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여상규 위원장한테 오버하지 말라고 지적당한 김종민의원이 제대로 확인했어요
신문에 났다는 이 변호사의 문자 -윤석열 과장 소개로 어쩌고 했다는 것이 아니라 윤과장 말씀듣고 였대요
이름이 나온 것도 아니고, 그 이 변호사가 선임된 것도 아니고,말씀 듣고와 소개는 엄청난 차이잖아요 전 용산세무서장도 윤씨고, 동생도 당시 과장이었대요
그 분이 국정원 댓글수사로 좌천됐고 세월호 참사 수사도 하셨던 분이래요
청문회 - 윤과장 말씀듣고 였네요
문자내용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9-07-08 17:32:51
IP : 218.236.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분은
'19.7.8 5:40 PM (218.236.xxx.162)윤대진 검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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