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아들은 몇살쯤 엄마를 안 찾고 엄마에게서 분리되나요..?

엄마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19-07-16 07:45:43

싱글맘이에요

엄마랑 같이 있다고 펄펄 뛰면서 좋아하는 아이를  떼어 놓고

문 걸어두고 일하러 가는 꿈을 꾸었더니 깨고 나서도 마음이 안 좋네요...


아이를 생각하면 뭐라 말할수 없게 감정이 복잡해져요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정말 표현하기 힘들만큼 너무 벅차고 가슴아프고 감사하고...

안쓰럽고 부담스럽고... 반면 또 이렇게 크는게 아깝고...

아빠한테 가면 더 잘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는 언제쯤되면 이런 마음에서 헤어나올수 있을까요..?

아이가 좀 더 크면 괜찮아 질까요..?

그때되면 어릴때 더 많은 시간 함께 해 주지 못하고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 마음아플것 같아요..



IP : 123.254.xxx.2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우
    '19.7.16 7:53 AM (14.52.xxx.225)

    직장생활 해서 할머니가 많이 키워주셨는데 엄마를 별로 찾지 않았어요.
    제가 퇴근해서 오면 잠시 반가워 하지만 곧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애 생각이 자꾸 나고 걱정도 되고 보고 싶고...그게 문제였어요.

  • 2. .........
    '19.7.16 8:44 AM (58.238.xxx.135)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사춘기 되면
    엄마를 멀리합니다.ㅜㅜ
    말이 짪아지고 건드리는 것도 싫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506 [속보]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천막준비안하.. 18:10:43 87
1797505 비건만두 아세요? 1 ㅇㅇ 18:08:16 89
1797504 노키즈존 왜하는지 알겠어요 1 ~~ 18:07:45 185
1797503 오늘 날씨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돌풍, 황사, 미세먼지 2 dd 18:04:21 356
1797502 부모님이랑 연락 끊었는데 셋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5 17:57:03 755
1797501 목mri 꼭 찍어야 치료할수 있을까요? 4 궁금 17:55:25 135
1797500 내 들장미소녀 캔디를 보고 있소 15 . . . 17:49:57 748
1797499 종로구나 광화문 경복궁이 땅의 기운이 6 123123.. 17:47:57 502
1797498 여성호르몬제는 처방받아야 하나요? 3 여성 17:43:30 264
1797497 리박이언주는 왜 아무말도 안하니? 13 ㅇㅇ 17:39:22 220
1797496 소설 토지, 도서관에서는 못 빌려보겠어요 12 토지 17:34:32 1,203
1797495 헤어졌다 재회후 결혼하산분 6 ........ 17:33:07 886
1797494 제주도 8 3월 17:28:34 467
1797493 20살 남자 지갑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6 ........ 17:28:03 234
1797492 시장에 가서 냉이를 2 @@ 17:26:57 546
1797491 무수분 수육 처음 하는데 궁금해요. 8 무수분 수육.. 17:26:31 320
1797490 저 요리 못하는데요 17:25:58 232
1797489 왕과사는남자~반대표 던지는분들 23 희한하다 17:23:50 1,242
1797488 전한길 픽 연예인 20 ㅋㅋ 17:21:23 1,721
1797487 문통의 실책은 23 ㅎㄹㅇㅎ 17:20:00 1,087
1797486 졸업식 시간 3 17:16:10 186
1797485 졸업식꽃 온라인꽃 구매정보 1 .. 17:14:49 190
1797484 결혼 상대자 아니면 아이들 여친/남친 안만다고 하시는 분들이요... 24 ㅎㅎ 17:12:13 1,497
1797483 와 진짜 하루종일 잡소리내는 윗집 10 ㅇㅇ 17:11:55 870
1797482 물통 질문.... 유리 vs 스텐 7 물통 17:10:45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