    남편분이 알뜰한신거죠.
    차도 그래요 두대가지면 그만큼 유지비용커지구요... 집안일은 분배할려고 노력해보세요..
    차이점이 있으시다면 저는 옷은 좀 좋은거사서 오래입자는편이라서 .. 국산브랜드 위주로 세일할때 사는편인데요 그래도 정가로는 안사네요.. 암튼 누구나 중요도가 다를수있지만 남편말이 전혀 일리없는말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 25. 이혼하세요
    '19.7.24 10:31 PM (175.211.xxx.106)

    이혼하란 말은 정말 웬만해선 안하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배려심은 손톱만큼도 없고
    도와주진 못할망정 운전하는것도 싫어하고
    심지어 건조기 산것도 싫어하고
    많이 꼬인 사람이네요.
    같이 살 이유가 전혀 없네요.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일만하는 님이 너무 안타까워요.

  • 26. ㄴㄴ
    '19.7.24 10:32 PM (210.218.xxx.66)

    알뜰한 거 좋지요
    그런데 그것도 본인이 일을 하면서 알뜰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와이프 집안 일에 허덕이는데 티비보면서
    돈 아껴, 사지 마.
    이건 이기적인 거죠

  • 27. 몇년차인지
    '19.7.24 10:33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20년 넘게 결혼 생활 하고 있지만
    저런 남편이랑은 하루도 못살 거 같네요
    배우자에 대한 예의와 기본이 안 돼 있어요
    같이 살다간 병날 거 같습니다
    남의집 일에 심한 소리긴 한데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에요

  • 28. 근데님
    '19.7.24 10:34 PM (183.98.xxx.210)

    댓글들 쭈욱 읽다 근데님 댓글읽고 원글님이 느끼신 답답함을 느낍니다.

    제가 원글님 나이라면, 정리할것 같습니다.
    50대가 되어 보니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 진리 입니다.

    살다보면 좋은 사람은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쁜 사람은 점점 더 나쁜 사람이 되고
    마음이 넓은 사람은 점점 더 넓은 사람이 되고
    마음이 좁은 사람은 점점 더 좁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 29. 무슨 말쌈..
    '19.7.24 10:35 PM (59.15.xxx.167)

    결혼한지 거의 20년... 형편되면 건조기는 당연히 사면 좋지요. 특히 한여름 장마철에 옷들 빨리 빨리 빨아서 건조시켜야 하고.. 그리고 무선청소기를 넘어서 '샤오미 로봇 청소기'가 맞벌이 기본이 아닌가요? 물론 집에 일하는 분이 따로 있으면 몰라도... 건조기를 주위에 사서 후회하는 분은 없습니다..

  • 30. 근데분
    '19.7.24 10:35 PM (221.149.xxx.183)

    남편이 알뜰한 게 아니라 옹졸한거죠. 저만 알고. 전 건조기,무선청소기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맞벌이하고 남편이 저 따위면 꼭 살거예요. 제 며느리나 딸이 산다해도 대찬성.

  • 31. 그렇죠
    '19.7.24 10:37 PM (211.52.xxx.196)

    청소기 건조기
    뭐든 조금 내 시간 벌어보려 사는거죠.
    사지마란것 이기적이죠.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렇게 아내 위할줄 모르고 이기적인거
    안 살고 싶다는거잖아요.
    날 위해서 뭐 도와주는거 싫다는거 잖아요.
    이혼이 쉬운거 아니죠.
    그냥 내가 이렇게 사느니 죽겠다 싶을때
    뒤돌아 보지 않는거죠
    그 기준은 님이 정하는거구요
    이 좋은 세상에
    나 싫어서 못 마땅하고
    못 도와주겠단 사람과 왜 살아요?
    그냥 지 혼지 쫌생이로 살라하세요

  • 32.
    '19.7.24 10:40 PM (116.127.xxx.180)

    여기 님남편같은사람과 50넘어 살면서도 힘들다 하는사람 얘기많아요
    이기적이고 맞벌인데 와이프 힘든거 꼼짝도안하는인간이라면 양육비받고 헤어져요
    행복할라고 결혼해서 사는건데 암걸릴거같으면 머하러 유지하나요
    시가도 가지말고 지도 남편도리안하는데 님이왜 아내도리 며느리도리까지하며 종살이하는지
    사람 안바껴요 거의다

  • 33. rudrleh
    '19.7.24 10:42 PM (223.62.xxx.41)

    제가 님 입장이면 갖다버릴거에요
    30대 중반 하ㅡㅡ 80살까지 같이 살 수있어요?
    배려도 없고 인성이 덜 됐네요
    님은 경제력있지 친정 여유있지 다 떠나서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건조기 차 없어도 된다는 분 ㅡㅡ
    지금 그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지는 전혀 안하면서 못 사게 함 ㅋㅋ
    어머니는 옛날여자라서 그래요 그 나이대분들 맞고살면서도 이혼 안하고 사신 분들 많아요

  • 34.
    '19.7.24 10:42 PM (58.230.xxx.110)

    전업이지만 무선청소기 건조기 다있어요....
    원글남편기준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어떻게 그런 사람이랑 사시나요...

