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덜된 제가 평생이 괴롭네요 ㅠ
무슨 말만 했다하면 화부터내고 ..화 안냈다해도
목소리커서 말하다가 싸우고 맘 상하고 ..
욕심도 질투도 많고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또 누군 너무 오지랖넓고
누군 너무 이기적이고
친정 식구들이 모이면 인간의 바닥을 보는듯
서로 한심해하고 삐지고 상처주고받고 돌아서죠
그러면서 저는 안보는 독한 마음도 없고
맏이로서 이상한 의무감과 인정 욕구때문에
또 바리바리 싸들고 친정가고..
또 맘상해오고.. ㅠ ㅠ
진짜 성격만 좋았으면
소위말하는 팔자가 달라졌을거예요
저도 너무 괴롭네요
나이들도록 이 미성숙한 성격이..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성격 둥글둥글하게 바뀔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1. ㅌㅌ
'19.7.22 7:31 AM (42.82.xxx.142)님은 성격이 좋은거고
친정식구들이 미성숙한 성격이죠
글에서 말이 바뀐것 같아요
성격이 안좋아야 독하게 끊어냅니다2. 저도
'19.7.22 7:56 AM (38.75.xxx.87)님이 성숙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하고 불쾌한것은 모른척 넘기고 웃음을 주는 사람, 환경과 더 친해지시길...
3. ㅌㅌ님
'19.7.22 8:05 AM (106.102.xxx.46)상대방 성격이 좋으면 큰 분란이 없겠죠ㅠ
친정 아버지가 쫀쫀하고 타인에게 굉장히 인색하고
비열하고 ㅠ
그러면서 엄마와 저희에게 손찌검하고
거의 친구도 없이 지내셨는데
그래도 본인도 돈 천원 맘대로 쓰지도 못하고 얼마전 돌아가셨구요
친정엄마는 굉장히 열등감많아
남의눈 엄청의식해서
시내에서 만나 밥먹기로 했는데
제가 옷 초라하게 입었다고 그 길로 그냥 가듯 성격 굉장히 쎘어요ㅠ
가족보다는 친구들에게 더 잘하고
친구들과 밖으로 돌고 그래서 돈 수억 떼이고 ㅠ
화내면서 말하고 대학때까지 전 맞았는데
저희 형제자매들이 부모의 좋은 성격은 하나도 안닮고
양쪽 나쁜성격을 고스란히 물려받았어요4. 그냥
'19.7.22 8:50 AM (218.154.xxx.188)그들을 불쌍한 존재로 인식하고 포용하는 맘을 가지면
좀 편해요.5. ..
'19.7.22 9:45 AM (116.127.xxx.180)무슨말인지 알거같아요
정이많아 친정챙기다가도 화나고 쫀쫀해지는성격
저도 그래요 친정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염청 이기적이고 가족에겐못하고 남에겐잘하지만 것도 잘하는척하는것일뿐 본인 나쁜소리 안들으려고
자기중심적 자기밖에 모르고 질투 시기심 욱하는 성격 저도 닮아서 예민하고 질투심하고 열등감엄청 많고자존감낮고
엄마의 소심한 성격 말주변없는거
유전자가 흐르니 저도 똑같아 괴로워요
다만 틀린건 그런 제모습을 알고 부모가 한모습을보고 저건 아니다싶어 내 가족에겐 상처덜주자 싶은 마음은 늘있어요
근데 사회생활하거나 사람들관계에서
예민해지고 자존감 낮고 시기 질투많은거 제 맘이 힘들어요 이대로 죽을때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