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9-07-19 10:21:48
1. 언론자유가 없던 시절에는 정부가 언론을 장악해서 '우민화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언론사를 장악한 토착왜구들이 '우민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과거 조선총독부의 우민화 논리이던 '닥치고 일본에 굴복'이, 지금은 토착왜구들의 우민화 논리입니다.

2. “이번 일본의 요구는 대세상 부득이한 것으로 반드시 목적을 관철하려고 할 것이다. 일본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을진대 원만히 타협하여 일본의 제의를 수용하고 우리 요구도 관철하는 것이 좋다.”(을사늑약 당시 이완용)

일본이 대한제국 외교권을 박탈할 때 이완용이 했던 말을, 일본이 대한민국 사법권을 무시할 때 족벌언론들이 그대로 반복합니다.

이완용은 죽었지만, 그의 비루한 정신은 한국인 일부의 몸 안에 살아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우리 조상들은 공중변소를 '이박식당'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완용 박제순이 밥 먹는 곳'이라는 의미였죠. 식민지 시절에도 '똥개' 취급받던 자들의 정신이 여태 살아있다는 것,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람답게 살기 어렵더라도, '똥개'처럼 살지는 말아야 할 겁니다.

3. 1920년대 ‘조선물산장려운동’에도 두 종류의 반대론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공연히 총독부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는 토왜들의 주장이었고,
또 하나는 “조선인 자본가에게만 좋은 일”이라는 사회주의자들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조차 없었다면, 우리 독립운동사 한 페이지가 줄었을 겁니다.

4.일본이 선제 도발한 지금 “일제 불매운동하면 우리 기업과 상인도 피해를 입으니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적군이 성 밑에 왔는데 “싸우면 우리편 사상자도 생기니 항복하자”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편 피해도 생기니 항복하자”는, 역사상 모든 매국노의 한결같은 주장이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868961823/posts/2865317356873868/
IP : 218.236.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부
    '19.7.19 10:24 AM (58.120.xxx.54)

    옳은 말씀 입니다.
    토왜들이 언론을 잡고 우민화 하고 있죠.
    조중동 폐간 가야 합니다.

  • 2. 보복이 아니라
    '19.7.19 10:26 AM (182.215.xxx.201)

    보복이 아니라 도발...이것도 전우용 교수 말.
    경제보복 대신 경제도발이 맞음.

  • 3. ㅇㅇㅇ
    '19.7.19 10:54 AM (114.200.xxx.41)

    전범국가 가해자 일본의 편을 드는 토착왜구당과 친일언론 일베

  • 4. 애들엄마들
    '19.7.19 10:55 AM (1.234.xxx.66)

    우아 진짜 하나하나 다 맞는 말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 5. 감사
    '19.7.19 11:51 AM (115.140.xxx.190)

    어제도 우리나라 판매상, 종사자들도 피해온다고 불매운동 하면 안된다는 블로거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91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 ㅇ ㅇ 10:08:45 71
1787790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ㅇㅇ 10:08:23 32
1787789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4 그냥 10:05:26 181
1787788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4 ... 10:02:47 148
1787787 원내대표선거 1 ㅇㅇ 10:02:33 57
1787786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4 10:01:21 186
1787785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15 11502 09:56:38 642
1787784 열심히 물타서 빛보고 있는 주식들 3 상승세 09:56:09 471
1787783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5 끝없이배움 09:55:18 199
1787782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3 그러고도남을.. 09:52:27 565
1787781 지루성두피에 마트용 샴푸와/ 생소한 비싼 샴푸 6 지루성두피 .. 09:51:51 189
1787780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3 살려줘 09:49:24 152
1787779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8 ㅇㅇ 09:49:04 556
1787778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1 .. 09:46:25 165
1787777 주사 감염 같아요. 우리 09:45:35 336
1787776 베스트글 결벽증 나오니 저도 한마디 4 09:45:23 357
1787775 겨울 남해 여행 1 1월 09:44:31 216
1787774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1 ㅇㅇ 09:43:39 181
1787773 전 사형 봅니다. 14 ..... 09:37:52 988
1787772 모임 더치페이 하는데 너무 편해요 8 ........ 09:35:10 804
1787771 이혜훈의 탐욕이 부를 참극 24 길벗1 09:29:54 1,153
1787770 여인형 방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1 ... 09:21:02 323
1787769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7 프린터기 09:20:54 223
1787768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09:16:25 207
1787767 삼전 주식 9 삼전 09:10:32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