  • 35. ㄴㄴ
    '19.7.24 10:43 PM (210.218.xxx.66)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당장 이혼은 안 하겠지만
    어쨌든 남편으로부터 마음 정리는 확실히 하고 있어요
    예전같았음 울고 속상해했을 일도
    요즘은 뭐래? 하고 신경이 덜 쓰여요
    아이 생각해서 그냥 살까 싶었다가도
    이건 오히려 아이를 위해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 딱 한 번인데요. 저도 젊고요.

  • 36. 모모
    '19.7.24 10:46 PM (180.68.xxx.107)

    건조기 청소기 사지 말자면
    본인이 집안일 좀거들면서
    그러면 알뜰한거지만
    지는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사지마라는건
    마누라 편한거 못봐준다
    이거 아닙니까?

  • 37. 다시 댓글 달아요
    '19.7.24 10:47 PM (211.52.xxx.196)

    너무 이혼이라 선 긋지 말고요
    님만의 생활을 즐기세요
    너따위 없어도 살겠단것처럼
    님 못마땅해 해도 하고 싶은거 다 하시고
    상처받지 말고요
    그냥 이혼 할 정도로 맘 먹었으면
    무심히 단단하게 하시고
    맘의 근육 단단히 기르시고요

  • 38.
    '19.7.24 10:47 PM (122.47.xxx.231)

    이와중에 남편말에 일리가 있다니 ..
    무선 청소기 밧데리 운운하고
    건조기는 꼭 필요한게 아니고
    차 두대 유지비 운운하며
    그래도 옷은 좋은걸 쎄일할때 사입는다는 분
    이 얘기에 포인트는 절약하자는게 아니구요~
    이불 걷어 달랬더니 자기방 치웠다잖아요
    건조기가 없어도 되는거라구요??
    이불 걷어 달랬더니 자기장 치웠다잖아요
    아시겠어요??자기방 치웠다잖아요
    아휴 답답

  • 39. 저기위에
    '19.7.24 10:50 PM (58.230.xxx.110)

    원글남편이랑 잘어울릴분 계시네요...
    근데 옷도 용납못할걸요...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도무지...

  • 40.
    '19.7.24 10:53 PM (223.33.xxx.173)

    그댓글이 참 맘에 남네요
    마음넓은사람은 나이들수록 점점넓어지고
    좁고이기적인사람은 점점 좁아진다는말
    진리같아요

  • 41.
    '19.7.24 11:01 PM (121.128.xxx.208)

    남편분 참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이네요..이혼이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남편에게 원글님이 참 과분한 사람같아요~ 그런 사람과 평생 함께하는건 넘 괴로운일 같아요~ 마음 준비하시고 정안되겠다싶으면 과감히 이혼하세요~ 이혼해야 남편 정신차립니다. 사람 고쳐쓰기 힘들더라구요~ 안변합니다.

  • 42. 속에 천불이
    '19.7.24 11:02 PM (58.231.xxx.214)

    근데님은 또 뭐래?
    어떻게 이 글에 절약과 알뜰에 뽀인트를 맞추는지!!
    햐~~~
    원글님 상황이면 저는 진즉에 사단이 났을껍니다

  • 43. 남편
    '19.7.24 11:09 PM (1.234.xxx.61)

    수입은 얼마이고 어떻게 쓰는지 아시나요?
    그거 모르시면(안 알려주니까) 이혼하세요.
    수입이 많은데 날 다 준다면 그거 쓰는 재미로 살아야 하나?

    자기 집이 기울어서
    원글님 기 눌러 놓을려고
    자격지심에 못난이 짓하는데
    안 변하고요. 양육 수당 받으시고요

    내 자식도 아닌데 수발들어줄 이유있나요?

  • 44. ....
    '19.7.24 11:09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전업이어도 그런 대접은 안 받아요.
    전업이어도 여유있으면 다들 쓰는 가전인데 도와주지도 이해해주지도 않으면서 돈에 벌벌떠는 쫌팽이 맞네요.
    더구나 벌어오고 보태주는 친정도 있는데요.
    보통은 바쁘고 신경못쓰면 나머지는 와이프에게 다 맡기죠.
    필요하다고 하면 알아서 사라하지 찌질하기는ㅠ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아들이면 롤모델이 되는게 무섭고나이들면 자라온 본가의 모습이 더 두드러져요.
    여자도 마찬가지인데 남자들은 유난히 본능을 거스리지 못하는듯해요. 스스로 성찰능력이 안되는듯싶고 미성숙할수록 더하겠죠. 님의 고민 이해됩니다. 아직 많이 젊은데 안타깝네요. 변호사 상담도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서서히 준비하세요.

