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건축 아파트 입주 전에 친정에서 살기

나나 조회수 : 5,054
작성일 : 2019-07-15 22:13:33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갖고 있는 현금을 다 넣어야 하니 살 집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한 3년동안 친정에 방 한칸이 남는데 거기서 4식구 더부살이 하면 어떨까요? 엄마 생활비는 저희가 내구요. 친정은 34평이고 어머니만 사시고 주말에는 여동생이 지방근무 중이라 집에 옵니다.

이게 말도 안된다 싶으면 30년된 빌라 18평이 2억 정도에 투룸으로 전세 나와 있는 게 있던데 거기서 사는 게 차리리 나을까요?

같이 살면 친정엄마나 저희 부부 둘다 정신적으로는 별로 일 거 같긴 합니다. 저희 애들이 어려서 저녁에 엄마가 손자들 땜에 정신 없으실 거 같기도 하구요.
IP : 42.35.xxx.2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5 10:14 PM (220.75.xxx.108)

    같이 사는 건 생각하지 마세요.

  • 2. ..
    '19.7.15 10:15 PM (222.237.xxx.88)

    엄마집에 들어갈 생각 아예 마소서.

  • 3. ...
    '19.7.15 10:15 PM (121.165.xxx.164)

    전세가 낫죠

  • 4. ..
    '19.7.15 10:15 PM (125.177.xxx.43)

    4식구 방 한칸 합가라니 ,,절대 말려요

  • 5. ...
    '19.7.15 10:16 PM (27.100.xxx.219)

    반대에 한 표
    의상해서 삼년 못 살고 나와요

  • 6. ...
    '19.7.15 10:16 PM (59.15.xxx.61)

    혼자 친정어 들어가는건
    친정엄마와 투닥이던 어쩌든 괜찮지만
    온가족 특히 어린애들도 있다면
    진짜 반대반대 합니다.
    서로 너무 힘들어요.
    작은 집에서 사시는게 맘 편할거에요.

  • 7. 사흘도 아니고
    '19.7.15 10:17 PM (39.125.xxx.230)

    3년이라니 염치가

  • 8. 82
    '19.7.15 10:20 PM (220.118.xxx.229)

    바쁜데 댓글 달려고 로그인합니다
    제발
    자립하세요
    부부가 며칠간 와있는것도 민폐인데
    4식구라니 그것도 3년씩이나..
    괜히 엄마한테 말꺼냈다가 엄마가 싫다고 하시면 서로가 마음만 다쳐요
    아예 말도 꺼내지 말고
    그냥 독립적으로 사세요

  • 9. home
    '19.7.15 10:21 PM (39.7.xxx.84)

    말이 방한칸이지
    네식구 사계절 옷이랑 짐만 해도 얼마며
    어머니방 빼고 거실부엌등 집의 모든 공간을 네식구가 차지하고 이용한다고 보는게 맞죠.
    그냥 따로 사세요.

  • 10. 제가 엄마라면
    '19.7.15 10:23 PM (182.228.xxx.69)

    반대해요
    생활비 안받고 혼자 사는게 낫죠

  • 11. 원글
    '19.7.15 10:25 PM (42.35.xxx.232)

    네..어디 보니깐 시댁이나 친정이랑 합가 하시는 분들이 계겨서 생각해 봤습니다;;

  • 12. 123
    '19.7.15 10:28 PM (175.119.xxx.134)

    우리도 강남 재건축에 아파트에 모두 들어가고 월세 살고 있어요 전세 살 돈 부족하면 월세도 고려해보세요
    부모님집에 신세 지는것보단 나을 듯 하네요

  • 13. 서로
    '19.7.15 10:32 PM (39.113.xxx.112)

    원수지고 나와요. 님이나 좋을지 몰라도 누구에게 좋으라고 그런 생각 하시는지

  • 14. ...
    '19.7.15 10:32 P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

    차라리 빌라에 월세를 사세요.

  • 15. ..
    '19.7.15 10:35 PM (119.69.xxx.115)

    월세 사세요

  • 16. ..
    '19.7.15 10:36 PM (116.122.xxx.28)

    애들한테도 너무 가혹해요

  • 17. 이런 생각은
    '19.7.15 10:36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나 친정동생, 남편 다 동의 받고 생각하는거겠죠?!
    그리고 같이 살아 좋은꼴 본적 없어요. 애엄마만 편함

  • 18. ...........
    '19.7.15 10:37 PM (220.127.xxx.135)

    아이고 생각도 마소서.......................

