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겠다고 여가부에서 약속했다네요.
다른 기사에서는
그러면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남편과 함께 살려고 한국에 왔는데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며 "힘든 이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베트남에 있는) 엄마를 한국으로 초청하고 싶다"고 했다.
주겠다고 여가부에서 약속했다네요.
다른 기사에서는
저 또한영주권주는건 반대입니다.
국적 취득 벌써 했을텐데 그게 가능할까요
줬다 뺐을수도 있나요?
그거 다 알아보고 동영상 찍고 올렸을거고.
친정 얘기 슬슬 하는거보니 딱 우리가 예상한 수순대로 갈 모양이네요.
불륜녀 한사람한테 온나라가 휘둘린 꼴.
불륜남녀가 쌍으로 웃기지도 않아요.ㅠ
저도 반대
베트남에도 이미 한국주재원들 세컨드인 베트남여자들이 많아요.
이번 이 사건으로 제발 베트남 여성들이 남의가정 파탄까지 내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영주권 못받는다는거 알게 되면 좋겠네요.
선례를 잘 만들어야 하니 제발 호구가 되는 결과가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불륜남녀도 처벌하고
여가부도 폐지해야돼요.
여가부는 세금만 축내고 진정 여성을 돕는 자세가 없어요.
지들 출세 수단이죠.
그런데 아이가 한국국적이라는데 방법 없지 않나요..
그냥 남자쓰레기는 법으로 처분하고
여자는 어쨋거나 한국생활하는걸 뭐라 할 사안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호구들이 나서서 돈보내고 집 얻어주고 이런상황들이 연출되면
이런류의 비슷한 사건들 자주 발생할 듯한 예감이 드네요.
여가부에서 자국민을 챙기지도 않고
한국가정을 파탄낸 이주민을 챙긴다는게 웃기네요....
그 베트남여자 찾아가볼 시간 있으면 전부인이나 찾아가서 위로금이나 전달하세요. 이주여성때문에 파탄난 가정 미안하다고요.
그래서 핸드폰녹화 장소에서 일부러 맞기만하고 도망도 안가고 맞고나서 그앞에서 아기 안고 아주 영악하네요.
치킨 시켰다는데 음식해서 남자 화나게 만들고 남자 구속되고 영주권 받고 완전 반전스토리가 숨어있었네요
여가부는 뭐하는 곳읹ㆍ
자국민이나 챙기길
저 여자는 양육비 받고 베트남으로 돌아가라
어디서 친정엄마까지 부르려고
아이를 베트남에서 낳았다니 이중국적이겠네요.
한국은 살기 힘들테니 베트남에 가서 친정엄마와 편안히 살길.
여가부도 같이 보내줄께.
이 여자 의도가 있는지 철저히 파악해야겠네요.
전 부인 피눈물 내고
어떤 경우도 국가는 자국민을 먼저 보호해주길요
온지 9일 됐다고 하지 않았나요?
거주 1년짜리 받았을텐대...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A씨가 갑자기 한국말을 하지 못한 척해서 화가 나 폭행했다는 B씨의 진술도 전부인의 주장과 궤를 같이한다. B씨는 "(한국말을 잘하던 부인이) 한국에 오자마자 '나는 한국말 모른다'는 식으로 말했다. 언어가 잘 통하던 사람이 안 통하니까 답답해서 때렸다“고 말한 바 있다. B씨는 아내가 한국말을 잘한다면서 베트남에 있을 때는 화상통화를 하면서 농담도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게 젤 우려됐던일..본처도 베트남 첩년 도와준다고 한국인들이 모금한다는 소리듣고 열받아서 글쓴거같던데
가정폭력 그 안에서만 법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외국인이고 화제몰이됐다고 그 이상은 도와주면 안돼요
여가부는 도대체.
청원하는곳 없나요?
간통녀 베트남여자때문에 이혼당한 전저를 먼저 위로해야하는거 아닌가
자기나라로 돌려보내길...
베트남여자한테 전처는 위자로청구 소송해야할듯
참 잘돌아간다..
이주여성들 아주 다 퍼주지!
청원 주소 있던데요
폭력은 안타까운데 폭력당했다고 국적에 자기 부모 국적까지요?
미국도 그런가요?4개월 살고 맞으면 자기 국적에 부모 국적까지 주나요?
박항서 감독 그렇게 열심히 해도 돈 몇푼 안주려고 그렇기 머리를 쓰던데 아주 정에 떨어지내요.
아이는 미성년때까지는 베트남에서 엄마가 키우면서 이중국적으로 살다가 민증나올 시기에 선택하라고 하면돼요.
우리나라는 영주권을 너무 쉽게 주는것 같아요.
저는 동남아에 이십년가까이 살면서도 아직 이 나라 영주권 없고 지인들중에 현지 분과 결혼하고 역시 이십년 넘게 살고 있어도 영주권 못받은 사람 많아요.
여가부는 뻘짓좀 하지말고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전후사정좀 보고 일좀 했으면좋겠네요 아휴
여가부는 뻘짓좀 하지말고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전후사정좀 보고 일좀 했으면좋겠네요 아휴22222
여가부 똥볼 좀 그만 찼으면.
세금 아깝다 ㅜㅜ
여가부 딱히 할 일 없으니 이러는거임.
다른 부와 업무분장이 겹치니
전문성없고 다른 부에 숟가락만 올리고.
기껏하겠다는건 떠오르는 일에 돈과 인력 쏟아붓기. .
