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돌아가시고 가장 후회되는 일이 뭐였나요?
곁에 계실때 잘해드려야지 생각은 늘 하면서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네요.
양가부모님 똑같이 잘 챙겨드리는건 더욱 쉬운 일이 아니네요.
1. ...
'19.7.22 12:10 PM (59.15.xxx.61)시어머니 돌아가셔도 후회되는 일 없어요.
친정 어머니도 엄청 연로하신데
언젠가는 가시겠지요.
세상에 한 번 오고 한 번 가는 것...
그냥 순리라고 받아들입니다.2. 무조건
'19.7.22 12:10 PM (182.228.xxx.67)자주 보는거죠. 안되면 전화라도 해서 안부 묻고 목소리 듣고요.
그게 제일 후회됩니다. 여행가고 맛있는거 먹고... 그런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전화라도 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목소리라도 들었어야 하는건데 ㅜ.ㅜ3. 여행못다닌거요
'19.7.22 12:14 PM (223.38.xxx.137)애들 어리단 핑계로
시부모 우선하란 엄마말 듣는단 핑계로
시부모는 시부모 새끼들도 안데리고 다니는데4. ....
'19.7.22 12:16 PM (218.51.xxx.239)사진으로 모습은 볼 수가 있는데
음성은 영원히 못들어서 괴로웠어요.사무치고`5. ㅠ
'19.7.22 12:24 PM (210.99.xxx.244)잘하도 후회는 남아야 늙어도 부모가 가심 어디 의지할때업는 그런 심정이 되더라구요ㅠ 살아계실때 좀더 잘해드릴껄 하는 마음도 들고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애틋한마음이 들어요ㅠ
6. 미운정
'19.7.22 12:24 PM (116.32.xxx.51)미운정도 정이라고 눈앞에서 돌아가셔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거라고 장담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사람 정이 무섭습디다7. ...
'19.7.22 12:2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더이상 볼수가 없는거요.. 정말 한번씩 진심으로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ㅠㅠㅠ 그래서 아버지한테는 정말 최선을 다할려고 해요... 그냥 바빠서 못보는것과 이젠 죽을때까지 영원히 못보는건... 비교도 안되게 힘들어요..ㅠㅠㅠ
8. ..
'19.7.22 12:26 PM (1.227.xxx.100)가난한 시부모한텐 찾아뵙는거나 돈으로나 친정보다 몇배는 더갔고 더드렸기땜에 후회되는거 없을거같고 친정은 부자신데 자주 찾아가지도않고 드리는것도 없었거든요 저보다 많이 부자니까..아버지가 여행좋아하셨는데 입원하기전 부산 조선호텔 바닷가뷰로 사십만원대로 예약해서 방잡아드렸는데 그게 같이간 마지막여행이었어요 해외여행도 마다하셨고. 건강하실때 국내여행갈때 좀더 많이 같이다녔다면 좋았을걸..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같이 여행 많이 못다닌거요
9. ...
'19.7.22 12:27 PM (175.113.xxx.252)더이상 볼수가 없는거요.. 정말 한번씩 진심으로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ㅠㅠㅠ 그래서 아버지한테는 정말 최선을 다할려고 해요... 그냥 바빠서 못보는것과 이젠 죽을때까지 영원히 못보는건... 비교도 안되게 힘들어요..ㅠㅠㅠ 윗님 말씀대로... 모습은 사진으로 볼수 있는데 목소리는 들을수가 없으니.... 한번씩 미치게 너무 그리워요...
10. ...
'19.7.22 12:42 PM (125.177.xxx.43)없어요 아프다 가셔서 이제 편하시겠다 생각만 들어요
자식이야 그립지만 고생하던 본인 생각하면 ..
생전에 자주 만나고 식사하고 여행하고
했으니11. .....
'19.7.22 12:46 PM (119.69.xxx.56)돌아가시고 해가 지나갈수록 더 보고싶고 그리워져서
가슴이 시려요
지금 살아 계셨다면 더 자주 찾아뵙고
말동무 해드렸을거예요12. ....
'19.7.22 1:04 PM (175.125.xxx.85)더 자주 만나뵙고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 할걸 후회해요.그래도 좋은 딸이라고 하셨던게 위안이 돼요.
13. 아들한테 전재산줘
'19.7.22 1:31 PM (1.240.xxx.7)세상에서 젤 싫은
사람이 엄마인데...
돌아가시면 후회할까요14. 부모한테
'19.7.22 2:03 PM (73.182.xxx.146)경제적으로 계속 도움 받고 사는 사람은 오죽할까요..
15. ..
'19.7.22 2:59 PM (119.193.xxx.174)전화 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자주 전화 안드린거요 ㅠ.ㅠ
남편은 시어머니께 거의 매일 전화 드리는데
정말 칭찬해주고싶어요..
저는 그렇게 못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16. 모두
'19.7.22 3:11 PM (180.224.xxx.210)다 후회돼요.
저 죽음을 생각하는 자세가 나름 쿨했던 사람인데...
딩해보고서야 그게 얼마나 오만한 태도였는지 깨달았어요.17. 후회가
'19.7.22 6:32 PM (121.132.xxx.109)되는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도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평생을 큰딸이용해먹는 엄마 날더우니 휴가가자매일 전화질.
아침부터 휴가타령하길래 성질 냈더니 깨갱
휴가매년 모시고가면 뭐하나요 다른형제한테 뒷다마나하고
돈없는시집에 갔다가 대놓고무시하고18. 현제이제
'19.7.29 12:23 AM (125.131.xxx.214)아버지 그리워 힘듭니다. 너무 잘해주셔서..그 기억이 그립습니다. 나이들면 재정적 심리적 30대 이전에
자립하는게 좋겠어요. 딸아이는
그리키우고 싶어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어른으로 살아야 하는데도 아이같은 마음
때문에 힘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