  • 45. 저런
    '19.7.24 11:10 PM (218.154.xxx.188)

    인간이 결혼은 왜 했는지..
    이혼하세요.

  • 46. 참고로
    '19.7.24 11:18 PM (120.142.xxx.209)

    무선 청소기 말고 진공청소기 로봇, 물걸레 로봇 따로따로 사서 쓰세요
    너무 편한 세상이 열립니다 . 집 란도 엄청 깨끗해지고요
    내가 힘들게 할 필요가 없어요. 같이 겸용되는것보다 각각 따로 시키는데 나아요.

    그라고 빨리결정해서 끝내세요 시간이 아까워요

  • 47. ...
    '19.7.24 11:27 PM (61.105.xxx.31)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제가 님이라면, 친정 여유있고 300벌 정도의 능력있으면 못나고 못된 남자랑 안삽니다.

  • 48. 저 위에
    '19.7.24 11:31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과 부부되었으면 딱 어울릴 사람 있네요.

  • 49. 못난이
    '19.7.24 11:54 PM (14.138.xxx.93)

    아내에 대해 열등감있는 속좁은 못난이...

    이런 사람은 밖에서 보면 아무 하자가 없어보이고 아내만 힘들기 때문에 나만 미치고 팔짝뛰는 아주 고약한 타입.

    이혼안하고 살려면 이혼불사하고 전투하듯이 살든지, 포기하고 그대로 살든지 해야 하는데...

    그대로 살면 나이들어 더 할 것이고 원글 나이들수록 자존감 바닥에 화병덩어리 될거에요...

    누군가 '결혼생활은 전투' 라고 하더이다.
    결론은 전사가 돼서 살든지 아니면 이혼...

  • 50. 얘기는
    '19.7.25 12:05 AM (203.81.xxx.30) - 삭제된댓글

    해보셨어요?
    나도 벌고 친정에서도 주고 그래서 사겠다는데
    본인이 돕는것도 아니면서 왜 못사게 하는거냐고

    아주 난리굿을 한번 떨어요
    욤뵹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하면 어쩌잖거냐고
    들었다 놔요

  • 51. 남은인생
    '19.7.25 12:16 AM (116.39.xxx.162)

    저런 인간에게
    인생 걸기 싫네요
    진짜 같이 왜 살아요?
    진짜 옆집 아저씨네...
    남...

  • 52. 머리통속에
    '19.7.25 12:41 AM (223.62.xxx.65)

    자기밖에 없는 사람이 결혼은 왜 해서 아이를 낳고 배우자를 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아이 데리고 택시를 타라니. 그럼 자기가 주말에 애 보면서 택시 타고 한번 해 보라 하세요. 건조기 필요 없다면 자기가 빨래 널려 있는것 수시로 뒤집고 마를때까지 관리해 보던가요. 인성이 쪼잔하고 뒤틀려 있는 사람이네요. 너무 비협조적이잖아요.부부는 협동이 되야 부부죠. 이혼하고 아이는 네가 맡으라고 난 충실히 양육비 보내겠다 해 보세요. 아주 부인 귀한 줄 모르고 무조건 공짜로 부려먹으려는 심보가 고약하네요.

  • 53. 서로
    '19.7.25 12:44 AM (183.98.xxx.95)

    안맞는겁니다
    맞벌이시라면 더 힘드시겠어요

  • 54. ...
    '19.7.25 1:54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중 유형중에 이기적인 남자가 있어요
    마누라는 전혀 위하지 않고 육아든 집안일이든 내팽겨치고 자기 원하는대로만 사는 사람 님 남편이 그런 유형이에요

    사람 안바뀌어요
    그런 남편과 매일매일 얼굴 마주보고 살아야 하잖아요
    저같음 못할것같아요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 55. ,,
    '19.7.25 1:58 AM (70.187.xxx.9)

    양육비 대신으로 집 받아 이혼하시길. 상황보니 지금 사는 집도 친정에서 해 준 것일 수도. 얼른 버려요. 피임 조심하고요.

  • 56. 미친...
    '19.7.25 2:11 AM (220.72.xxx.200)

    부인이 맘대로 돈을 쓰게하든지,
    남편이 육아나 가사를 전담해야죠!
    간이 배밖으로 나온 남자네요

  • 57. 아니
    '19.7.25 2:42 AM (110.70.xxx.25)

    연애할땐 그정도인줄 몰랐나요?
    저래도 못살듯요
    뭐 사는 재미는 없고 맨 숨막히게 하네요

    첨엔 한 5ㅡ60대 부부인줄....