솔직히 여가부 너무 똥볼만 차지 않나요?
정리가 필요한듯.
몸에 문신한거보니 보통아저씨가 아니던데
출소하고 나오면 칼들고갈지
어찌아나요
그여자분 신변보호를 위해서라도
베트남으로 고이보내드리세요
다시는입국못하게 하시고
보호해드려야죠
최선을 도와주는건 맞는거 같아요.
다만 베트남으로 귀국해서 아이 잘 키울 수 있게 남자쪽 재산 압류라도 해서 양육비를 보내주고
얼른 가족이 있는 베트남으로 출국할 수 있게 해줘야죠.
여가부는 폐지되어야 해요.
쓸데없이 트러블만 일으키고 성갈등 조장하고 도대체 뭐하는 곳 이길래..상간녀 출신 베트남 여성 도울거면 지네들 사비로 도우라고 해야되요.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지원하는 것은 맞죠
이 틈에 여성가족부 공격하는 것인가요?
여성가족부의 존재 이유는 저 사건 아니라도 충분히 많습니다
불체자 단속도 좀 엄격하게 해야해요.
너무 수동적이에요
수시로 엄격하게 해야지 신고 들어가도 마지 못해 움직이는...
법이 물러 터져서 온갖 쓰레기들 다 유입되니까
일부지역에선
외국인 무서워서 밤길도 조심해야할 정도이고
기반시설 세금 한푼 안내고 이용하고 번 돈도 전부
지들 나라로 송금하니 경제에 도움 하나도 안됨.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면...남편만 가정폭력의 가해자인가요?
한가정을 파탄나도록 조롱한 여자분은 가정폭력의 가해자 아닌가요?
다 따로따로 처벌 받아야 합니다.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남편이나
전처에게 심리적 폭력을 행사한 베트남 여자분이나..
죄값을 치러야죠.
이젠 베트남여자까지 정부가 나서냐?
조사도 안해보고?
저러고 베트남 남자랑 재혼하면 자동으로 다문화가정 되거든요
매매혼으로 한국 들어온 베트남 여자들이 대부분 베트남 남자들과 바람 피우거나 국적따서 재혼하거든요
그럼 자동으로 다문화가정 되서 베트남 부부를 세금으로 다문화 지원해주는 꼴이에요
한국남자들 진짜 매매혼 금지 시켜야지 여자들은 늙어도 혼자도 잘 사는데
매매혼 문제가 너무 많아요
저 베트남 여자는 혼인신고하고 1년간 체류권 받은 것 같더라고요.
꿈의 영주권을 여가부에서 덥썩 쥐어주려나 봅니다.
우리나라 세금 혜택 다 받게.
여가부는 본처보다 불륜녀 편드는 성향이 예전부터 있더니
이젠 한국 여자들 반대보다 다문화 여자들 편을 드네요.
뻘짓하지 말고 한국에서 가정폭력당한 베트남 여성을 본국으로 고이 보내드리세요
세금으로 가장 뻘짓하는 기관 여가부, 국립국어원 투톱인듯 ㅉㅉ
베트남여자는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영주권 취득한거 아닐까요?
그런게.아니라면 이혼 이야기 못하겠죠.
그리고
제발 법적으로 처리했으면 좋겠어요.
매맞았다고 국적주는 멍청한 국가는 되지 말아야죠.
우리부모님이, 조상들이 어떻게 지켜내고
어떻게 이룬 민주화, 경제발전인데..
남편한테 폭력당했다고 국적주고 한다면 넘 짜증날것같아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인으로 자부심 갖고 살수 있도록
법으로 처리해주세요.
이주민에 대한 편견 없는 사람인데 저 베트남 여성이 피하자란 이유로 베트남 눈치 봐서 특별히 영주권 주는 일은 없길 바라고 무조건 이민법에 따라 처리해 주길 바래요.
1년의 체류기간이 남았다고 읽었어요.
그런데 저아이는 참...걱정이네요.
딴얘기지만..주제를 넓혀서....
서유럽에서 유부녀들이 러시아 여자들을 젤로 싫어하는게 젊은 러시안 (과 우크라이나 등등 그 주변국 여자들)여자들이 영주권은 물론 더 나은 삶을 찾아 오는데 정말 많은 경우 유행이다시피 내연녀로 살다가 이혼시키고 결혼하는일이 너무 너무 흔해요.
이런건 러시아쪽뿐 아니라 가난하고 본국에선 희망이 없는 동유럽 여자들에겐 유일한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방법인거죠. 많은 경우 나이 많은 현지 유부남과 아주 젊은 동유럽 여자 조합.
세계 어디나 다 똑같아요.
우리나라도 70-80년대에 많은 여자들이 돈 많은 일본인 현지처 (내연녀)로 살았어요. 아파트 한채 받고 매달 생활비 받고 가끔 일본 남자가 오고.
오래전에 저의 거래처였던 멀쩡한 그 당시 40대 사장님. 누가봐도 완벽한 가정적인 남편이며 아빠인 그 사장님이 술자리에서 자기의 중국녀 현지처 얘길 하더군요. 중국에 집 한채 마련해주고 다달이 송금 보내고 중국에 거의 매달 출장 가면 함께 지내고...그럼에도 자신 아내를 사랑한대요. 해외 나와서도 매일 아내와 아이들에게 전화하심. 그럼 왜? 물으니까 아내가 못주는 그런게 있다고만 말하더군요. 충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