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 이맘때 기온 찾아봤어요.

흠과연 조회수 : 5,828
작성일 : 2019-07-24 01:47:16
날을 넘겨 새벽이 됐으니 어제가 대서였네요.
오늘이 2019년 7월 24일.
미친듯이 더웠던 작년의 기온을 찾아봤어요.
서울 최고기온 기준으로 할게요. 죄송.

작년 7월 초엔 비가 많이 왔네요.
20중후반부터 30초중반 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올해랑 비슷한 기온입니다.
작년 7월중순은 올해보다 대략 평균 2-3도 정도 높아 보여요.
올해 7월 중순이 비도 오고 날씨도 흐린 탓인듯.

다시 작년으로 돌아가서 7월 21일.
37도를 찍게 되는데...

7월21일 ~ 7월24일 - 37도~38도
7월25일 ~ 7월28일 - 34도~35도
7월29일 ~ 7월31일 - 37도~38도

그러다 8월이 왔습니다.
8월1일 - 40도 으악! 
그리고 이 날 부터 8월17일까지 가끔 비를 뿌릴때를 제외하고는 늘 30중반~30후반 기온이 유지됩니다.
18일부터 23일까지 30초반~30중반이며 22일에 잠시 38도를 찍네요.
8월24일에 비가 왔고 드디어 30도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내내 20중후반을 유지하다가 8월 31일 ~ 9월2일 약 3일정도 30도를 잠시 찍은후 다시 내려갑니다.

IP : 112.218.xxx.1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9.7.24 1:54 AM (175.193.xxx.206)

    그랬었군요. 밤에 엄청 더웠던 기억이 밤새 에어컨 켜고 잤었는데...
    나네요 지금은 그냥저냥 선풍기만으로 잘 수 있어요

  • 2. .....
    '19.7.24 2:37 AM (221.157.xxx.127)

    진짜 작년엔 너무 더워서 살 쑤가 없었어요

  • 3. ㄴㄴ
    '19.7.24 2:42 AM (122.35.xxx.109)

    제기억에도 작년엔 7월 중순부터. 푹푹 쪘어요
    올해는 아직 작년만큼은 아닌듯요

  • 4. 작년엔
    '19.7.24 3:48 AM (123.214.xxx.169)

    에어컨 없이 잠을 잘 수 없었던 기억이..
    오늘 처음 선풍기 켜놓고 자다 깼어요

  • 5. ㅌㅌ
    '19.7.24 5:34 AM (42.82.xxx.142)

    제가 작년에 너무 더워서
    올해는 아이스로된 홈웨어랑 베게커버 여름이불등 만반의 준비를 했더니
    작년보다 한결 시원한 느낌입니다
    작년 안더웠으면 안샀을텐데 결국 소비를 하게만든 더위였어요

  • 6. ㅇㅇㅇ
    '19.7.24 6:45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작년에 엄청 더웠는데
    음력 7월7석날 신기하게 서늘할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었어요

  • 7. 작년이맘땐
    '19.7.24 6:57 AM (1.237.xxx.156)

    억 소리 나는 채소값에 허덕였죠.과일은 비싸고 햇볕에 곯고..

  • 8. ..
    '19.7.24 7:09 AM (218.237.xxx.210)

    갱년기이기도 하지만 아침에 깨면 머리가 다 젖고 등도 땀이 흠뻑 났던 기억이 나요

  • 9. ....
    '19.7.24 7:25 AM (1.227.xxx.251)

    밤에 30도 넘는게 너무 괴로웠어요 ㅠㅠ
    올해는 양호하네요

  • 10.
    '19.7.24 7:28 AM (210.90.xxx.254)

    제가 더위를 너무 너무 마니타서 6월부터 요리하고 나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꼭 켰었는데 올해는 버티다 며칠전 밤에 틀기시작했어요.
    올해가 확실히 덜 덥네요.

