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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음식이 해놓으면 없어져요

123 조회수 : 6,033
작성일 : 2019-07-16 15:12:50
아들 딸 주려고 간식이나 밥을 해요.
해놓고 냄비나 후라이팬에 남으면
그게 다 없어져요.
1차로 먹고
아들이 학원가기전 급습해서 다 먹고 가요.
정말 소리 없이 먹고 가요.

저랑 딸이랑 뭔가 먹고 많아서 남으면 식탁에 그대로 두면
어느새 아들이 다먹고 깨끗해요, 그릇까지 설겆이 통에 담가놔요
중3이구요.
비위가 참 좋구나 ㅋㅋ싶어요
IP : 124.49.xxx.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6 3:14 PM (59.15.xxx.61)

    식욕이 폭발하는 시기인가봐요.
    넉넉히 해주세요.
    몸과 맘이 모두 건강할것 같아요.

  • 2. ㅇㅇ
    '19.7.16 3:16 PM (115.137.xxx.41)

    이쁜데요ㅎㅎ

  • 3. ㅎㅎ
    '19.7.16 3:21 PM (118.221.xxx.161)

    남동생이 집에 있다가 독립해서 나갔어요
    엄마왈, 그 애가 없으니 집에 음식물 쓰레기가 푹푹 생기더랍니다 ㅋㅋ

  • 4. 예쁘기만하네요
    '19.7.16 3:26 PM (121.166.xxx.61)

    까탈스럽지 않고
    체격도 좋겄쥬?

  • 5. ........
    '19.7.16 3:28 PM (119.196.xxx.125)

    그거 정말 좋네요. 맨날 음식물쓰레기통 채우는 일 인. ㅠㅠ

  • 6. 정말
    '19.7.16 3:30 PM (220.78.xxx.61)

    부럽네요..
    뭘 줘도 안먹는 고1, 중 2 남자녀석들 키우고 있습니다....

  • 7. ㅎㅎ
    '19.7.16 3:35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아들 둘 키우는 집에 1인 1닭 주문하는거 보고 깜놀
    아빠꺼까지 3마리
    딸만 있는 우리집은 온식구가 한마리 시켜서 한조각 남는거 서로 먹으라고 하는데
    아들은 식비로 딸은 의상비 화장품비로

  • 8. 그 아들
    '19.7.16 3:43 PM (122.38.xxx.224)

    귀엽다...열심히 하세요...

  • 9. 에잇
    '19.7.16 3:43 PM (175.127.xxx.153)

    원글님이 너무 맛있게하니까 그렇죠
    살짝 맛없게 만들어놓으세요
    땀흘리며 만들어 놓은 음식 맛있게 먹어주면 고맙죠

  • 10. .....
    '19.7.16 3:45 PM (220.76.xxx.27)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입 짧은 중3 아들 키웁니다 ㅜㅜ
    저희는 치킨 1마리 시키면 두세조각씩 남겨요
    저는 치킨 싫어하고 남편이랑 아들
    두 사람이 한마리를 다 못먹어요

  • 11. ..
    '19.7.16 3:47 PM (222.237.xxx.88)

    쑥쑥 크려나봅니다. ^^

  • 12. 와~
    '19.7.16 3:49 PM (121.155.xxx.30)

    은근 자랑인거죠 ㅎ
    식성이 무지 좋은가보네요~
    부러버라,,, 우리 아들은 얼마나 까탈스러웠나
    밥 때만 되면 고민이었는데....;;
    잘 먹는 아들 참 이쁘네요 ㅎ

  • 13. ..
    '19.7.16 3:56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53이뻐요. 행복해 보이네요. 제 딸들 대디 인데도 돈가스 20장 튀겨 놓으면 하루에 다 먹어요. 남은 과일 갈아먹는 집이 제일 신기해요. 하루에 복숭아 사과 한라봉 각 1개씩 먹어요. 벌어서 먹고 학원 보내고 끝이예요.

  • 14. 느낀점
    '19.7.16 4:05 PM (110.70.xxx.204)

    아..요리솜씨가 엄청 좋으시구나.


    근데 맨날 뭘 그렇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ㅋ

    저도 따라해보려구요

  • 15. 흐흐
    '19.7.16 4:09 PM (103.228.xxx.231)

    귀여운 녀석이네요. ㅋㅋㅋ

  • 16. 우와
    '19.7.16 4:43 PM (27.164.xxx.137)

    원글님이 제 엄마였으면 좋겠어요. 음식솜씨가 좋으신듯????

  • 17. 햇살
    '19.7.16 4:48 PM (14.40.xxx.8)

    정말 부러워요..
    제 자신이 요리 좀 하는 줄 착각하고 살았는데, 요새 애들이 제 음식이 너무 싱겁고 맛이 없데요 ㅜ
    저렇게 뭐든 해놓으면 잘먹는 아이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원글님이 어떤 음식을 그렇게 해놓으시는지 궁금해요~~
    공유해주세요~

  • 18. ㅋㅋㅋ
    '19.7.16 6:33 PM (124.49.xxx.61)

    반이상은 냉동식품이라는 점이 함정이네요.
    스파게티 부침개 고기 볶음밥 등등
    맛있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맛있는 음식이에요. 솥에서 둘러놓으면

  • 19. 먹이세요 많이많이
    '19.7.16 7:01 PM (112.151.xxx.95)

    애구애구 많이 클겁니다. 저때는 돌도 씹을 나이라..ㅜㅜ
    많이 들이부으세요. 더 나이들면 많이 안먹어요. 물론 그 나이들면 이라는 나이가 30살 언저리라는 건 함정.ㅜㅜ

  • 20. 부럽네요.
    '19.7.16 7:09 PM (39.7.xxx.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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