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결혼해도 괜찮겠다 했어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얻어걸렸다
어감 어떤가요?
사랑이 느껴지세요?
아님 무난하니 결혼하자 이런 느낌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감 어떠세요?
추카 조회수 : 457
작성일 : 2019-07-18 11:28:59
IP : 223.62.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8 11:30 AM (222.237.xxx.88)썩 유쾌하지는 않네요
2. 과제
'19.7.18 11:35 AM (211.117.xxx.93)남편이 솔직한 편인가봐요. 사랑한다 사랑하지않는다의 문제가 아니라 남편 자신의 깊은 내면속 콤플렉스를 표현하신거에요. 결혼을 과업으로 생각하는 경우 저런 생각 갖는뷴들 꽤 되실꺼에요. 상처 받지 마세요.
3. 헐
'19.7.18 11:37 A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기분 나쁘네요 뭐여
4. ㅇㅇ
'19.7.18 1:17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사랑에 빠지고 상대방을 아끼는 사람의 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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