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어쨌든 검사 파워가 장난 아니잖아요.
그런데 미국은 아닌가봐요?
되게 달라서...좀 갸우뚱 해지는 장면들이 계속 나와서요.
수입은 변호사가 압도적인 것 같고,
검사는 대사마다 박봉이다, 어렵지만, 월급은 적을 거다 등등이 계속 붙고
변호사로 갈 수 있는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네요?!
드라마가 로펌 이야기여서 그런지 몰라도...로펌 변호사여야 '진짜 선수'로 뛴다는 인상을 계속 주네요.
게다가...판사 권위...왜 이래요?
어마어마어마어마 하네요???
판사 제의, 대법원 판사 제의 등등 그야말로 꿈의 정점처럼 등장인물들이 받아드리고.
미국은
수입은 변호사>>>>>>>판사>>>>>검사
명예는 판사>>>>>>>>>>>>>>>>>>>>>>변호서>>검사
이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