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갔다오고 전공은 음악인데 한 어학원에서 기회가 찾아와서 고민되네요
영어강사로 일할수있는 기회인데..
선뜻 이걸 덥썩 물기에는 .. 하지만 대우가 정말 좋은것 같아서요..
영어강사쪽이 나을지 아니면 음악을 가르치는 강사로 갈지
고민인데 영어는 음악에 비해 단가가 높으니까... 참 고민되네요
요즘 음악 학원들 잘 되는것 같지도 않고
음악 배우는 사람들도 예전에 비해 줄어든것 같아
아예 영어강사로 마음을 돌려야할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경쟁이 과열되고 수요 공급이 많은곳이라
또 걱정도 되네요..
영어강사 예체능 강사... 진로 방향성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고민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9-07-11 01:07:43
IP : 121.163.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어로
'19.7.11 1:09 AM (115.143.xxx.140)악기레슨 한다고 홍보하면..좋아하는 엄마들 많지 않을까요. 지역 맘카페에 홍보해보세요.
2. ....
'19.7.11 1:33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영어로 미술한다고 광고한 학원 문닫았어요
본인 전공으로 잘 알아보시길3. 새벽
'19.7.11 2:03 AM (59.20.xxx.185)죄송하지만 영어강사는 성인을 가르치는건가요?
대우가 좋다는건 급여가 많다는거겠죠?4. ....
'19.7.11 3:13 AM (58.148.xxx.122)영어가 음악보다 단가가 높아요??????
음악으로 유학도 갔다왔는데?5. 나중에
'19.7.11 9:21 AM (223.38.xxx.178)영어 경험쌓아보시고
음악으로 영어 가르치는
수업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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