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 계신 붙박이 노점에서 백발백중 바퀴약 사서 놓았는데요.
이 약 구석구석 놓은 다음 날부터 더 많은 바퀴가 나와서
비틀비틀 돌아다니거나 배까고 발라당 다리 떨면서 죽어가고 있어요.
바퀴들이 약 먹고 그냥 자기네 집에가서 죽어줬으면 좋겠어요.
재래시장에 계신 붙박이 노점에서 백발백중 바퀴약 사서 놓았는데요.
이 약 구석구석 놓은 다음 날부터 더 많은 바퀴가 나와서
비틀비틀 돌아다니거나 배까고 발라당 다리 떨면서 죽어가고 있어요.
바퀴들이 약 먹고 그냥 자기네 집에가서 죽어줬으면 좋겠어요.
안보이는데서 죽고 썩어가는게 더 비위생적 아닌가요? 차라리 내가 확실하게 치우는게 낫죠.
구석에서 죽으면 안되요.. 말라서 부스러기로
되어서 날라다니면 어째요
바퀴벌레는 죽으면서도 알을 낳는대요.
구석에서 알 낳고 죽어서 부화하면
바퀴벌레 영영 못 없애요.
약 먹고 기어나오는거 잡아 없애야 됩니다.
박멸은 붕산가루예요
안보이는 모든 곳에 뿌려놓으새요
말라 죽어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