  • 58. 이미
    '19.7.25 2:45 AM (42.147.xxx.246)

    둘 사이가 꼬여있는데
    상대방의 말이 고아보이지 않지요.
    대화도 잘 안하는 사람보고 뭘 사자는 말은 왜 하나요?
    저런 대답이 돌아오는 건 뻔한데요.

    먼저 문제를 풀고 나서 뭘 사자 뭐하자는 말을 해야 됩니다.
    순서가 바뀌어졌네요.

  • 59. 윗님...
    '19.7.25 3:46 AM (59.15.xxx.61)

    말이 통해야 상대를 하지요.
    순서 찾아 뭐해요?

    그냥 사고 싶은거 사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원글님도 돈 버시잖아요.
    그것도 잔소리 하면 이혼밖에 더 있나요?

  • 60. 좋네요
    '19.7.25 4:22 AM (49.196.xxx.229)

    친정에서 아이도 봐줄 수 있다면
    짐 싸서 나오시던지 나가라 하세요

    세척기 건조기 무선청소기 기본이에요 맞벌이하면

  • 61. ...
    '19.7.25 5:08 AM (222.116.xxx.70)

    원글님 같은 경우 나이 먹으면 황혼이혼은 자연스럽게 할겁니다.
    남편분과 지금 10년 정도 사셨나요? 앞으로 60년을 더 살아야할텐데요.
    백세시대인데 지금만 참아서 될것같으면 몰라도 남은 인생을 저런 남자에게 희생할순 없잖아요.
    저런 남자는 나이먹어도 여자가 빕 다 해주고 집안일 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할거예요.

    입장 바꾸어 원글님의 딸이 그렇게 산다면 뭐라고 조언하시겠어요?
    더구나 친정이 여유있고 본인 경제력도 괜찮으신데...

  • 62.
    '19.7.25 6:35 AM (119.71.xxx.47) - 삭제된댓글

    뭔가 님이 약점이나 모자란 부분이 있어서 참고 사는 것인지.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어서 같이 사는지...

  • 63. ㅠ.ㅠ
    '19.7.25 6:39 AM (131.104.xxx.7)

    솔직히 너무 별로네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혼사유는 아니지만 그런 남자랑 살수록 자존감 바닥칠것 같아요.
    게다가 친정도 여유있으신 분이 어쩌다 그런 남자 만난건가요? ㅠ.ㅠ
    맞벌이하면서 살림하는 것...남자가 너무 바쁘면 좀 덜 바쁜 사람이 살림 더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거 고마운 줄도 모르는 인간은 글러먹은 인간이죠.

  • 64. ...
    '19.7.25 7:18 AM (173.63.xxx.177)

    요즘은 이런 글들이 게시판에 많네요.
    친정에서 용돈이나 생활비 주고 아내도 능력 왠만하고... 사실 이런 환경에서 애낳고 싶은거 아니면 결ㄹ혼 왜 하는건지 저도 결혼해서 살아보니 참...
    결혼할 필요성을 점점 여성들이 앞으론 더 못느낄 듯 해요.

  • 65. ㅇㅇ
    '19.7.25 7:51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당장에 이혼못하면

    카페도 가고 깊은 대화를 좀 하심이

    필요하다면 애맡기고 대화를 하던가요

  • 66. happ
    '19.7.25 7:59 AM (115.161.xxx.39)

    저런 남자 데리고 살아줘도
    누가 잘했다 칭찬 받을 일 아니죠.
    능력 있음 버려야 할 종류 남자네요.
    남자라고 부르기도 민망 ㅉ
    자기 부인 귀한줄 모르는데 나이 들수록
    진작 이혼할껄 싶을 거예요.

  • 67. --;;
    '19.7.25 8:07 AM (115.21.xxx.11)

    초이기적에 배려심 전혀없는 인간
    결혼하면 안될사람이 결혼해서 그런거에요
    저정도면 정신적 장애죠
    친정엄마는 어차피 안바뀔거 같으니
    님 마음이라도 편하라고 좋게 말씀하신거죠
    회사일바쁘게 하고 집안일에 남편 저 꼬라지면
    정말 암 생겨요
    저 힘든직장에 저정도는 아니지만
    본인 취미생활 충실히 즐기는 남편하고
    저혼자 동동거리며 살다가
    암걸렸어요
    저 주변에서 그런 성격도 암걸리냐고 할정도로
    초긍정적이었는데 힘든건 속으로
    다쌓였었나 싶더군요
    암걸려도
    사람 바뀌지 않았구요
    전 직장 휴직중이고 친정에서 보태줄돈없으니
    계속 살지만 님은 꼭 따로사세요
    정말 내가 암걸리면 남겨진애는 어떻게하나요
    안보는게 나아요 마음이라도 편히사세요

  • 68. 애솔
    '19.7.25 8:07 AM (49.173.xxx.23)

    월 3백에 친정여유 있음 이혼도 괜찮아요.
    아님 딱 기간 정해 놓으시고 마음의 준비 하시면 지내기 좀 수월하시구요.
    전 10년 생각했는데 딱 그만큼 참고 이혼했어요.
    아마 월 3백에 친정여유 있음 안 기다리고 바로 이혼했을꺼예요.
    돈도 있는데 정신적으로 괴롭게 계속 참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아빠역활이라도 하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닌데요.

