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이 많은 인간은 어떻게 해야하죠?

정말 조회수 : 4,179
작성일 : 2019-07-22 23:49:27
맨날 짜증 섞인 소리, 불평 불만.. 형제가 셋이 있는데 다 똑같더라구요.
애들까지 미친다고 하는데 알게 모르게 그걸 따라하게 되네요.
짜증은 절대 못고치나요?
특징은요, 이유없이 낮잠 자고 일어나면 짜증 부리고..
애들한테 집안일 잔소리 엄청나고요.. 주로 불끄고 다녀라, 슬리퍼 끌지마라.. 불 좀 키고 다닐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애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를 못해요.. 기분이 나빠지니 공부가 될 턱이 있나요.
문제는 항상 소리를 지르면서 말한다는거에요.
뭐라고 하니 가족이 자기를 이렇게 만든다네요. 원칙대로 살라는 말만 하는데 참나 원칙이 뭔가요? 법을 안 지키고 사는것도 아니고 별 시덥지도 않는거 가지고 그럽니다...
집안이 조용한데 혼자만 소리지르는데 이제 미쳐버릴거 같아요.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234.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7.22 11:51 PM (108.44.xxx.151)

    당뇨 고혈압같은 대사질환 있어요? 제 남편이 저렇고 또 친구남편이 그런데 당뇨에요. 혈당이 오락가락해도 짜증 심해요

  • 2. 82명언
    '19.7.22 11:51 PM (211.215.xxx.45)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 3.
    '19.7.23 12:11 AM (175.193.xxx.206)

    저는 제가 그래요. 주로 30도 넘으면요.

  • 4. ...
    '19.7.23 12:16 A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짜증내면 받아주거나 우쭈쭈해주면 안돼요
    짜증내지 않고도 말 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다는 걸 가르쳐야해요

    짜증은 자식도 닮아요 자식중에 그 짜증이 싫어서 답습 안하는 얘도 있지만
    그런 인식 없으면 부모가 짜증 부리는 습관 그대로 따라한다네요

  • 5.
    '19.7.23 12:16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서로 안맞는거죠.
    전 제가 잔소리가 많아요.

    그런데 애들이 전기불을 안끕니다. 거의 호텔수준이에요.

    그래서 창고빼고 욕실까지 다 LED 로 바꾸었어요.

    발소리.아랫 층에 아무도 안살아 다행이지만...여기서 가끔 나오는 발도끼 소리가 납니다.

    법을 어기는건 아닌데..지저분 하고 저를 힘들게 하네요.

    저희 애들은 공부빼고 거의 못 챙기고요.ㅠ

    정말 사람 고쳐서 쓰는건 아닌가봐요.ㅠ

  • 6. 그리고
    '19.7.23 12:19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늘 사소한 것 부터 문제는 시작되나봐요.
    별 시덥지도 않는거 잘 지커주면 좋겠어요. ㅠ

  • 7. 일상이 짜증인
    '19.7.23 12:43 AM (112.133.xxx.102)

    사람은 힘들죠.
    근데 위 내용중 불끄고다녀나,슬리퍼끌지마라 등은
    꼭 해야하는 잔소리임은 맞아요

    짜증이 포인트였다면 지적안할텐데
    불좀 키고다닐수도 있지않냐 하시니.그건 아닌것 같아서요.
    이건 시덥지도 않은 주제는 아니니까요.

    소리지르며 말하는거,짜증내며 말하는건 고쳐야하구요.
    병원을 가서 약을 먹어서라두요.

  • 8. 그냥
    '19.7.23 2:05 AM (112.150.xxx.190)

    자기가 왕이고 여왕이라서 그래요.

    자기가 말한건 법이라서 그런거죠. 왕이 말한건 어명이고 법이나 마찬가지니까요.

  • 9.
    '19.7.23 6:41 AM (121.167.xxx.120)

    버리거나 그사람보다 더 짜증을 내세요

  • 10. ..
    '19.7.23 8:56 AM (14.38.xxx.118)

    울 남편이 왜 거기에....?
    하도 짜증에, 신경질이 심해서
    호를 '짜증 ㅇㅇㅇ 선생' 으로 고치라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32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1 ㅇㅇㅇ 18:47:06 326
1804931 수원·광명·화성 대단지 '전세 0건' 속출 3 ㅎㄷㄷ 18:41:43 288
1804930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8:38:52 234
1804929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18:37:15 341
1804928 정치인 성대 모사 ㅎㄹㄹㅇㅇ 18:36:44 54
1804927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12 18:35:52 659
1804926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1 ........ 18:35:04 156
1804925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3 . . . 18:31:57 375
1804924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1 루비 18:31:07 98
1804923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5 ~~ 18:30:33 584
1804922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2 모과꽃 18:28:10 264
1804921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6 .. 18:26:06 649
1804920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7 텅빈집 18:22:54 732
1804919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83
1804918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30 ㅇㅇ 18:10:09 2,329
1804917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2 ㅇㅇ 18:07:33 484
1804916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3 잘될거야 18:06:25 553
1804915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2 ㄱㄴ 17:58:19 727
1804914 오사카 입국시 3 봄날 17:48:00 544
1804913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5 역시 잽머니.. 17:44:58 683
1804912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4 .. 17:41:16 878
1804911 노처녀 유튜버 관상이 확실히 변했네요 13 /// 17:33:04 2,313
1804910 아이새도우 아이라인으로 만드는 액상제품 Cos 17:31:07 212
1804909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통과 이란 지정루트 첫진입 4 현실인가요 17:26:00 1,379
1804908 ㅠㅠ강아지 병원비 생각보다 쎄네요… 15 지우개31 17:21:24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