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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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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비현실적인거

..... 조회수 : 5,540
작성일 : 2019-07-09 17:21:36
여주인공한테 딱 붙어있는 친구요.
마치 엄마처럼 딱 붙어서 대화 하고, 조언 해주고, 일 도와주고...
언제서부턴가 저런 존재가 여주 옆에 항상 있는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저런 친구가 어디 있다고....


IP : 59.63.xxx.20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9 5:22 PM (220.89.xxx.247)

    저도 그게 늘 비현실적인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맞아요, 맞아요.

  • 2. 진짜
    '19.7.9 5:23 PM (211.109.xxx.91)

    그러네요. 주인공의 사정에 대해 모르는 게 없고요 ㅎㅎㅎ.

  • 3. 또한
    '19.7.9 5:23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주인공이 택시 잡으려 뛰어나오면 한밤중에 한적한
    도로에서도 바로 잡힌다는 것

  • 4. ㅇㅇ
    '19.7.9 5:25 PM (125.129.xxx.247)

    그런친구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잖아요
    판타지죠
    드라마는 판타지니까...

  • 5. ㅇㅇㅇ
    '19.7.9 5:2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맞벌이주부가 신부화장하고
    아침9 첩반상 떡하니 차려먹고다같이 출근 하는거요
    설거지는누가 했을까요
    같이사는 시모가
    촐삭거리는 시누가
    뒷방 고모가

  • 6. ㅎㅎ
    '19.7.9 5:27 PM (211.109.xxx.91)

    윗님 댓글보니 진짜 웃겨요. 진짜 그러네요. 시누랑 시고모까지 줄줄이 같이 사네요.

  • 7. 바쁜데
    '19.7.9 5:36 PM (175.123.xxx.2)

    온식구가 매일,함께 식사하는거 ㅋㅋ

  • 8. 가난한 여주
    '19.7.9 5:37 PM (178.191.xxx.53) - 삭제된댓글

    옷이 매일 바뀌죠.
    방에 옷장은 딱 하나 비키니 옷장인데.
    화수분인가?

  • 9. ....
    '19.7.9 5:38 PM (59.63.xxx.205)

    뒤돌아서서 가는 사람 이름 부르는데도 못들은척 그냥 가는거 자주 나오잖아요.
    저도 한 번 남편이 부르는데도 드라마처럼 못들은척 그냥 나갔다가 이혼 당할 뻔했어요.
    남편이 빡 돌아서 길길히 날뛰면서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자기 무시했다고...ㅠㅠ

  • 10. 가난한 여주
    '19.7.9 5:39 PM (178.191.xxx.53)

    옷이 매일 바뀌죠.
    방에 옷장은 딱 하나 비키니 옷장인데.
    나니야 연대기?

  • 11. ㄷㄷ
    '19.7.9 5:42 PM (59.17.xxx.152)

    비밀스런 얘기를 꼭 누가 엿들어요.
    그렇게 중요한 얘기를 문 다 열어놓고 남듣게

  • 12. 카페에서
    '19.7.9 5:45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얘기 하다가 계산도 안 하고 뛰쳐 나가는 것.

  • 13.
    '19.7.9 5:47 PM (220.123.xxx.111)

    전 풀메하구 잠자는 거요 ㅋㅋㅋ

  • 14. 짱아엄마
    '19.7.9 5:54 PM (121.165.xxx.131)

    비싼 스테이크 와인 시켜 놓고
    거의 안먹고 나가는거.

    딱 보면 놀랄 일을
    꼭 설명 다 듣고서야 놀람
    설명 다 들을 때까지 상황쪽 쳐다보지도 않고있음 ㅋㅋ

    출산관련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소리 지르고
    첨부터 진통 간격(시간간격 없음)
    난리 나고 죽다 살아남

  • 15. 헤어졌는데
    '19.7.9 5:55 PM (76.14.xxx.168)

    우연히 만나는거요
    책방에서 카페에서 그 넓은 서울에 어찌 그리 자주 부딪히는지

  • 16. ...
    '19.7.9 5:5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상속자에서 차은상이 집도없는데 최신 노트북 좋은거 가지고 다녀요.
    우리 애 초등때 그거 보더니 엄마 우리는 집도 있고 아빠도 있으니까 노트북 사자고.
    차은상은 가난한데도 노트북 쓴다구

  • 17. 닉네임안됨
    '19.7.9 6:13 PM (1.254.xxx.49)

    저도 화장하고 잠자는것을 보면 내 얼굴이 가렵고
    저 베개 이불 어쩌나 싶어 막 씻고 빨래하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도 흐트러짐 하나 없이 세팅된 머리는 부자연스러움의 극치로 느껴짐.

    그러고보니 도깨비 이후 드라마를 한개도 안봤네요.

  • 18.
    '19.7.9 6:13 PM (211.212.xxx.105)

    되게 멀리서 엿듣는데 다 알아듣는거

  • 19. 검블유에서
    '19.7.9 6:28 PM (178.191.xxx.53)

    둘이 같이 잤는데
    남자는 알몸이고 여자는 잠옷을 입고 있고.
    여배우 노출이 싫은건 이해해도
    안에 끈없는 브라 입고 상체 이불로 살짝 가리면 되는걸.
    임수정 실망.