  • 69. ..
    '19.7.25 8:37 AM (221.139.xxx.138)

    정신과 육체 갉아 먹는 사람과 언능 헤어지는게 제일입니다.
    먹고 살 형편이 되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죠.
    한집에 사는 사람 그냥 그 부모에게 돌려 보내셔요.
    한공간에 있는 거 자체도 시간이 아깝네요.

  • 70. ㅇㅇ
    '19.7.25 9:02 AM (121.168.xxx.236)

    근데
    '19.7.24 10:31 PM (111.65.xxx.252)
    말씀하신거 무선청소기 사실없어도되구요... 오히려 무선이 밧데리수명 짧고 전 별로 선호하지않아서요.
    그리고 건조기도 사실상은 없어도 되는물건은 맞아요
    남편분이 알뜰한신거죠.
    차도 그래요 두대가지면 그만큼 유지비용커지구요... 집안일은 분배할려고 노력해보세요..
    차이점이 있으시다면 저는 옷은 좀 좋은거사서 오래입자는편이라서 .. 국산브랜드 위주로 세일할때 사는편인데요 그래도 정가로는 안사네요.. 암튼 누구나 중요도가 다를수있지만 남편말이 전혀 일리없는말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ㅡㅡㅡㅡ
    하..
    아침부터 열받네

    차 한대.. 왜 그걸 꼭 남편이 써야 하는데요?
    무선 청소기? 님은 별로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아니라구요
    건조기도 마찬가지이구요

    집안일은 분배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글은 읽고 댓글 다세요

  • 71. ㅇㅇ
    '19.7.25 9:04 AM (121.168.xxx.236)

    근데님 이 남편은 알뜰한 게 아니고
    못돼쳐먹은 거예요
    맞벌이인데 본인은 집안일, 육아 하나도 안하면서
    집안일 도움 받으려고 산 물건보고 뭐라 하는 게
    알뜰한 거예요?

  • 72. 이혼하세요
    '19.7.25 9:12 AM (175.205.xxx.11) - 삭제된댓글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할 정도네요.

    이혼하세요. 저런 남편과 살다가는 원글님 건강이 걱정될 정도에요.
    원글님 능력도 있고 친정 능력도 있으니...
    이혼하시고 아드님 잘 키우세요.

    정말 암을 부르는 남편과 사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냥 헤어지세요.

  • 73. 님이
    '19.7.25 9:34 AM (182.224.xxx.119)

    님 남편에게 느끼는 벽이 근데님에게 느끼는 그런 벽이겠죠. 그런 벽을 매일 매순간, 가장 가까워야 할 존재에게 느낀다는 것. 너무 불행입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손털어야겠다는 느낌은 같이 사는 님이 가장 잘 알 거예요. 아무리 옆에서 고쳐 못 쓴다 말해도 님 맘속에서 이혼 후가 지금보다 행복하겠다는 확신이 서야 해요. 님의 이런 절망감에 대해 남편과 마지막이다 싶게 얘기 시도해보고 그래도 변화 없으면 뭐...

  • 74. 와..
    '19.7.25 9:37 AM (182.212.xxx.70)

    저렇게 뼛속까지 못되고 이기적인 남자랑 어찌 같이 살고 ㄱ계셔요?? 보살이시네요..

  • 75. 궁금
    '19.7.25 9:58 AM (1.227.xxx.199)

    계속 사는건 둘째치고 결혼은 왜 했어요?
    정말 못되쳐먹은 더러운 남자네요

  • 76. ...
    '19.7.25 9:59 AM (180.182.xxx.41)

    독립할 능력되면 갈라서세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 77. 진심으로
    '19.7.25 10:01 AM (110.47.xxx.7)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원글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고 서서히 이혼 준비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사람은 절대로 안 바뀝니다.