  • 19. ㅇㅇ
    '19.7.15 10:37 PM (110.12.xxx.167)

    재건축이 3년만에 된다는 보장이 없죠
    10년 걸릴지도 모르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살려구요
    재건축 기다리다 애들 다크고 청춘 다지나갑니다

  • 20. ...
    '19.7.15 10:37 PM (117.111.xxx.208)

    재테크 관점에서는 좋은데 그냥 빌라에 월세를 사세요.
    저는 월세도 전세도 싫어 90프로 대출로 신축사서 살아요.

  • 21. ㅜㅜ
    '19.7.15 10:40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딴건 둘째치고
    34평 아파트, 젤 큰방이라도
    한방서 4식구 힘들어요
    결국은 엄마방 동생방 구분없이 넘나들텐데
    평생 도움받았다 소리드늗고싶지않으면
    그냥 내돈 들여 따로하세요
    결혼전이나 내부모집이 내집이지.
    결혼후엔 엄마도 나도 서로 부담스럽더라구요

  • 22. ...
    '19.7.15 10:46 PM (211.202.xxx.195)

    주말에 쉬러 오는 여동생은
    형부 때문에
    맘 편히 몸 편히 있을 수가 없잖아요

  • 23. ..
    '19.7.15 10:53 PM (211.117.xxx.145)

    어머니를
    어마마마로 모실 수 있으면
    합가하세요

    저희 딸네 식구(사위, 아기포함)가
    한달 남짓 와 있었는데
    딸,사위가 공주마마, 부마라서 힘들더라구요
    차려놓은 밥 먹는 것도 힘들어 하더군요
    딱 무수리...

  • 24. hoony
    '19.7.16 6:42 AM (122.58.xxx.122)

    키워주고 입혀줘서 결혼시켜줬는데
    엄마를 3년간이나 고생시킨다구요?
    하지마세요.
    손자들까지..사위까지...
    엄마도 쉬고싶어요.
    명절에 오는것도 귀찮을 나이입니다.
    저는 절대못해요.

  • 25. 기가차네요
    '19.7.16 7:57 AM (211.197.xxx.5) - 삭제된댓글

    한 방에 네 식구...
    여기서 기가차네요...

  • 26. ㅇㅇ
    '19.7.16 8:02 AM (39.7.xxx.166)

    잠깐 생각해본적있는데 접었습니다. 성격들이 더 장난이 아니라서요. 총 3세대가 34평에서요?? 주7일중 이틀은 여동생도 온다면서 형부랑 한집에 3년이라니 후.. 차라리 입지좋은 빌라 알아보세요 구런대 3년후 새집 지어지는건 확실해요? 재건축은 한치앞을 모르는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87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2 윈윈윈 11:56:25 37
1797386 이번 풍향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11:53:53 149
1797385 미국, 신생아에게 인덱스 펀드 투자금 1000달러 시드머니 지급.. ㅅㅅ 11:51:56 144
1797384 딸만 둘인집.. 45세 2 ㅇㅇㅇ 11:50:27 363
1797383 소형아파트 월세 구할때 1 .. 11:49:35 84
1797382 인테리어 공사할때 드린 선물 돌려 받았어요 5 뭘까요 11:49:17 294
1797381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요 5 그린 11:47:06 97
1797380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5억 낸다고 할때 11 질문 11:44:05 595
1797379 은퇴자 해외 여행도 지겹던가요? 5 11:43:41 315
1797378 코스피만 오르고 실물경제 꽝??? 7 11:40:41 399
1797377 옆집 냥이가 계속 울어요 1 야옹 11:38:17 183
1797376 이번겨울 작년보다 덜추웠나보네요. 4 가스요금 11:38:03 439
1797375 남아선호 심했던 엄마 밑에서 자란 분들 3 11:37:26 246
1797374 이준석"한동훈, 尹에 90도로 숙인허리 ..돌아서는데 .. 2 그냥 11:36:44 395
1797373 뉴이재명은 많은 이들이 과거 중도 내지는 보수 지지자들임 7 ㅇㅇ 11:36:30 87
1797372 미국에 사는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라떼 11:34:08 117
1797371 현대미술 좋아하는분 있나요? 3 ... 11:33:23 183
1797370 오이무침할 때 소금에 절여 헹구나요? 2 요리 11:31:50 261
1797369 전참시 짜증나는거 3 전참시 11:30:31 711
1797368 피코토닝 레이저 후 붉은 발진 가려움 따가움 1 ㅇㅇ 11:27:52 137
1797367 李대통령 "언론 왜 사법판결에 대한 입장을 외국정부에 .. 6 ㅇㅇ 11:26:04 386
1797366 여의도 재건축 현재 30억대인데 11 11:23:20 782
1797365 집값에 대해 개인적인 회상 (노통부터~이통까지) 22 11:20:34 704
1797364 지하철 옆사람 냄새 숨을 못쉴 정도인데 4 11 11:16:38 949
1797363 차준환 선수 갈라쇼 멋있어요 1 멋져요 11:14:35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