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선옥 작가님 책 중에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811
작성일 : 2019-07-12 07:02:22
어제 여성 작가 중 필력 좋은 작가 글에서
공선옥 작가님 이야기 댓글이 있어서
읽어보려고 해요
좋았던 작품 추천 부탁드려요
IP : 49.166.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2 7:41 AM (175.118.xxx.39)

    피어라 수선화,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생각나네요.

  • 2. 제인에어
    '19.7.12 7:44 AM (220.94.xxx.112)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분명 책읽는 내내 아리랑을 생각나게 하는 내용인데
    이 책에서 아리랑이란 단어가 한번도 안나와요.

  • 3.
    '19.7.12 7:48 A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행복한 만찬'

    열번도 더 읽었어요

    다른 소설책도 거의 다 읽었지만
    공유하는 경험치가 거의 같아서 슬퍼서 추천안해요
    같은 대학 선배ㆍ심지어 같은 동네에서도 살았더구요
    오다가다 버스타고 학교가다 몇번 스쳤을거예요

    가장 존경하는 소설가예요

  • 4. 행복한만찬
    '19.7.12 7:52 A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어머. 윗님. 행보한만찬. 사진은 울남편 꺼네요. 책도 좋지만 사진도 참 좋아요^^

  • 5. 어머
    '19.7.12 7:53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윗님. 행복한 만찬. 사진은 울 남편 꺼예요. 글도 좋지만, 사진도 참 좋은 책이죠^^

  • 6. ㅠㅠ
    '19.7.12 7:53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젊어서 공선옥 책 많이 읽었는데 제목까지는 기억을 못해서요.
    그런데 공선옥 글 진짜 잘써요.
    군더더기 미사여구 그런거없이 담백하게 아주 잘 씁니다.
    제일 좋아하는 작가예요. 그런데 나이들어 눈도 침침해지니. . ㅠㅠ 책도 젊어서 많이 읽어야겠다라구요. ㅠ

  • 7. 대표작
    '19.7.12 8:45 AM (125.177.xxx.55)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
    이것만 읽었는데 원글님도 공선옥이라는 작가 이름 알 정도면 이건 읽으신 거겠죠?
    만약 아니라면 이것부터 시작하시길...신경숙의 외딴방과 함께 공선옥의 이 작품은 어딘가 정서가 비슷한데
    두고두고 마음 한켠에 남아요

  • 8. 저도
    '19.7.12 9:19 AM (121.137.xxx.231)

    공선옥님 좋아해요.
    글이 읽기 편하고 일부러 어렵게 꼬아쓰지 않아서 좋아요
    담백하게 그러면서도 뭉클한.
    대부분 책들 다 좋았어요

    근데 처음 읽었던 공선옥님의 소설은
    꽃 같은 시절.

    제가 읽은 공선옥님의 첫 책이었는데
    저는 참 좋았어요

  • 9. ..
    '19.7.12 9:49 AM (121.179.xxx.235)

    114님 곡성이랑 전대..

    여튼 반갑네요

    전 친구가 신기리 살아서
    맨날 갔던 기억이...

  • 10. 저도
    '19.7.12 9:54 AM (1.237.xxx.90)

    단편집 명랑한 밤길 먼저 읽어 보시고, 장편으로 꽃같은 시절, 내가 가장 예뻤을때 읽어보세요.
    이 분 인생도 참 녹록치 않아서 2번 결혼 하셨고, 아이는 셋. 혼자서 생계와 아이들을 떠 맡아야 했던 외롭고 고단한 인생이 글에 절절하게 묻어 있어요.

  • 11. 121님
    '19.7.12 11:07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전대와 서방사거리입니다
    그 근처살았는데 공선옥님은 서방사거리 달동네 사셨대요
    대학다닐때나 직장다닐때 그쪽에서 사셨겄죠?
    곡성가는 터미널이 바로 앞에 있잖아요
    소설에서 몇번나와요
    곡성은 친구 신랑이 공선옥님 가까운 동네서 어릴때 살았대요
    서방사거리 달동네도 이번에 아파트로 다 바뀐다네요

    전 공선옥님이 너무 좋고 또 아려요
    Yes24시에서 화려한 만찬 출간기념으로 한정식 먹으면서
    작가와의대화하는 행사있었는데 그거
    당첨되려고 책 여러권 샀는데도 ᆢ밥을 같이 못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16 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3 ㅇㅇㅇ 17:46:18 193
1793815 김민석, 강훈식: 입법 좀 해라, 일 좀 해라 ㅇㅇ 17:46:12 50
1793814 아이가 타일이나 배관 배운다는데 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요 4 ㅇㅇ 17:45:43 131
1793813 최근에 어느분 추천 영화? 찾아요 17:43:17 92
1793812 펌이 이런 경우도 있나요?? 2 .. 17:42:40 105
1793811 당정청 회의 5 당정청 17:40:39 100
1793810 강아지가 제 입술 핥자마자 닦아내면 강아지가 싫어할까요? 1 저기 17:38:40 325
1793809 너무 기특한 AI ㅇㅇ 17:34:52 211
1793808 록시땅 샤워크림 개봉전 유통기한이 지났는데요 1 ... 17:32:59 94
1793807 국힘정권일때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요. 4 .. 17:32:30 185
1793806 삼성전자 월요일에 괜찮을까요? 4 내일 17:31:40 423
1793805 (기사) 잠실 '엘리트' 급매물 증가 3 급매 17:30:19 503
1793804 업무적으로나 나를 알아가고 싶을때 쳇지피티 써보니 푸른당 17:29:36 116
1793803 지금 sbs미우새 재방송에(17;10) 6 나우 17:18:48 1,023
1793802 12월 중순 12일 스페인 가려 하는데요 3 klp 17:18:00 283
1793801 딸 결혼 앞두고 질문드려요 19 궁금 17:15:33 1,357
1793800 급매가 쏟아져나온다는 동네가 어딘가요?(여긴잠실) 9 도대체 17:14:43 1,127
1793799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만기시 타지점 인출 가능한가요? 2 .. 17:13:01 385
1793798 민주당 정권일때 삶이 불안정하고 우울해요 28 ... 17:10:17 928
1793797 내과가도 우울증약 주나요? 5 내과 17:09:27 505
1793796 우리 푸들이가 가죽.천 쿠션을 아작을 내는데 2 애기 16:59:55 425
1793795 신발장 욕실 조명 어떤 색으로 하셨나요 ... 16:58:04 70
1793794 엡스틴 화일에 나온 엘리트의 모습 7 ㄷㄷㄷ 16:53:36 1,685
1793793 정청래가 임명한 측근들 보세요 35 노골적 16:52:57 1,276
1793792 2층 주택 사서 1층에 장사하면? 14 00 16:50:38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