  • 78. 무선청소기말고
    '19.7.25 10:12 AM (121.190.xxx.146)

    로봇청소기랑 물걸레로봇청소기 이렇게 사세요. 이건 남편이랑 이혼해도 님 직장다니려면 필요해요.
    오전에만 잠깐 일하는 나도 건조기 로봇청소기 물걸레로봇청소기 다 가지고 있구만 뭐래........
    우리 남편도 한알뜰하는데 마누라가 집안가전 들이는데는 아무말안해요

  • 79. ...
    '19.7.25 10:31 AM (218.155.xxx.169)

    나이들면서 더 쫌스러워지는데 이제 30대중박반ㅠㅠ
    애정없는 배려없는 결혼생활 왜 하나요?
    말도 안하면서 ㅠㅠ

  • 80. ..
    '19.7.25 10:47 AM (49.181.xxx.213)

    님의 남편은 님을 전혀 사랑 하디 않습니다.. 나이도 젊으신데 빨랑 손절 하시고 님을 아껴주고 따스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는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님은 소중 합니다 자신을 아껴 주세요

  • 81. 친정엄마는
    '19.7.25 10:58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성실하고 좋은사위라 생각하는거 같고

    능력있는 딸까지 두고 계시니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역시 아들보다는 딸이라고..

    여유가 있다시니 그런친정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이혼보다는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는쪽이 나을것같네요.

    가사도우미를 쓰건 무선청소기를 사건 남편이 아무소리 못하겠지요.

  • 82. 123
    '19.7.25 11:01 AM (210.178.xxx.200)

    와...
    감정이입했네요

    300벌 벌면 저라면 이혼합니다
    우리집에있는 그남의편은
    집안일 잘하는데 생색이 심하고 자기가 돈을 더 많이 번다고
    어찌나,,,,,,,,,,,
    정말 짜증나요 시댁도,,,,,,,,,
    그냥 이혼하셔요,,,,,ㅠㅜ
    제가 월급만 더 잘벌면 이혼 늘 마음에 품고있어요(현재 최저임금ㅜㅠ)
    저는30대 중반을 살짝 넘어섰구요
    아이는 둘이예요 ㅠㅜ 아이는 아이고,,,제가 하루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83. 에효
    '19.7.25 11:06 AM (1.250.xxx.20)

    전업이라면 살인나겠네요 222222 능력있고 친정서 돈도받는 여자도 이런대접을 받다니 정말 한남충들 다들 쓰레기들같아ㅠ

  • 84. ..
    '19.7.25 11:20 AM (211.222.xxx.119)

    사랑은 고사하고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나 존중도 없네요.
    대리효도, 공짜육아에 생활비 보탬도 되고 남편만 살맛나겠네요.
    감정적으로 의지, 위안이 되거나
    경제적으로 크게 비중을 차지하거나
    둘 중 하나도 해당 안된다면 같이 안삽니다.

  • 85. 헤어지길
    '19.7.25 11:48 AM (175.211.xxx.81)

    남편말에,휘둘리지,말고 본인 하고픈대로 사세요.
    본인 능력되겠다 친정 빵빵한데 그런 남자에게 휘둘릴,필요 없어요..날,존중안하는,사람은 상대할 필요없음

  • 86. ㅇㅇ
    '19.7.25 12:03 PM (211.227.xxx.207)

    그런걸 왜 허락받아요? 그냥사세요. 그리고 그걸로 뭐라하면 그냥 이혼하세요.
    경제력 능력 아쉬울게 없는데 왜 저런인간 비위 맞추면서 전전긍긍하나요?
    걍 이혼하시길.

  • 87. ..
    '19.7.25 12:55 PM (222.111.xxx.46)

    예전같았음 울고 속상해했을 일도
    요즘은 뭐래? 하고 신경이 덜 쓰여요
    아이 생각해서 그냥 살까 싶었다가도
    이건 오히려 아이를 위해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 딱 한 번인데요. 저도 젊고요.

    .......

    잘 하고 계시네요
    친정 어머니 말씀은 그냥 그러신갑다 귓등으로 흘리셔요
    하나뿐인 내편일 줄 알았는데 저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할 듯
    성실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대부분 님 남편처럼 하진 않아요

  • 88. ...
    '19.7.25 1:06 PM (211.51.xxx.68)

    맞벌이인데도 돈 축낸다고 생각한다면 전업이었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게 문제네요..

  • 89. 그깟
    '19.7.25 1:38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건조기, 청소기 얼마한다고 지랄한답니까?
    지는 손하나 까딱 안 하면서...
    제 친구도 남편 새끼가 아내와 아이에게 양말 하나 안 사주고
    돈 쓰는 거에 온갖 잔소리 하더니
    지 친구 아들에겐 고가의 장난감을 사준 걸 보고는 정이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4년 후에 아이 데리고 이혼했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랍니다.

  • 90. ......
    '19.7.25 1:59 PM (116.41.xxx.174)

    제 남편은 청소 도와주다가 힘들다고
    로봇 청소기 샀어요..식기세척기 너무 열심히 쓰구요.
    아이 라이딩하라고 차 사줬고요.
    집에 오면 간조대 빨래 알아서 정리하고
    쉬라고 못하게 해도 너무 열심히 해요..
    아이도 정말 열심히 키웠고.
    전업인 제가 쫒겨날까 뭔가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이런 남편들 주위에 꽤 많아요.

