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학중인 중2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비오는날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9-07-24 13:48:34

중2아이에요.

여름휴가는 학원방학인 8월셋째주로 잡았구요.

방학한 날 pc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다시 학원과 숙제가 반복되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뭔가 좀 안타깝고 아이도 조금 답답하게 느끼는데

월금-영어 화목토-수학 일-국어,논술을 다니고 있으니

일주일이 학원-숙제로 꽉 차있는 셈이에요

이동네 애들은 방학특강으로 수학학원 오전10시-오후10시 혹은 오후1-오후10시 스케쥴을

다니고 있으니 우리 애는 딱 적당한 정도인데도 제가 옛날 생각하고 안쓰러워 하는건지...

중등 자녀둔 어머님들..방학하루 일과가 어찌되는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IP : 218.144.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
    '19.7.24 2:01 PM (211.244.xxx.184)

    월수금 1-8시까지 학원 다녀와 과제 좀 하고 쉬기
    화목 3-7시까지 학원 오전에는 좀 쉬고 저녁에는 과제하고 책읽고 그래요
    평일에는 못놀고 주말하루는 친구들과 하루종일 놀러 나가요
    일요일에는 국어공부 혼자하는데 진도는 많이 못나가네요
    저희는 8월초 학원방학과 같은기간 휴가라 다녀오면 일주일후 개학이라 방학이 짧아 중딩때는 국영수 기본공부후 실컷 놀았음 좋겠는데 친구들이 죄다 바쁘니 그러기도 쉽지가 않아요

  • 2. 중2
    '19.7.24 2:31 PM (58.227.xxx.5)

    이런~
    우리 아이만 너무 한가한건가요???

    오전에 과외하고
    오후에 자기시간 보내다가(숙제도 하고,게임도 하고,책도 보고 그럽니다)
    5시반에 수영갔다가
    6시반~8시까지 수학학원 갔다옵니다.
    학원 갔다와서 저녁에 공부(정확히 말하면 숙제겠죠?!)하고 자면
    하루가 다 가네요.

  • 3.
    '19.7.24 4:37 PM (1.237.xxx.90)

    화목 영어학원 2시간씩. 수금 수학과외 1시간씩.
    나머지 시간은 모두 자유시간.
    학원숙제도 하고 소설책도 읽고 국어와 과학은 인강 듣고.
    방학 고작 3주밖에 안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 돌리고 싶지 않고 숨 쉴 구멍 주고 싶어요.

  • 4. 널널
    '19.7.24 4:48 PM (61.82.xxx.207)

    주 3회 영어학원 3시간씩 가고 일요일에 국어학원 3시간 가고요.
    수학은 제가 전공하고 사교육시장에서 오래 일해서 학원비 아끼려고 직접 가르치는데.
    20문제만 풀면 도망갑니다. 꾸역꾸역 하루 60문제 정도는 풀리는데, 부족해요.
    다른친구들은 주3회 하루 다섯시간이상 수학학원에서 보내요.
    다들 고등수학하고 있고, 제 아이는 아직 중등수학도 다 못 끝냈네요.
    특목고, 자사고 준비하는 친구들은 더 빡세게 학원 다니고 선행 빼고 그럽니다.
    원글님 말대로 일주일 내내 학원-숙제로 빡빡하게 돌려요.

  • 5. 고등
    '19.7.24 6:18 PM (211.244.xxx.184)

    첫째가 고등인데 왜들 중딩때 그리 수학 영어 선행에 아이들 돌리나 이해 안갔는데 고등가니 알겠어요
    영수 엄청선행해서 다 준비하고 온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과 출발선상에서 이미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걸요
    그때가서 깨달았을때는 이미 늦었더라구요
    시간이 ㅠㅠ 정말 시간부족입니다
    가장 시간 많이 드는 수학만 잘해놔도 엄청나게 앞서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94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ㅁㄶㅈ 18:30:28 30
1788493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사주 18:29:43 21
1788492 고대 컴공 vs 서강대 전자 1 wave 18:29:15 50
1788491 신년음악회 보세요 1 .. 18:27:23 114
1788490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부모 18:25:27 145
1788489 (곧 지울께요) 자궁 적출 후 3년 분비물 2 .. 18:25:24 180
1788488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1 우와 18:22:51 186
1788487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5 00 18:21:56 312
1788486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4 ........ 18:21:45 116
1788485 동네산부인과 남자의사 1 개인병원 18:13:46 512
1788484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7 ㅠㅠ 18:12:56 624
1788483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2 .. 18:12:51 349
1788482 깜짝 놀란 부모님.... ㅇㅇㅇㅇ 18:11:31 468
1788481 월세 2년전보다 3 .. 18:11:29 414
1788480 50대 직장다니시는분들 하루,주말 루틴이 어떠세요? 1 궁금 18:07:27 310
1788479 퇴직 남편 요리시키려면 4 18:06:40 277
1788478 그게 ai로 전혀 교체 불가능한거 딱하나 있는데 5 그게 18:01:51 854
1788477 확실히 운동신경은 유전인거 같아요 4 ㅇㅇ 18:01:39 305
1788476 내일 주식 가격 점쳐보세요 8 .. 17:58:07 924
1788475 쿠팡 독주 키운 규제…대형마트 유통법 손질 한 목소리 4 ㅇㅇ 17:56:25 328
1788474 절연한 엄마가 자꾸 저를 찾아요 2 큰딸 17:56:11 799
1788473 변기 요석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9 요석 17:54:01 901
1788472 쿠팡 알바갔다왔는데 제일 많이 팔린거 2 어제 17:45:42 1,700
1788471 불평투성이고 부정적인 동료가 다른곳으로 떠나요 3 17:45:16 446
1788470 금쪽이 패널 리액션 2 자제좀 17:38:50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