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고민해 보기 바란다.
아베란 놈의 왜구근성 발휘에 정국이 한 치 앞을 점칠 수가 없는 격랑으로 빠져들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묘수가 떠오르지를 않는다.
나오느니 한숨뿐이다.
그렇다고 대법원의 왜 강제징용 판결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니, 차라리 한-왜합방을 다시 하자고 하는 게 낫지 명색이 독립국가로서 그렇게는 할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아무리 휴전선을 맞대고 으르렁 거려도 북한은 우리와 피를 나눈 형제지간이니 남한이 왜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 김정은이 오히려 더 핏대를 세우며 왜를 원색적으로 씹고 있다.
내 김정은에게 골칫거리 북한의 비핵화를 시원하게 해결할 방법을 알려준다.
현재 북한이 갖고 있는 핵폭탄은 4~5개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거 왜열도 4개 섬에 한 방씩 날려 보내고, 혼슈섬과 수도인 동경에는 특별히 2방을 선사 하거라!
그러고 나서 UN과 미국에 대하여 당당히 북한의 비핵화가 이루어 졌다고 선언하라!
언제고 UN이 되었던 미국이 되었던 북한에 와서 핵폭탄이 있는지 없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사찰)하라고 큰 소리 치거라!
고민하면서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하도 답답해서 코미디 삼아 해 본 소리니 국제법이 어떠니 하는 등의 질문이나 비판에는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