  • 91. 제남편하고
    '19.7.25 1:59 PM (203.142.xxx.241)

    비슷하네요. 대신 제 남편은 가전제품 사는 부분은 뭐라고 안하는데 전체적인 인상이 비슷해요.
    저도 맞벌이인데 저도 월300정도 버는데 본인이 저보다 더 번다고 유난떨고, 생색내고, 다른 사람무시하고, 거기다가 집안일 전혀 안해요. 저는 40대후반이고요. 장점이 분명있어서 살아온 세월이지만, 지금와서보면 이혼하고 싶을때도 많아요. 내 노후를 저런 성격의 사람과 같이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 하여간 저도 그냥 신세한탄합니다.

  • 92. 살아보니
    '19.7.25 2:00 PM (59.16.xxx.120)

    저도 원글처럼 살다 내삶도 없이 이대로 살다 죽겠다싶어 아이들이라도 지키겠다면 퇴사를했는데
    전업된지 3년차
    옹졸한남편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저 82에서 그많은 이혼글에도 이혼하라안했는데
    능력있을때 이혼하세요.
    남자 고쳐못써요.

  • 93. 예전에
    '19.7.25 2:39 PM (218.150.xxx.207) - 삭제된댓글

    디비에 아내와 어린 아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남자가 나왔어요
    생활비를 주급도 아니고 필요할 때마다 매일매일 달라고해야하고
    백원 십원 단위까지 가계부 써서 보고하고 확인해야하고 잔소리하고
    한마디로 과자 한봉지도 아이랑 사먹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어느날 출근한 사이에 아내가 남편 것만 남기고 싸악 이사짐 불러서 캐나다로 이민 가버렸더라고요
    당연히 연락두절 이혼청구서만 남기고....

    쫌팽이도 그런 쫌팽이가 없고 반년동안 찾는대 주변 사람들 다 욕하고 시어머니도 자기 아들 잘못했다 야단치고
    거의 일년만에 부인 찾아 갔지만 만남 거부
    이미 캐나다에서 자리잡고 살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가서 울고불고 해봐야 뭐하나...완전히 질려 버렸던대

    맞벌이에 친정 도움도 받고 살면서 그정도도 못하게 숨통 쥐고 사나요 왜

  • 94. 예전에
    '19.7.25 2:41 PM (218.150.xxx.207)

    티비에 아내와 어린 아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남자가 나왔어요
    생활비를 주급도 아니고 필요할 때마다 매일매일 달라고해야하고
    백원 십원 단위까지 가계부 써서 보고하고 확인해야하고 잔소리하고
    한마디로 과자 한봉지도 아이랑 사먹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어느날 출근한 사이에 아내가 남편 것만 남기고 싸악 이사짐 불러서 캐나다로 이민 가버렸더라고요
    당연히 연락두절 이혼청구서만 남기고....

    쫌팽이도 그런 쫌팽이가 없고 반년동안 찾는대 주변 사람들 다 욕하고 시어머니도 자기 아들 잘못했다 야단치고
    거의 일년만에 부인 찾아 갔지만 만남 거부 
    이미 캐나다에서 자리잡고 살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가서 울고불고 해봐야 뭐하나...완전히 질려 버렸던대

    맞벌이에 친정 도움도 받고 살면서 그정도도 못하게 숨통 쥐고 사나요 왜?

  • 95. ..
    '19.7.25 2:47 PM (175.223.xxx.83)

    이 좋은 세상에
    나 싫어서 못 마땅하고
    못 도와주겠단 사람과 왜 살아요?
    그냥 지 혼지 쫌생이로 살라하세요22222

  • 96. ..
    '19.7.25 4:03 PM (203.235.xxx.165) - 삭제된댓글

    건조기 무선청소기 다 유용합니다.
    남편이 집안일 본인이 안하니까 필요성을 모르는거죠
    진짜 남편 줘패고싶네여

  • 97. .......
    '19.7.25 4:22 PM (211.115.xxx.203)

    무선청소기. 건조기 문제가아니구요..
    너무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지만 고민 많이 하셔서 앞으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 98.
    '19.7.25 4:41 PM (58.230.xxx.110)

    애학교픽업에 아버지 병원 모셔다 드리는걸
    신경쓰여하니 바로 세컨카를 사주더라구요.
    얼마나 고맙고 좋던지요...
    물론 차값 반은 아부지가 주신셈이지만
    어쨌든 유지비는 남편돈 나가죠...
    이런 동지애도 없이 긴 인생 외로울 애기엄마에게
    위로를 보내요...
    우리 시누이 남편이 저런데 30년간 안변했구요
    그렇다고 능력대비 잘살지도 못해요...
    아들들이랑도 사이 서먹하고~
    집에 사람들이 살지 가족이 사는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 99. 한번
    '19.7.25 5:44 PM (175.223.xxx.84)

    사직서 냈다고 해보십시오...
    다음날은 월차 잡아놓구요.
    반응 보시고 한번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 100. 못돌이맘
    '19.7.25 6:26 PM (124.50.xxx.80)

    남편분은 알뜰한분이 아닙니다.
    그냥 아내가 쓰는돈이 아까운거죠.
    차놔두고 택시타라는것도, 차유지비가 아까운거고,살림도 안도와주면서 건조기가 아까운것도 아내가 편해지는꼴이 보기 싫은거에요.
    일찌감치 정리하시는게 님과아이를 위하는길일겁니다.

