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joblessperson/MfWB/5548?q=강호순 얼굴&re=1
고유정도 학창시절 사진 보면 그냥 평범해 보이고 ..
그래서 더 무서운듯..
여기서 얼굴보고 촉이 온다는 글은 그래서 거름
안보임~
카페 가입하라고 나옴~
강호순 무섭게 생겼는데요..?
오히려 김길태가 순해보임
저도 강호순은 무섭게 보이는데요
김길태는 초. 중등까지는 잘생긴 편이예요.
준수해보여서 호감가는 인상인데,저렇게 멀쩡하던 애가
어떡하다 노숙자같은 인상으로 변해서 살인강간을 저질렀나,,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강력범죄도 타고난 유전인자에 내재된 것인지...
은 비대칭도 심하고 평범한 인상이 아니고요
김길태 어렸을 때 사진은 무척 평범에 보이네요. 한반에 저렇게 생긴 애들 한둘은 있지 않나요.
김길태 부모는 양부모인데
길에 버려진 갓난아이 김길태를
와면하지않고 뎨려와 살려주고 키워주고
수십년 교도소 뒷바라지까지 했는데
끝내 성폭행후 살인으로 저모냥 저꼴...
양부모만 불쌍하죠
애 이름을 길태..
길에서 태어났다고 짓고 손수 키울때는
무슨 마음이었을까요?
김길태는 사춘기때 자기태생을 알고 과하게 비뚤어지고 엇나가거나
양부모가 폄하하거나 우월감어린 동정심으로 대해서
삐뚤어진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