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건축 기다리며 빌라 3년 살기

00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19-07-22 12:49:02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현금이 모자릅니다.

어떻게 자금 마련하면 25평은 겨우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주변 동네 빌라에 지어질때까지 살려고 합니다.

보증금 1억에 월세 내려고 하는데, 싼 집을 구해야 하니 집은 안 좋은 집에 살 확률이 높아요.


그래도 3년 후 새집 들어갈 생각하면 참을만 할까요?

지금 신축아파트 살아서 참 좋은데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사는 동네나 집이 안 좋아지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ㅇ낳을까 약간 걱정이 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감사합니다.

IP : 193.18.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확천금
    '19.7.22 12:59 PM (106.240.xxx.44)

    재건축 아파트 살려는 이유가?

  • 2. 원글
    '19.7.22 1:01 PM (223.62.xxx.210)

    학군 안 좋은데 살다가 어케 전세로 강남 신축 왔는데요. 2년후에 전세값 많이 오를 거 같고 전세대출 받아 이자내느니 그냥 내집 사서 안정감 있게 살고 싶어서요.

    주변 기축 아파트 수리해서 살까도 했는데 지금 신축 사니 기축가면 주차장이나 난방이나 적응 좀 힘들 거 같아서요.

  • 3. ......
    '19.7.22 1:1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도 살기 힘들것같다는 분이
    더 낡은 빌라에서 3년이상 살수있을까요

  • 4. 원글
    '19.7.22 1:13 PM (223.62.xxx.210)

    지금 신축 이사오기 전에 30년된 오래된 빌라에서 9년 살았어요.;;

  • 5. 어디
    '19.7.22 1:19 PM (124.57.xxx.17)

    저도 알고싶네요
    어디일까요
    저라면 그렇게 할래요

  • 6. ...
    '19.7.22 1:28 PM (61.78.xxx.90)

    지금 재건축 시작했나요?
    안그럼 생각보다 기다리는 세월이 많이 길어집니다. 곧 한다...로는 안돼요.

  • 7. ...
    '19.7.22 2:57 PM (58.228.xxx.159)

    철거하고 이주 확실한곳이면 3년 그까이꺼 얼마든지 몸테크 할듯합니다.. ^^ 아이들에게도 잘 설명해주시고 새집 올라가는거 지나다니면서 우리가 몇년뒤 살 곳이야~~하고 보여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 8. ...
    '19.7.22 2:58 PM (58.228.xxx.159)

    근데 아이 두명이시면 신축이라도 20평대는 넘 작지 않나요? 저도 비숫한 고민중이라.. ㅜㅜ

  • 9. 원글
    '19.7.22 3:28 PM (223.62.xxx.18)

    신축 25평 작아요. 근데 30평대는 4억이나 더 비싸서 못사요..ㅜㅜ

  • 10. ....
    '19.7.22 4:47 PM (211.178.xxx.171)

    애들 초등 저학년 때 24평 방 세칸 살았어요.
    저는 그냥그냥 살았는데(평수에 비해 그나마 주방이 숨쉴만큼은 되어서요)
    남편이 저녁이면 집에 오기 싫었다고 하더군요.
    32평 살다가 왔거든요.

    주거환경은 상대적인거라서 지금 새집 살면 낡은 빌라 가서 살기 힘들 수도 있어요.

    아무리 나중에 좋아져도 지금 힘든건 못 견딘다... 하면 가지 마시고
    다 쓰러져가는 화장실 밖에 있는 집이라도 나중 생각하고 견딜 수 있다 라는 생각이면 가세요.
    저는 후자 쪽이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안 하고 살았어요.
    스무살 아이들이 학창시절 회상하는데, 걔들 인생에서 3년은 큽니다.
    게다가 네식구면 25평이 작게 느껴질 겁니다.

    주변 30평대 기축아파트 찾아보시고 형편껏 손 보고 들어가세요.
    강남이면 주변 환경은 거의 비슷할테고, 주차장에서 차이가 나겠네요.

    꼭 새아파트를 고집한다면 낡은 빌라라도 큰 평수를 가면 아이들이 덜 힘들어 할거에요

  • 11. 원글
    '19.7.22 5:37 PM (223.62.xxx.18)

    윗님 조언 감사합니다. 기축이라도 30평대 찾아보라는 말씀이군요.. 25평은 평생 살기 좀 좁을 거 같긴 한데 자금이 모자라서 생각했거든요. 주변에 15년쯤 지나 재건축 할 만한 곳 30평대로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46 김희선.... 1 .. 19:40:07 241
1804945 대군부인 아이유 연기 델루나와 너무 똑같아요 3 ... 19:37:15 238
1804944 카드 대금 이체가 덜 됐어요 ㅠ 5 ㅇㅇ 19:33:40 333
1804943 인사청탁 김남국 국회의원 선거 나온다는데 2 황당 19:33:33 95
1804942 수술후 짧은 입원 후 요양원 들어가면 이렇구나 느꼈어요 6 00 19:30:30 449
1804941 김치에 흰밥 넣을때 잘 갈리나요? 2 밥풀 19:29:13 190
1804940 이진관 판사님이 3 하시는 말씀.. 19:27:53 335
1804939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 …. 19:27:39 156
1804938 성인가수들 흥하세요 흥얼흥얼 19:23:53 184
1804937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일본 기업에 다니는데 7 19:23:16 458
1804936 게스 청바지 크게나왔던데 55입으면 2 루피루피 19:17:41 211
1804935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11 설마 19:15:56 879
1804934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4 123123.. 19:15:46 292
1804933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7 .. 19:15:44 877
1804932 하이닉스 생산직모집하는데요 2 ... 19:12:43 1,344
1804931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4 ... 19:09:07 1,269
1804930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7 .. 19:06:17 346
1804929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3 ... 18:56:36 1,133
1804928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3 ㅇㅇㅇ 18:47:06 1,538
1804927 수원·광명·화성 대단지 '전세 0건' 속출 17 ㅎㄷㄷ 18:41:43 1,040
1804926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2 18:38:52 560
1804925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18:37:15 856
1804924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26 18:35:52 2,096
1804923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3 ........ 18:35:04 477
1804922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4 . . . 18:31:57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