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휴가로 일주일 넘게 가족여행 가는데,
중딩 첫째가 폰 가져가면
호텔에서 계속 폰 끌어안고 있을거 같아요.
아예 못하게 할 순 없고,
어느정도 릴랙스도 필요하지만,
또 어느정도는 합의 하고(어른들도 동참해야죠) 가야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이거 합리적이고 기분 안상하게 해보신 분,,,
조언 구해요.
애들이 거기까지 가서 공부하길 바라는건 아니고,
그냥 물놀이 하고, 멍때리고, 대화하고,,,느비적 거렸으면 하는
엄마의 소망.
곧 휴가로 일주일 넘게 가족여행 가는데,
중딩 첫째가 폰 가져가면
호텔에서 계속 폰 끌어안고 있을거 같아요.
아예 못하게 할 순 없고,
어느정도 릴랙스도 필요하지만,
또 어느정도는 합의 하고(어른들도 동참해야죠) 가야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이거 합리적이고 기분 안상하게 해보신 분,,,
조언 구해요.
애들이 거기까지 가서 공부하길 바라는건 아니고,
그냥 물놀이 하고, 멍때리고, 대화하고,,,느비적 거렸으면 하는
엄마의 소망.
애들이 초5하고 3인데 아직 핸폰이 없어서..
놀러가는 때만큼은 마냥 놔두자인데..각자 핸폰이 있다면 제한할 거 같아요..
제가 외국살때 놀러온 어느 가족은 식당에서 네명이 다 각자 핸폰하고 있었어요..
호텔에서만 하면 다행이고요.
그건 막을 명분도..
이동 중에도 계속 폰 보고
관광지 도착해서도 잠깐 쳐다보고 다시 폰.
관리 안하시나요? 저희는 하루 볼수 있는 시간 정해져 있는데 여행가서도 같아요
중고등 하루 40분보기
식사중엔 절대 핸드폰 못보고 못꺼내요
단 차안에선 음악은 듣게 합니다
걸어다닐때나 관광지서도 일단 하루 시간 썼음 못꺼내요
가끔씩 문자정도는 보게 합니다
몇번 아이와 싸우다가 포기 했습니다. 남편은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다고 고집 안 부리고, 같이 여행 따라나와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냅 두랍니다.
집에서도 원래 하루 30분인데,
이 핑계 저핑계 대고 폰을 끼고 살아서 울화통이 터져요
폰을 아예 두고 가고 싶은데,,,
아니면, 폰 켜는 시간을 정해두거나.
저도 동참하고요.
와~위에 분
중고등 하루 40분 만 핸드폰 사용하기가 되는거에요
애들이 정말 부모 말 잘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