  • 11. 둥둥
    '19.7.24 7:55 AM (39.7.xxx.5)

    잘때 아이 방에 꼭 에어컨 시간 설정해서 켜줬어요.
    자다깨면 다시 켰던 기억이.
    올해는 창문 열고 선풍기 타이머 꺼지고 나서도
    새벽에 바람이 불어서 딱 좋아요.
    특히 저는 구스이불 안넣고
    새벽되면 포근하게 덥고자요.
    올해는 바람이 잘 불어요

  • 12. ㅇㅎ
    '19.7.24 8:05 AM (180.69.xxx.156)

    작년 7월21일에 아기낳았어요ㅜㅜ
    몸조리하는데 산후풍보다 지금 더워 죽을것 같아서
    에어컨 풀로 돌렸는데
    38살 노산에 낳아 산후풍 걱정 많았는데
    추울땐 발이 시리다는 느낌보다 발끝이 콕콕 아프다는 느낌이 드는것 외에는 크게 아픈데는 아직 없네요. 다행이ㅜㅜ
    더 있어봐야 하나요?ㅜㅜ

  • 13. 작년 징글맞게
    '19.7.24 8:37 AM (121.155.xxx.30)

    더웠죠.. 에어컨을 밤새 풀 가동했으니요
    주택3층이라 집이 찜질방 수준으로 더웠는데
    암튼 에어컨 땜에 살았어요

  • 14. ㅇㅇ
    '19.7.24 9:21 AM (116.125.xxx.86)

    맞아요. 작년 진짜 더웠어요. 괴로울정도로. . 에어컨 필요 없다 고집하시던 친정엄마 올여름 오기전 에어컨 장만 하셨어요.

  • 15. 신기
    '19.7.24 2:56 PM (211.244.xxx.184)

    전 더위 별로 안타는체질이라 생전 더운걸 모르고 살았어요
    작년 가족들 덥다고 난리쳐도 밤에 선풍기바람도 싸늘했고 별로 더운지 모르고 살았는데 올해 왜이리 더운지 모르겠어요 몸에서 더운 열기가 확확 올라와오ㅡ
    난생처음 외출했다 등에 땀이 맺혔네요
    저만 올해가 더 더운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50 돋보기 언제부터 쓰셨어요? ... 14:57:54 15
1814549 일부 한국남자들이 일본여자를 좋아하는 심리가 뭘까요? ........ 14:57:37 37
1814548 스벅 사람들 많아 자리도 없네요 ㅇㅇ 14:57:27 54
1814547 홧병 나겠어요... mm 14:55:43 144
1814546 ria 계좌 관련 질문입니다 미국장님 14:54:03 45
1814545 에어컨 온도 좀 봐주세요 1 ... 14:51:13 79
1814544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50대중반 4 ㅋㅋ 14:46:17 603
1814543 다른 성(남성,여성)에 대해서는 보통 너그러운가요? 1 허심탄회 14:45:40 90
1814542 계란섭취 줄였더니 총콜레스테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6 총콜 14:45:24 567
1814541 스타벅스 직원들의 경영진 평가 1.8점으로 최하 1 ㅅㅅ 14:44:06 288
1814540 김용남 누나 10시 시사타파 등판.jpg 2 시사타파 14:43:10 252
1814539 고터몰 정말 당황스러워요 2 황당 14:40:27 734
1814538 50대 분들 무슨 펌 하세요? 2 튤립 14:40:03 187
1814537 저는 후쿠오카 여행 다녀왔는데요 음식이 다 123 14:39:33 397
1814536 코로나때 셀트리온 물려서 ........ 14:39:24 239
1814535 9호선 타고 지금 고터 가요 2 …. 14:26:36 699
1814534 해수부 없앤 MB부산행, 박형준 해양수도 책임론 '재소환' 2 나무 14:21:34 315
1814533 네일한 손톱은 샵에 가서 지워야 하나요 2 .. 14:20:41 294
1814532 모자무싸 12화 배종옥 자켓 2 ... 14:20:11 656
1814531 어제 소리질렀어요. 유세차량을 향해 20 급분노 14:17:02 1,417
1814530 선관위과 괜찮다는데 게거품무는 내란견들 19 .... 14:16:44 401
1814529 장사의신 돈까스가 왔는데 17 ㄱㄴ 14:11:22 1,603
1814528 남편의 본심 11 ... 14:06:52 1,163
1814527 실내자전거 사려고 해요. 두 제품을 좀 봐주세요. 6 지전거 14:03:18 317
1814526 건조기 용량 3 어려워 13:57:04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