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많이 나가는데 자꾸 여리여리하다는 소리들어요
1. 그렇다면
'19.7.11 10:50 PM (39.113.xxx.112)답은 하나 하비겠죠.
2. 상체가
'19.7.11 10:51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약하면 그리보여요.
보이는 곳이 다 말랐으니 그렇게 보시는듯3. ㅋㅋ
'19.7.11 10:58 PM (112.160.xxx.148)저도 그래요. 공감가네요. 전 164인데 53 나가면 너무 말랐다고 하고요 58키로도 날씬하는 소리 들어요. 팔다리 가늘고 어깨넓고 엉덩이 크고 가슴커요. 근데 비율이 좋다보니 그런 거 같아요. 살이 배에 집중됐습니다ㅜㅜ 손도 뼈밖에 없어요.
4. ..
'19.7.11 10:58 PM (222.237.xxx.88)보이는데가 가늘어서 그래요.
제 딸이 딱 보이는데만 가늘어요.
목, 팔,다리..
실제 체중보다 5킬로는 덜 나가게 봐요.5. 망고나무나무
'19.7.11 11:07 PM (39.7.xxx.164)저도 보이는 곳은 엄청 말랐어요
팔목 거의 초딩수준 발목도 엄청 얇아서요
살찌면 배에만 쩌서 사람들 다 말랐다해요6. 배만
'19.7.11 11:27 PM (223.38.xxx.9)나와서 그런걸겁니다.
목.다리도 짧지 않구요.7. ......
'19.7.11 11:31 PM (112.144.xxx.107)뼈대 가늘고 두상 작으면 그런 느낌 나요.
통뼈는 부럽네요 흑....8. ..
'19.7.11 11:3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아무리 몸통 허리 가늘고 다리 쭉 뻗어도
얼큰이에 목짧고 가슴까지 크면
여리여리는 물건너 가던데
부럽네요9. ㅇ
'19.7.11 11:58 PM (118.40.xxx.144)동생도 164에 53나가는데 말라보여요 보는사람마다 살좀찌라고함
10. 팔뚝살
'19.7.12 12:35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있고 어깨 떡대에 골반부자, 허벅지도 통통,
뼈대 전혀 안 가는데도 그런 소리 들어요.
살이 쪄도요. 늘. 여리여리하시다고 -_-
심지어 사이즈 귀신일 것 같은 매장 매니저들도 저 옷 입혀 보고 놀래요ㅋㅋ
의외로 어깨가 있으시다고요. .
얼굴 작고 하얗고, 손목 얇고, 가슴 절벽 그리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얌전하게 (?) 생겼어요. 결국 사람들은 얼굴로 대부분 판단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 몸 그리 유심히 안 봐요.
자세히 보면 뚱뚱한 것 같은데 의외로 날씬한 사람들도 많아요ㅋ
결국 스타일과 얼굴이 인상을 주는데 중요하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11. 팔뚝살
'19.7.12 12:37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있고 어깨 떡대에 골반부자, 허벅지도 통통,
뼈대 전혀 안 가는데도 그런 소리 들어요.
살이 쪄도요. 늘. 여리여리하시다고 -_-
심지어 사이즈 귀신일 것 같은 매장 매니저들도 저 옷 입혀 보고 놀래요ㅋㅋ
의외로 어깨가 있으시다나.
저 얼굴 작고 하얗고, 손목 얇고, 가슴 절벽 그리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 눈코입 다 작다는 소리 ) 얌전하게 (?) 생겼어요. 사람들은 얼굴로 대부분 판단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 몸 그리 유심히 안 봅니다.
제가 사람을 좀 자세히 보는데, 얼굴만 보면 뚱뚱할 것 같은데 의외로 날씬한 사람들도 많아요.
결국 스타일과 얼굴이 이미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 같아요.12. ‥
'19.7.12 1:13 AM (110.70.xxx.30) - 삭제된댓글용가리통뼈인 저는 부럽네요 ㅋ
20대때 체대다니냔 소리 들었어요13. 저도요
'19.7.12 1:44 AM (58.123.xxx.232)전 상체와 얼굴은 살이 없고
허벅지, 궁디가 뒤룩뒤룩한
키160에 51입니다ㅜㅜ
다들 손목이 그게 뭐냐고 부러지겠다고들..
근데 허벅지는 손목의 10배이상 나가요14. 음
'19.7.12 5:42 AM (39.117.xxx.98)아마 윗분들 말씀 더하기 피부도 베이지빛 도는 하얀 피부에 쇄골이 많이 두드러지는 체형이실것 같아요.
아 일단 부럽네요.15. 잘될거야
'19.7.12 6:26 AM (122.202.xxx.248)166에 49킬로인데, 66으로 보이는 저로선 부럽습니다. ㅠ
157에 56킬로인 동생이 더 날씬한줄 아심.16. ....
'19.7.12 7:31 AM (220.76.xxx.27)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보이는 곳이 말랐거든요
얼굴 작고 얼굴살이 없어요
팔 다리 가늘고 특히 손목 발목이 아주 가늘어요
쇄골뼈가 도드라지구요
근데 배에 살이 몰려 있어요 ㅜㅜ
158에 47키로 인데
남들이 너무 말라서 거식증 환자 같다고...
볼때마다 살 좀 찌우라고 난리예요
뱃살 빼려고 다이어트 중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