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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밥해야 하는데 언제 밥먹죠?ㅠ

집가는길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19-07-18 19:18:05
항상 이 상황이 되어요
집 도착하면 8시쯤 되는데
집에 밥이 없어서 새로밥해야 하는 상황이요


싱글인데요
햇반을 안먹어봤어요
습관 안되다보니 그런걸 먹는게 겁도 나고요


근데 밥해서 있는 반찬으로만 먹어도
빨라야 9시 될텐데..

어떻게 해야 이 미궁을 빠져나갈까요?
IP : 110.70.xxx.1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9.7.18 7:20 PM (125.179.xxx.41)

    싱글이면 무슨걱정인가요ㅋㅋㅋ
    걍 가는길에 분식이나 먹고싶은거 사가셔요

  • 2. ㅁㅁ
    '19.7.18 7:2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밥을 몇공기만들어 냉동으로

  • 3. 밥을많이해서
    '19.7.18 7:20 PM (121.155.xxx.30)

    소분으로 나눠 냉동보관해두세요
    먹을때 데우고 반찬만 준비해서...

  • 4.
    '19.7.18 7:22 PM (110.70.xxx.148)

    맨날 냉동하는데
    맨날 냉동밥도 없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사먹는건 제가 지금 아껴야 해서
    당분간은 집밥만 먹어야해요ㅠ

  • 5.
    '19.7.18 7:24 PM (211.36.xxx.38)

    밥 한번 할때 세공기 분량정도해서 밥주발에 퍼놨다가 먹을때 전자 렌지에 데워먹어요.냉동안하고 하루이틀은 상온,그이상은 냉장해도 괜찮더라고요. 방금한밥 같지는 않더라도~

  • 6. 어렵게 사시는듯
    '19.7.18 7:25 PM (180.64.xxx.28)

    들어갈 때 편의점 들러 햇반 사드시면 되겠네요
    별거를 다 겁내네요 남들 다 먹고 살아요 편해요

  • 7. ...
    '19.7.18 7:26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들어가자마자 쌀 씻어 전기밥솥 꽂으세요. 그런 다음 씻으시고.
    반찬 준비 따로 안하면 30분 내로 드실 수 있을거 같은데요.

  • 8.
    '19.7.18 7:26 PM (121.167.xxx.120)

    햇반 한박스 비상용으로 사세요
    수술하고 제 밥만 아니라 남편 밥까지 할수가 없어서요
    너무 기운이 없어 밥솥안에 내솥에 쌀하고 물 담으면 기운이 없어서요 한 6개월 먹었어요
    약을 먹어야 해서요
    흰밥 말고 잡곡밥으로 사세요
    먹을만 해요
    직접 한 밥 보다는 못하지만 사서 드세요

  • 9. ㅇㅇ
    '19.7.18 7:27 PM (123.214.xxx.111)

    미리 쌀불려 놨다 쾌속취사하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아님 윗 댓글처럼 한꺼번에 밥해서 소량씩
    냉동했다 먹으면 될 듯~
    오늘은 좀 늦더라도 밥 해서 드시고
    낼 부턴 그런 패턴으로 가세요~

  • 10. ....
    '19.7.18 7:28 PM (58.148.xxx.122)

    쾌속취사 기능으로 하면 15분 정도면 되는데..
    저는 씻어나온쌀에 물만 부어요.
    쌀 씻는거 생략되면 엄청 편해요.

  • 11. 원글
    '19.7.18 7:31 PM (110.70.xxx.148)

    네 자꾸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
    넘 답답하고 자괴감이 드나봐요

    혼자 밥먹는것도 이렇게 힘들면 안되는건데..
    다들 가족들 챙기시느라 힘든거잖아요;;

  • 12. ..
    '19.7.18 7:31 PM (180.230.xxx.90)

    즉석밥도 있고, 냉동 해 놓아도 되는데.
    원글님이 요령이 잆네요

  • 13. 저는
    '19.7.18 7:32 PM (110.5.xxx.184)

    돌솥밥에 왕창 해요.
    그날은 갓 지은 맛있는 밥 먹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고고~
    필요할 때 한통 (한공기 분량)씩 꺼내 데워서 남편과 나눠먹어요.
    데워서 막 먹으면 김이 모락모락, 햇반 데운거나 다름없어요.

  • 14. 원글
    '19.7.18 7:36 PM (110.70.xxx.148)

    아 그러고보니 제가 냄비밥을 해먹네요
    전기밥솥 고장났거든요

    마트 들러서 라면 사고있어요
    귀한 팁들 감사드립니다 !

  • 15. 원글
    '19.7.18 7:46 PM (110.70.xxx.148)

    아 그러면쾌속취사 기능이 있는 밥솥을 사야겠어요
    전에 쓰던건 그런게 없었거든요

  • 16. ..
    '19.7.18 7:47 PM (211.214.xxx.146)

    님 냄비밥해드시는거면 1인 전기밥솥있어요 정말 1인분만 되고 누르고 15분이면 되니깐 가자마자 취사누르고 씻고나오면 밥돼요
    가격도 착하니낀 검색해보고 하나 장만하세요

  • 17. ???
    '19.7.18 7:5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예약기능 있는 밥솥 사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먹을 수 있게 예약취사 해 두고,
    반찬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
    꺼내 먹으면 되지요.

  • 18. 원글님
    '19.7.18 8:11 PM (222.109.xxx.61)

    그러면서 요령이 생기는 거죠. 자괴감 같은 건 던져버리세요. 어서 자리 잡고 필요한 것들 갖추고 여유롭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19. ...
    '19.7.18 8:22 PM (58.143.xxx.21)

    전기밥솥사서 밥하시고 바로샤워하고 나오시면 밥되어있어요
    전자렌지용기인데 실리콘뚜껑있는 유리냄비 이런거 사용하시면 계란찜이나 순두부 된장찌개 파우치이용해서 찌개끓이기도 쉽구요

  • 20.
    '19.7.18 8:30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점차 늘겠죠 조만간 쾌속취사 사서 맛난 밥 드시면 되죠.

  • 21. ...
    '19.7.18 8:50 PM (223.33.xxx.160)

    아궁...부럽다
    같은시간에들가서 밥도반찬도없는데 아이랑남편까지먹여야되는사람이 수두룩빡빡해유..

  • 22. ..
    '19.7.18 9:28 PM (125.177.xxx.43)

    한번 해서 얼려둬요

  • 23. d..
    '19.7.18 9:54 PM (125.177.xxx.43)

    전기밥솥부터 사야죠

  • 24. ...
    '19.7.18 10:15 PM (182.253.xxx.1)

    냉동밥 전자렌지에 돌릴 때 기다리면서 얼른 쌀 씻어서 앉히세요.
    밥 되는 동안 해동한 밥과 냉장고 반찬으로 밥 먹어요.
    밥 먹는 동안 새로 앉힌 밥이 다 되요.
    새 밥을 냉동할 용기에 옮기고 아까 먹은 밥이랑 반찬 그릇 씻고 밥한 압력솥 ( 혹은 전기밥솥 내솥) 씻어요.

    끝 !

  • 25. 산과 바다
    '19.7.18 10:35 PM (203.90.xxx.52)

    햇반이 국산쌀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미강인가가 일본에서 수입되어 만들어진데요
    즉 일본쌀로 밥만드는거라고 며칠전에 올라왔죠
    젊으신데 몸 생각해서
    햇반 드시지말고 밥해서 냉동해두고 드세요

  • 26. 원글
    '19.7.19 3:02 PM (110.70.xxx.144)

    답글이 늦었네요
    조언과 위로 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챙겨먹을께요
    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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