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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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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봉투에 새끼강아지 담아 끓는 물 붓고 담뱃불로 지진

mimi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19-07-14 01:52:38

배변봉투에 새끼강아지 담아 끓는 물 붓고 담뱃불로 지지고 뼈까지 꺽어 버린 미친놈 청원입니다.

청원결과야 어찌되든 계속 이슈화시키고 여론만들고 이런과정이 있어야 동물보호법도 개정되고, 판결에도 영향을 주지않을까요
ㅜㅜ

초복이라고 살아있는 유기견에 불질러 버린 미친놈이며
살아있는 고양이 창밖으로 던지고
동물들에 온갖 학대와 고문이 끊이지 않는 이상황에 같이 분노라도 하고 여론이라도 만들어야 할 거 같아 글씁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113
IP : 87.135.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mi
    '19.7.14 1:54 AM (87.135.xxx.23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113

    청원부탁드려요

  • 2. smiler
    '19.7.14 2:14 AM (125.128.xxx.172)

    보면서 미친새끼 입으로 욕이 절로 나오네요.정말 또라이네요.너두 똑같이 죽길.

  • 3. ,,
    '19.7.14 2:18 AM (180.66.xxx.23)

    어떤놈이 그런건지는 아는건지요
    그 넘도 아주 똑같이 해줘야해요

  • 4. 너무
    '19.7.14 2:23 AM (221.163.xxx.110)

    잔인해서 내용은 읽지 못하고
    청원동의 했습니다 ..

  • 5. -..-
    '19.7.14 2:41 AM (123.214.xxx.172)

    사이코패스들이 처음엔 동물
    다음엔 사람한테 저런답니다.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 .,,,
    '19.7.14 3:43 AM (108.41.xxx.160)

    했습니다.
    자꾸 올려주세요.

  • 7. 우리무니
    '19.7.14 4:50 AM (175.210.xxx.184)

    아 정말 저렇게 동물학대 하는 인간들 똑같이 당하고 죽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저런넘들 곱게 죽으면 안되요
    강아지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 8. Stellina
    '19.7.14 7:11 AM (79.24.xxx.11)

    덕분에 청원 참여했습니다.
    동물학대범들 중형으로 다스리는 세상이 오길...

  • 9. 00
    '19.7.14 8:24 AM (1.243.xxx.93) - 삭제된댓글

    했습니다. 
    자꾸 올려주세요 22

  • 10. ...
    '19.7.14 9:07 AM (203.243.xxx.180)

    독초같이 잘못태어난 것들이 계속 생겨날텐데ㅜ법이 새게 처벌해야한다고봐요 싱가포르 처럼 태형으로 엄히
    다스려야할줄

  • 11. 아메리카노
    '19.7.14 10:55 AM (211.109.xxx.163)

    저 쓰레기 아직 안잡혔나요?
    제발 동물학대한것들은 중형으로 다스려줬음 좋겠어요
    본보기로
    일부러 학대하는것들은 그순간은 눈이 돌아갔을거라봐요
    맨정신으로 어찌 저런짓을 하나요
    눈이 돌아간 상태에서 저런짓 저지를때의 그 쾌감을
    잊지못해 또 다른 강아지를 찾거나 하겠죠
    진짜 이런쪽으론 너무 후진국이예요

  • 12. ..
    '19.7.14 12:32 PM (110.70.xxx.181)

    했습니다.
    자꾸 올려주세요 22

    싸이코패쓰들이 그 살인의 시작을 동물로 한다죠
    사람을 위해서도 동물보호법 꼭 강화해야 합니다!!

    저놈은 천벌받아서 가장 고통스럽게 불행하게 뒤진후에 지옥가서 영원히 살이찢기는 고통받길

  • 13. 비갠 풍경
    '19.7.14 8:00 PM (121.144.xxx.34)

    저 강아지 결국 죽었죠...그 고통을 다 겪고...이런 글 올려도 보는 사람들만 보고 맘 아파하지, 법도 그대로 사람들 마음도 그대로네요. 길냥이 학살 사건은 연일 올라 오는데 그렇구나, 하고 끝이고요.
    한국 사람들 똑똑하고 빠릿빠릿하고 좋은 점도 많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청결벽에 털 달린 짐승은 아예 나랑 상관없다는 면이 좀 심해요. 그러다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피해가 온다 싶으면 바로 쳐내죠.
    동물에 관한한은 인식이 후진국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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