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 금 녹여서 팔찌가 하고 싶은데요
그냥 금을 팔아 현금으로 가서 사는게 나을까요
그래도 금시세 쳐주고 수공비내는게 나을까요
종로가 그래도 좀 싼가요
금은 한 3~4돈 쯤 되는것같아요
금 녹여서 다시 하는거
금 조회수 : 4,094
작성일 : 2019-07-10 08:51:51
IP : 123.214.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0 8:55 AM (219.255.xxx.153)금 녹여서 하는 거 아니고, 내 금은 매도가로 팔고 새팔찌는 매수가로 사는 거더라구요
2. ..
'19.7.10 8:58 AM (123.214.xxx.109)그런데 금방에서는 현금주고 금 매입하는곳보다 더 높게 시세를 쳐주고 팔찌를 파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 갈등이네요3. 살때
'19.7.10 9:13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팔때 금값은 당연히 차이나요. 어쩔수 없죠.
4. 원래
'19.7.10 9:17 AM (110.70.xxx.39) - 삭제된댓글자기네 물건 팔때 금 주면 좀더 쳐줘요
물건 안사면 시세나 자기가 받을만큼 받구요
금은방 몰려 있는곳을 가야 시세대로 팔수있고 동네 금은방 잘못가면 시세이하로 자기 마음대로 쳐주는집들 많아요
같은금을 들고 서너집 다녀보면 몇만원씩 차이가 나더라구요5. 금
'19.7.10 9:31 AM (123.214.xxx.109)감사합니다 ~^^
그렇죠 흥정 잘 못하는 편이고 금이라는게 좀 애매하더라고요
예전에 보니 막계산기를 두들기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니 그냥 현금들고 내 마음대로 살껄 싶기도 하고 어찌보니 내가 원하는 디자인 있음 걍 좀 더 쳐주는것같아 사는게 낫나 싶고
뭐가 중량에 14,18 k 차이에 힘들더라고요
몇만원 속는건 일도 아닌듯 해요 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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