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 없는 듯한 남편은..

..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19-07-24 16:12:26
남편이 감정 변화 없고 표현 안하는 타입인데요
저는 반대인거 같고요
초반엔 얘기도하고 애교도 부렸지만
이젠 얘기하기도 귀찮네요

매일 소파에 누워 부동산 뉴스만 찾아보고있네요
부동산 중독자...... ㅠㅠ (무주택자 입니다)
몇달내내 퇴근하면 80퍼는 그러고 있는데
요즘은 꼴보기가 싫네요

본인 본분은 합니다 (집안일이나 자기가 남편으로 마땅히 해야할일)


서로 달라서 마음이 닫힐때는 어찌 극복 하나요?

저는 남편이랑 행복한건.... 포기중이고요....

일단 오늘은 친구만나 분위기 좋은데서 맛있는거나 먹어야겠어요
IP : 223.38.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꺼야!
    '19.7.24 4:19 PM (122.34.xxx.203)

    그래도.친구가 있으시네요^^
    저도 저와 너무 다른.관심사와 성격의 남편이
    재미없어서 같이 행복하게 재미있게 사는건
    좀..어려울거 같아요.

    그런데 전 친구도 없어서 혼자 집에서 놀아요
    나가고 준비하고 하는것이 귀찮아요^^

  • 2. ..
    '19.7.24 4:22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연애 때는 달랐나요?
    보통 어느 정도 연애하면 성격 다 나올텐데..
    친구 만나서 기분전환하세요

  • 3. 50님
    '19.7.24 4:27 PM (223.38.xxx.175)

    연애때는 달랐죠~
    사실 아직 신혼인데
    남편이 이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갔어요

    부모님에게도 책임은 다하지만 엄청 무뚝뚝하고
    감정없는 사람 같거든요

    저한테는 안그랫는데
    이제 저한테도 그러는거 같네요...

    뭔다 행복한게 뭔지 점점 멀어지는 기분입니다

  • 4. ....
    '19.7.24 4:5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혹시 아스퍼거 아닌가요??

  • 5. ..
    '19.7.24 9:58 PM (223.33.xxx.7) - 삭제된댓글

    전후가 확연히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혼인데 섭섭하실 듯
    사람 고쳐 쓸 수 없으니 큰 기대는 마시고
    혼자 즐길 것들을 많이 찾아두세요
    그래도 나쁜 사람 안 만난 것에 감사하길요
    영원한 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ㄴㄴ 05:59:59 194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3 친정 02:19:26 2,443
1788529 이주빈도 2 ㅇㅇ 02:19:15 1,115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3 82 02:03:04 714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559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748
1788525 10년 전세후 8 ... 01:49:04 1,188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3 김밥 01:31:31 1,945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2,490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438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704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5 00:50:12 2,848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1,780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498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1,699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70 도움이.. 00:37:11 3,017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1,930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2,968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662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8 습관 00:26:38 3,509
1788511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468
1788510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8 .. 00:23:28 1,942
1788509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404
1788508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5 ... 00:18:11 403
1788507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