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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력없는 여자

7hour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19-07-09 11:16:33
전 항상 누굴 만나면 편안한 여자였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상대방을 편안하고 노곤하게 풀어지게 만드는 여자 ㅠㅠ

맛집 찾아댕기고 쇼핑 댕기고 이런 데이트는 잘 안했던거 같아요

그냥 편안히 얘기 나누고 쉬고 맛난거 먹고 그냥 무난무난.............

엄청 챙겨줘야하고 맛집 다녀줘야하고 재미난거 찾아나서는 성격 없이 심심한 성격이잖아요 ㅠㅠ

그래도 여행 다닐거 다니고 영화 볼거 보고 하지만 큰 선호도도 없는거 같아서 다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라 

매력 없는 사람으로 느껴질까봐요 ㅠ

 

좋은거 같지만 뭔가 내가 너무 재미없는 여잔가 싶어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ㅠ

이런 여자 어떤가요? 

IP : 221.150.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게
    '19.7.9 11:26 AM (223.62.xxx.61)

    예쁘고 돈 잘벌고 집 부자면 그게 매력입니다

  • 2. 그렇다고
    '19.7.9 11:41 AM (118.36.xxx.165)

    성격 변하기 힘들잖아요
    자기에게 딱 맞는 짝이 있어서 그런 사람과 인연이 되더라고요

  • 3. 조아
    '19.7.9 12:25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상대방을 편안하게해주는게 큰 매력인데
    그걸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것같아요,
    그걸 알아보는 사람과 만나면 꼭 마라시길

  • 4. 조아
    '19.7.9 12:25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그걸 알아보는사람과 꼭 마라시길

  • 5. 조아
    '19.7.9 12:29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만나시길이에요

  • 6. ㅇㅎㅇㅇ
    '19.7.11 1:05 AM (221.165.xxx.227)

    편안한거 엄청난 강점인데 모르시는군요.....ㅜㅡ
    편안하지 않은 사람은 곧 미운사람으로 연결됩니다 왜냐면 사람은 겪어보지 않으면 오해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전 천상 님과 같은 성격이었다가 어떤 사건을 겪고 남이 나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듯 싶어 묵직하게 사람들 대하고 사람들에게 냉랭하게 대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성격도, 평판도 나빠지고 삶의 만족도가 1/10정도로 반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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