  • 101. 살림 안도와주면
    '19.7.25 7:36 PM (211.224.xxx.157)

    그냥 돈도 다 맡기고 너 알아서 다 해라하면 될것을 돈 쓰는건 미주알고주알 일일이 다 따지면서 집안일,육아는 왜 그렇게 못한데요? 쫌생이에 못된놈이구만.

  • 102. ...
    '19.7.25 7:46 PM (122.35.xxx.174)

    님 댓글에 답 있어요
    그 남편은 뼛속 깊이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이기적인 사람....벽이죠.

  • 103. ...
    '19.7.25 7:47 PM (122.35.xxx.174)

    아 글구 꼭 사직한다고 말 해 보세요. 집안일, 아이... 혼자 다하기 넘 힘들다고..
    어쨋거나 시간 끌기 아까운 놈이에요
    그 놈 장점도 한 번 수첩에 써보세요

  • 104. 내가행복해야
    '19.7.25 8:06 PM (111.107.xxx.149)

    내 애들도 행복하게 살아요
    에고 꼭 제 얘기네요
    곧 60돼가는데 나 능력있고
    친정 아무걱정없는데 왜
    내 자존감 매일 깎아먹는 남자랑
    왜 진작 이혼 안했나 애들 이혼가정출신
    안만들려고 평생 동동거리며산게
    정말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아이들은 오히려 외가에 같이살며
    풍족하게 사랑받으며 살았음
    훨 좋았겠다 그래요

    남보기엔 아무 하자없고 세상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술,담배,암것도 안하지만
    늘 안빈낙도 사회정의따지면서
    자기 실속하나없는 세상바보,쪼잔이~~

    에고ㅠㅠ인생길어요
    요즘 웬만하면 100세예요
    한 30,40년 이 남자랑 계속 살려면
    난 내 명 다 못누릴거같아요
    인생선배얘긴 흘려듣지마세요

  • 105. 친정아버지
    '19.7.25 8:47 PM (121.136.xxx.252)

    랑 남편분 완전 똑같아서 로긴했네요.
    그거 그냥 이기적이고 잘난 마누라한테 굽히기싫어서 더 지랄하는거예요.
    열등감에 엄마를 어찌나 깎아내리는지..
    자존감도둑이랑 평생 살아봤자 늙어 뒷수발까지 들어요.
    엄마 인생 불쌍하다가도 친정가면 아빠 보기싫어서 거리두게 됩니다.

  • 106. 답정
    '19.7.25 8:52 PM (223.38.xxx.251)

    저기요 제가 보기엔 님이 욕심이 많아보여요.
    살아온 환경이 다름을 알고 결혼하셨는데 가사일이 힘들면 도우미를 들이시거나 파트타임을 쓰세요. 여유가 있는 쪽이 더 쓰면 되는거지 남편이 할부금 보내라하면 똑같이 가사부담 더한 비용 책정해서 비용보내라 하면 되는데 님이 모질지 못한 부분도 있고 이성적이지 못해보여요. 급여가 큰 쪽이 가사일 덜 하는 건 맞구요, 출산을 한 부분은 어떤 부분보다 큰 부분이니, 소비에 대해 따박따박 따지는 남편이면 똑같이 출산 가사 육아 부담 부분에 대해 정확히 책정해서 돈으로 보내라 하세요.

  • 107. ..
    '19.7.25 9:10 PM (120.142.xxx.96)

    님도 안바뀌시듯이 남편도 그 성향이 바뀌기 힘들겠죠
    이혼하라는 글이 많지만 이혼한다고 꼭 도와주는 사람을 만날지
    아이도 있으시고
    우리 남편도 비슷한 성향이지만 전 그냥 이제 인정하면서 삽니다.
    그냥 별탈없이 각자역활하며 살아가는것에 만족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느집이나 문제없는 집은 없듯이
    잘 생각해보세요

  • 108.
    '19.7.25 9:45 PM (1.254.xxx.41)

    한달 휴직내고 남편한테는
    너무 무리해서 건강이 나빠져 일을 그만둔다하고 쉬어보세요.
    님 남편의 인간 같지않음에 정이 다 떨어질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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