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요
고3맘 조회수 : 884
작성일 : 2019-07-10 19:28:56
여름이라 잠도 설치고 힘든데 고3 아들 기말도 개망치고 오늘 모고도 못보고 어제에 이어 또ㅠ놀고 와서는 이해못해준다고 ㅈㄹ 을하네요 에휴 열심히 안하는게 보이던데 뭘 ㅠㅠ
IP : 218.237.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
'19.7.10 7:42 PM (223.39.xxx.182)이제 동동 거린다고 될 것도 아니고
마음 비우세요
그냥 내 맘 다스리기 해야죠
지금은 아무리 해 봐야 별 차이 없어요
이미 판가름 놨다 보시면 되요
맘수련 하세요2. ..
'19.7.10 8:06 PM (218.237.xxx.210)이와중에 비싸게 주고 사온 코스코 한우 구이용 고기 넘 질겨서 넘 짜증이 ㅠ
3. ..
'19.7.10 9:31 PM (125.177.xxx.43)저는 그럴땐 그냥 두고 나가서 커피라도 한잔 하고 바람쐬고 기분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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