  • 20. ....
    '19.7.9 6:33 PM (182.209.xxx.180)

    전화받으면서 입으로 다시 얘기하는거요
    뭐? 김과장 만나러간다고?
    그럼 나쁜 인간들은 빛의 속도로 앞질러서 잘도 찾아내요

  • 21. ㅎㅎㅎ
    '19.7.9 6:37 PM (49.1.xxx.190)

    댓글들이 재밌어요. 예리하신분들...

    딱 보면 놀랄 일을
    꼭 설명 다 듣고서야 놀람.

    상속자에서 차은상이 집도없는데 최신 노트북 좋은거 가지고 다녀요.
    우리 애 초등때 그거 보더니 엄마 우리는 집도 있고 아빠도 있으니까 노트북 사자고....ㅋㅋㅋ

  • 22. ㅋㅋ
    '19.7.9 6:42 PM (223.62.xxx.225)

    급하게 뛰어나가자마자 택시가 와서 대기.

  • 23. **
    '19.7.9 6:48 PM (123.109.xxx.98)

    가족들은 사투리로 말하는데 주인공은 서울말 표준어로
    말하더라구요

  • 24. 저는
    '19.7.9 7:04 PM (114.205.xxx.45)

    병원에서 링거 맞다 링거 확 뽑고 지혈도 없이 뛰쳐 나가거나 하는 장면이요~^^

  • 25. 맞아요
    '19.7.9 7:08 PM (39.7.xxx.129)

    게다가
    이년아 저년아 같은 표현도 편하게 하고.
    전 편한친구가 없어서
    그런거 너무 부러워요.ㅠㅠ

  • 26. 충격
    '19.7.9 7:12 PM (178.191.xxx.53)

    뺨 때리는거요.
    사람 뺨 때리는건 드라마에서만 봤네요.
    현실에서 누가 그렇게 화난다고 뺨을 때리고 물을 뿌리나요?

  • 27. rainforest
    '19.7.9 7:20 PM (183.98.xxx.81)

    병원 앞에 아무렇게나 주차하고 막 뛰어들어가는거요.
    현실에선 저랬다간 일단 경비한테 뒷덜미 잡히는데.

  • 28. 여주가
    '19.7.9 7:20 P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

    여주가 옷은 항상 명품만 입음..
    예전에...천일의 약속에서 수애..삼겹살 먹을 돈도 없는데..
    산동네 살고 공중 목욕탕 가는데 수입 명품 패딩 입고감..ㅎㅎ

    주차를 항상 빌딩 정문 앞에다 함..
    탈때도 거기서..ㅎㅎ

    바로 옆에서 엿듣는데도 눈치 못챔..

  • 29. 가난한
    '19.7.9 7:21 PM (211.36.xxx.152)

    여주가 옷은 항상 명품만 입음..
    예전에...천일의 약속에서 수애..삼겹살 먹을 돈도 없는데..
    산동네 살고 공중 목욕탕 가는데 수입 명품 패딩 입고감..ㅎㅎ

    주차를 항상 빌딩 정문 앞에다 함..
    탈때도 거기서..ㅎㅎ

    바로 옆에서 엿듣는데도 눈치 못챔..

  • 30. 너무
    '19.7.9 7:25 PM (211.36.xxx.152)

    주인공 몰아주기..
    천일의 약속에서..수애가 감기들렸다 하니..그 과묵하고 무관심한 고모부가 나라잃은 표정 되는거..
    자기 자식은 관심도 없고...암만 주인공이라도 넘 오버..ㅎㅎ

  • 31. 저 예전에
    '19.7.9 7:38 PM (223.62.xxx.78)

    본 사극인데 아마 배경이 조선시대였나봐요.
    일본인하고 조선인하고 대적할땐 일본인이 일어로
    대화함 근데 일본인끼리 얘기할 땐 한국어로 ,
    얘네들 정체성의심이 듬 .
    요즘 같음 완벽하게 설정했겠지만 그땐 과도기였는지,
    아님 작가가 대사번역처리까진 힘들었는지,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함.

  • 32. 마키에
    '19.7.9 7:44 PM (114.201.xxx.174)

    병원이나 호텔 백화점 도착하면 바로 내리는 거 ㅋㅋㅋㅋ 주차지옥인데 ㅋㅋㅋ

  • 33. ...
    '19.7.9 8:51 PM (180.71.xxx.169) - 삭제된댓글

    주인공들이 오다가다 우연히 마주치는 곳이 현실에선 차타고 한창 교외로 달려야 나오는 관광명소.

  • 34. ...
    '19.7.9 8:56 PM (180.71.xxx.169)

    주인공들이 오다가다 우연히 마주쳐서 잠깐 대화 나누는 장소가 현실에선 차타고 한창 달려야 나오는 관광명소.
    동네에서 마주쳐서 "잠깐 얘기 좀 하자" 하고 나오는 장소가 두물머리 ㅎ

  • 35. ....
    '19.7.9 8:58 PM (180.71.xxx.169)

    전화받는데 전화기 화면은 꺼져있음. 온갖 전화번호 다 외우는지 바로 꾹꾹 눌러서 통화함.

  • 36.
    '19.7.10 1:22 AM (116.124.xxx.148)

    어디 갈때 차를 건물 앞에 세워두고 가는거요.
    주차장에 안대고 건물 입구 쯤에 대고 그냥 들어 가버림.
    늘 볼때마다 차를 저기 세워두면 어떻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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